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오늘, 마음에게

오늘, 마음에게

박민욱(필림) (지은이)
베가북스
2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9,800원 -10% 0원
1,100원
18,7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오늘, 마음에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오늘, 마음에게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4831341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6-04-10

책 소개

비 오는 날처럼 흐리고 불안한 시간을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 전하는 다정한 위로의 글이다. 지금은 젖고 눅눅한 하루처럼 느껴질지라도, 비가 지나가면 더 맑은 공기가 남듯 인생에도 반드시 밝은 순간이 찾아온다고 말한다.
수많은 문장을 쓰며 5.3만 명과 연결된 시간
5,000만 조회가 증명한 감성. 클래스101 Best
캘리그래피 크리에이터 필림의 첫 번째 필사 노트
『헤매는 중이지만, 해내는 중입니다』 감성 에세이스트

“오늘 당신은 어떤 마음과 마주했나요?”


『오늘, 마음에게』는 비 오는 날처럼 흐리고 불안한 시간을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 전하는 다정한 위로의 글이다. 지금은 젖고 눅눅한 하루처럼 느껴질지라도, 비가 지나가면 더 맑은 공기가 남듯 인생에도 반드시 밝은 순간이 찾아온다고 말한다. 흐린 날에만 보이는 색들처럼, 힘든 시간 속에서도 평소엔 보지 못했던 소중함과 깊이를 발견할 수 있으며, 고난 또한 끝이 있다는 믿음을 잃지 말자고 다독인다.

이 필사 노트는 화창한 날의 기록이 아니라, 흐린 날을 건너는 마음을 위한 기록이며, 비를 지나 햇살로 향하는 시간을 함께 견디는 작은 쉼이 되고자 한다.

“끝이 보이지 않아 막막한 날,
잘 살고 있는 건가? 나에게 묻고 싶을 때.”


『오늘, 마음에게』는 짧은 문장 속에 긴 위로를 담아낸다. 계절의 비유를 통해 인생의 시련을 이야기하면서도, 결코 비장하거나 무겁지 않다. 오히려 담담하게, 그러나 단단하게 독자의 마음을 붙든다. 이 책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이미지는 ‘겨울’과 ‘봄’이다. 세상이 잠시 시샘해 차가운 바람을 불어 넣더라도, 결국 피어날 존재는 피어난다는 믿음. 그 메시지는 단순하지만 강력하다. 작가는 우리에게 거창한 용기를 요구하지 않는다. 다만 이미 당신 안에 봄이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줄 뿐이다.

특히 “마지막까지 쥐어 짜낸 고작 이 정도의 시련이, 피어나는 당신을 막을 수 없는 것이 당연하다”는 문장은 이 책의 정수를 보여준다. 시련을 과장하지 않고, 그렇다고 축소하지도 않으며, 그것을 ‘잠깐의 추위’로 재해석한다. 독자는 그 문장을 따라 읽으며 스스로를 꽃에 비유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견뎌온 시간을 긍정하게 된다.

이 책은 빠르게 소비되는 위로가 아니라, 천천히 곱씹게 되는 문장들의 모음이다. 필사 노트라는 형식에 걸맞게 한 줄 한 줄 따라 적다 보면, 어느새 문장이 나를 위로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를 다독이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긴 겨울 끝에 서 있는 사람에게, 혹은 아직 꽃샘추위 속에 있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이 책은 말한다. 봄은 이미 오고 있다고. 그리고 당신은 반드시 피어날 것이라고.

“하루에 단 한 줄이라도 마음을 담아 기록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일상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오늘, 마음에게』의 필림 작가는 조용하지만 단단한 온기를 글마다 담아낸다. 이번 첫 번째 감성 필사책은 그의 다정함과 꾸준함, 사려 깊은 단단함까지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작은 공간이다. 책 속 문장을 한 줄씩 따라 적다 보면, 어느새 작가의 마음과 나의 일상이 살짝 맞닿는 순간을 경험하게 된다. 필림의 글을 손끝으로 써 내려가는 동안, 단순한 글쓰기 이상의 성찰과 위로가 찾아오고, 삶의 작은 순간들을 소중히 마주하는 습관이 자연스레 자리 잡는다. 첫 번째 필사책임에도 불구하고, 독자는 어느새 필림 작가만의 감성 세계에 스며들어 마음이 잔잔히 다독여진다. 이 책은 단순한 필사가 아니라 하루를 천천히 살피며 자신을 돌아보는, 작지만 따스한 일상의 의식이 되어줄 것이다.

“좋은 일 앞에서는 온전히 행복감에 빠져도 괜찮아.”
이 문장은 이 책이 독자에게 건네는 가장 솔직한 허락이다. 우리는 기쁜 순간조차 불안해하며, 혹시 모를 불행을 대비하듯 행복을 절제해왔다. 그러나 이 책은 말한다. 기쁨 앞에서는 망설이지 말고, 충분히 빠져도 된다고. 그것은 나를 아끼는 태도이기 때문이다. 또한, 손에 잡히는 성과가 없어 허탈해지는 날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 차곡차곡 쌓이고 있는 결실을 믿어 보라고 다정히 일러준다. 요란하지 않아도, 넘치지 않아도 괜찮다. 잔잔하지만 성실했던 하루는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다. 결국, 우리는 머지않아 그 시간의 의미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이 더욱 깊은 울림을 주는 이유는 ‘기준’에 대한 통찰 때문이다. 조급함의 시작은 언제나 비교에서 비롯된다. 내가 아닌 타인의 속도, 세상이 만들어 놓은 모호한 잣대에 나를 끼워 맞추려 할 때 우리는 스스로를 놓쳐버린다. 하지만 저자는 단호하게 말한다. 만족의 기준은 오직 나여야 한다고.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면, 과연 누가 행복할 수 있을까. 누가 정했는지도 모를 기준 때문에 뒤처졌다고 느낄 필요는 없다. 내 길에서는 내 속도가 정상이다. 그리고 그 속도를 정하는 사람도, 평가하는 사람도 결국 나 자신이다. 이 책은 조용하지만 분명한 목소리로 독자에게 선택권을 돌려준다. 행복해도 되는 순간을 허락하고, 보이지 않는 결실을 믿게 하며, 삶의 기준을 스스로 정하라고 용기를 건넨다. 조급함 대신 확신을, 비교 대신 만족을. 이 책은 오늘도 자신의 속도로 걸어가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가장 단단한 응원이 되어줄 것이다.

“당신의 하루를 조금 더 들여다보길
반짝이는 당신의 소중함을 기억해내길”


우리에게는 아직 많은 걸음이 남아있다. 그러니 혹시 지금의 ‘잠깐’이 힘들다고, 그 힘겨움 앞에 당장 무너져서는 안 된다. 언제까지고 이런 뒤처지는 날들만 이어질 거라고, 성급하게 단정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긴 방황의 시기가 끝나면 겨울이 지나 꽃이 피는 것처럼 우리의 계절도 돌고 돌아 다시 도래하기 마련이다.

잊지 말아야 할 소중함을 어이없게 잊고 살아가지 않도록.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매는 이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하루하루 짊어진 무게에 절대 짓눌리지 않도록. 이 책은 왜 당신이 무너지지 말아야 하는지, 왜 당신의 하루가 충분히 반짝이는지 그 이유를 한 단어, 한 문장에 절실히 담아내고 있다.

버텨내고, 견뎌내는 하루가 아니라
살아가는 하루가 되길


내일의 특별함을 기다리며 설레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안다. 아무 일 없는 하루가 얼마나 단단한 기적 같은지. 이 글은 요란한 성취나 극적인 변화 대신, 무난하고 무사한 하루의 가치를 다정하게 비춘다. 적당히 단순하고, 정도껏 운치 있는 시간. 애써 의미를 덧붙이지 않아도 스스로 빛나는 순간들에 관해 이야기한다. 특별해지지 않아도 괜찮다고, 억지로 채워 넣지 않아도 적당히 아름답다고 말해주는 문장들. 난처한 상황 없이, 큰 파도 없이, 그저 마음 편히 숨 쉴 수 있는 하루를 소망하는 이들에게 이 글은 조용한 위로가 된다. 『오늘, 마음에게』는 평범함의 결을 섬세하게 어루만지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향한 잔잔한 응원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목차

1 잘 살고있는 건가 싶을 때
끝이 보이지 않아 막막한 날
노력해도 제자리인 것처럼 느껴질 때
뒤쳐지는 것 같아 조급해지는 날
실패가 두려워질 때
일이 꼬이고 답답한 날
좋은 일이 찾아오지 않을 때

2 고민과 걱정이 피어나는 밤
걱정으로 잠 못 이루는 밤
남들의 시선이 신경쓰일 때
생각이 많아 머리가 복잡한 날
선택을 앞두고 망설이는 날
용기가 필요한 순간
후회가 차오르는 날

3 하루를 살아가는 마음가짐
나를 믿어주어야 할 때
마음의 여유가 부족할 때
살아가는 일이 버거울 때
순간의 소중함을 놓치지 않길
이 하루의 소중함을 돌아봐야 할 순간

4 지금 무작정 필요한 문장 한 조각
무작정 위로받고 싶은 날
무작정 응원받고 싶은 날
무작정 확신이 필요한 날

5 유난히 사람이 힘든 날이 있다
누구나 겪는 갈등이라지만
무례함에 상한 마음
사람과 사람 사이는 왜 이리 어려울까요?
사람이 싫어질 때

6 나의 소중한 이들을 떠올린 시간
내 편이 있다는 것
삶속에서 소중함이 밀려날 때
세상에 당연한 마음은 없다
있는 그대로 편안한 관계의 소중함
힘들수록 떠올려야 할 사람

7 어떤 사람과 함께 해야 할까
더 나은 모습을 그리게 만드는 관계
순간순간 더 선명해지는 마음
오래 가는 관계를 꿈꾼다면
우리는 기울어지지 않은 마음이길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는 일

8 마음의 결정이 필요한 순간
내 마음에 솔직해져야 할 시간
마음을 놓아주어야 할 시간
일방적인 마음이 아픈 날

저자소개

박민욱(필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숫자가 싫어 문과로 진학했으면서, 하루 종일 숫자를 들여다보는 연구원. 밤에는 잊고 싶지 않은 마음을 기록하는 작가로 이중생활 중이다. 그저 흘러갔을 매일의 수많은 감정을 깎고 다듬어 문장으로 남기는 일을 즐긴다. 특히 꾹꾹 눌러쓴 글씨로 남기는 걸 애정하다 보니, 글도 글씨도 슬그머니 일종의 업(業)이 되어버린 지 오래다. 이 작은 문장들이 어딘가에 닿아 소소한 온기가 된다는 사실에 묘한 중독성을 느낀다. 살아간다는 건 순간순간 찾아드는 불안함에 맞서는 일. 온통 만만치 않은 일이 가득하겠지만, 이 소소한 온기가 모여 누군가의 하루를 거뜬히 지탱하길 바라며 문장을 깎아낸다. 지은 책으로는 『하루 10분, 필림의 손글씨 수업』, 감성 에세이 『헤매는 중이지만 해내는 중입니다』가 있다. 인스타그램: @feellim
펼치기

책속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