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바보

#1
황금찬-어머님의 아리랑
전숙희-어머니가 남기신 것
김남조-모상
김열규-어머니, 그 원천적인 초상화
김후란-추억의 여름밤
유혜자-어머니의 산울림
유안진-제비연
정목일-어머니의 경배
용혜원-어머니! 부르면 떠오르는 것들
고동주-어머니의 땅
지연희-지금 내 어머님 모습은 어디에
한동희-어머니의 방향
김영중-어머니의 밍크코트

#2
김경실-엄마는 고추만 좋아하셨다
이진화-어머니도 연인이었다
이원기-어머니의 시각
배대균-삶인가 죽음인가
전수림-엄마를 사고 싶었다
김혜숙-손해 본 듯 살아라
김녕순-어머니가 남기신 것
이정아-내 어머니
박상혜-구운 운동화
조현세-어머니도 여자였다
김윤승-어머니
김진수-홍씨부인전
백필기-전쟁을 초월했던 어머니
오태자-영원한 공주님

#3
최원현-가슴속으로 피는 꽃
최병영-할머니와 어머니
허정자-딸에게서 어머니를 본다
차혜숙-가시나무 새 사랑
신용철-이제 그만 가 봐야지
박상주-아낌없이 주는 한 그루의 나무
김은순-엄마의 행복
김의배-우리 어머니
이규백-가을에 띄우는 편지
이승희-어머니의 사진첩
하정아-엄마와 딸
정동호-어머니의 머리
허숙영-꽃으로 피어난 쪽머리

#4
한영자-이루고 싶었던 어머니의 꿈
윤영남-보이지 않는 눈빛
안영환-어머니의 존재
강수찬-어머니의 은혜
김경분-어머니의 봄
김남석-우직한 어머니
김명순-둥근달은 어머니 얼굴
손상희-아주 특별한 사랑의 어머니
이종옥-어머니의 그리움
정진철-어느 어머니의 꿈
김성옥-모전여전
한영-어머니의 꿈은
이선우-모순의 왕, 김정순 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