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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천재로 키우는 공부방의 비밀

내 아이 천재로 키우는 공부방의 비밀

야노 케이조 (지은이), 황미숙 (옮긴이)
예문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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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천재로 키우는 공부방의 비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내 아이 천재로 키우는 공부방의 비밀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건강/환경
· ISBN : 9788956592947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15-12-04

책 소개

저자는 주거환경과 아이교육이 결코 떼어 놓을 수 없는 관계임을 강조하며 집의 구조에 따라 아이의 성적이 좌우된다는 이야기를 논리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목차

들어가기 l집과 양육은 떼어 놓을 수 없다
프롤로그 l똑똑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공부방부터 없애라

1부. 공부방이 아이의 공부두뇌를 망친다

- 아이 방에 집착하는 엄마들에게
- 본래 아이 방이라는 개념은 없다
- 지금의 공부방이 탄생한 이유
- 자립과 존중의 공간, 미국의 아이 방
- 공부는 학교에서, 유럽의 아이 방
- 어떤 아이로 키우고 싶은가
- 방을 갖고 싶어 하는 아이의 진심
- 은둔형 외톨이의 온상이 되는 아이 방
- 식탁은 아이에게 즐거운 공간일까
- 부모를 피해 방으로 숨어드는 아이들
- 공부방이 공부 싫어하는 아이를 만든다
- 아이의 공간에 규칙을 만들어라
- 정보의 파도에 휩쓸리지 마라
- 집과 양육은 떼 놓을 수 없다
- 유대감이 사라진 오늘날의 집 구조
- 유대감을 키우는 두 가지 포인트
- 아이 방에 지나치게 신경 쓰지 마라
- 편안한 집을 만드는 비밀

2부.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는 집의 비밀

- 부모와 자연스레 토론하는 공간을 만들자
- 아이의 자립 시기부터 결정하자
- 창조적인 아이를 키우는 집의 구조
- 거실에 텔레비전을 두는 것이 문제다
- 천장이 높을수록 창의력이 쑥쑥
- 은둔형 아이를 만드는 집은 따로 있다
- 부부의 각장 사용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 학습용 책상을 제대로 활용하는 법
- 가족이 함께 공부하는 공간을 만들자
- 부모와 자식 간의 정이 돈독해지는 인테리어
- 엄마가 한 번은 고민해야 할 집에 관한 생각 4가지

3부.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아이 방의 비밀

- 아이에게 방은 어떤 의미일까?
- 아이 방에 대한 가치관부터 공유하라
- 아이 방, 몇 살 때 만들어주면 좋을까
- 아이 방의 사용 규칙을 정하라
- 휴식을 위한 규칙도 필요하다
- 언제부터 혼자 재워야 할까
- 아이들에게 각자의 방을 만들어줘야 할까
- 남매의 방은 언제 나눠주는 게 좋을까
-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란
- 풍수에 따른 아이 방 배치법
- 백열등이 좋을까, 형광등이 좋을까
- 방의 벽지 색상이나 소재도 중요하다

부록 l 행복한 집짓기를 계획 중인 이들을 위한 몇 가지 Q&A

저자소개

야노 케이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0년 일본 고베에서 태어났다. 현재, 일본 국가공인 1급 건축사로서 활동하며, ㈜가와모토 건축사무소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히로시마와 도쿄를 거점으로 ‘운이 좋아지는 행복한 공간 만들기’를 주제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택 설계를 하면서 인생이 얼마나 사는 방에 의해 좌우되는지를 함께 생각하는 세미나와 강연회를 전국에서 개최하고 있다. 그 밖에도 TV 출연, 집필 활동 등 폭넓게 활약하고 있다. ‘좋은 것이 차례차례 생기는 사람’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독자적으로 탐구하여 이 책에서 그 ‘비밀’을 처음으로 공개하였다. 저서로는 『부자의 집』, 『부자의 방』, 『내 아이 천재로 키우는 공부방의 비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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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와이 ㅤㅅㅠㄴ지 감독의 영화들이 계기가 되어 시작한 일본어로 먹고사는 통번역사. 늘 새롭고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즐거움과 깨달음을 얻고, 항상 설레는 인생을 꿈꾼다. 경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 일본어과 석사 취득.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단독자》,《일본 최고의 대부호에게 배우는 돈을 부르는 말버릇》,《인생을 바꾸는 듣는 법 말하는 법》,《진작 이렇게 말할 걸》,《책 읽는 사람만이 닿을 수 있는 곳》,《어른의 말공부》, 한 문장으로 말하라》,《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몰라서 고민하는 너에게》,《입사 1년차 교과서》,《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타임 콜렉터》,《꿈을 디자인하다》,《평생내공 첫 3년에 결정된다》,《마음을 읽는 기술 얻는 기술》,《요약력》,《용기를 갖고 선두에 서라》,《뇌와 마음의 정리술》,《1일 15분 활용의 기술》, 영화를 빨리 감기로 보는 사람들》,《성공 비즈니스, 이제는 뇌과학이다》,《광고하지 마라》,《CEO 켄지》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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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미국에서는 아이를 태어나면서부터 한 사람으로 평등하게 대하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 제공하는 개인실이 아이 방인 것이다. 아이 방은 개인을 존중하기 위한 장소이자 자립심을 기르는 곳이라는 생각이 기본에 깔려 있다. 더불어 미국에서는 집에서의 생활 규칙이 철저하다. 예를 들어 ‘노크 없이 아이 방에 들어가지 않는다’ ‘잘 때 이외에는 기본적으로 자기 방에 들어가지 않고 거실에 모인다’와 같은 것도 그런 규칙의 일부다. 이런 규칙이 아이 방의 사용법을 더 명확히 보여준다.
_<자립과 존중의 공간, 미국의 아이 방> 中


제2차 반항기에 접어드는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까지는 언제나 엄마와 함께 있고 싶은 것이 아이들 마음이다. 그런데 “기껏 공부방을 만들어줬으니 방에서 공부해!”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어쩔 수 없이 방으로 들어가게 된다. 결국 공부는 아이에게 모두와 함께 있을 수 없어 외로운 것이 된다. 하지만 제2차 반항기를 맞이하면서 상황은 완전히 달라진다. 아이는 자기 방에서 공부한다는 것을 부모와 함께 있지 않아도 되는 좋은 구실로 삼는다.
_<방을 갖고 싶어 하는 아이의 진심> 中


‘어떤 방 배치가 좋은가’를 검토하려고 많은 잡지를 사본들, ‘거기서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아이들이 어떤 식으로 자랐으면 하는가?’라는 ‘살기’라는 관점이 결여되면 정보에 휘둘리게 될 뿐이다. 가령 ‘살기’의 관점인 ‘아이들의 자립심을 키워주는 집이었으면 좋겠다’라는 부부의 생각이 정해지면 자연스레 그에 맞는 최적의 정보가 손에 들어오기 마련이다.
_<정보의 파도에 휩쓸리지 마라>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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