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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우주가 지금과 다르게 생성될 수 있었을까?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천문학 > 우주과학
· ISBN : 9788956440446
· 쪽수 : 247쪽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천문학 > 우주과학
· ISBN : 9788956440446
· 쪽수 : 247쪽
책 소개
우리 우주의 친생명적인 성질에 따라 우주의 기원과 생명의 탄생,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우주의 미래를 인간이 아닌 우주의 관점에서 바라본 책. 저자는 무한한 전체(다중우주) 중에서 몇몇 개의 우주가 미세하게 잘 맞추어져 있다고 주장한다.
책속에서
수명이 다한 태양은 대단히 크고 엄청난 빛을 내는, 소위 "붉은큰별(적색거성)"로 부풀어 올라 두 개의 내행성을 삼켜 버리고 지구 위에 사는 생명체를 모두 증발시켜 버릴 것이다. 이 붉은큰별 상태는 5억 년 이상 지속되며 남아 있는 수소들이 모두 소모될 때까지 계속해서 핵융합 반응을 일으킬 것이다. ('태양의 소멸과 인류의 미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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