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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손자병법 4

소설 손자병법 4

(해설서)

정비석, 한무희 (지은이)
은행나무
1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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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손자병법 4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소설 손자병법 4 (해설서)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외국 역사소설
· ISBN : 9788956600123
· 쪽수 : 384쪽
· 출판일 : 2002-10-30

목차

1권

작가의 말

흥망의 기본
천하의 표랑객
초진대전
진의 기계
고전장에게 배우다
안평중의 호기
기지르이 찬역
간신의 농간
쫓는 자, 쫓기는 자
끝없는 형극의 길
오 왕가의 내홍

작품연보

2권

시세의 영웅들
자기상합
병법담의
벌모적 계략
오초대회전
승자와 패자
흥망의 철리
전쟁무상
성자의 길

3권

향수와 고뇌
오월동주
회계산의 굴욕
경국지색 서시
오자서의 최후
물무재의 병담
오나라의 말로
국파산하재
손빈과 방연

4권

작가의 말
<손자병법> 해설

계편
작전편
모공편
군형편
병세편
허실편
군쟁편
구변편
행군편
지형편
구지편
화공편
용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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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정비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명은 서죽(瑞竹)이다. ‘비석’은 스승이었던 김동인이 지어 준 이름이다. 1911년 평안북도 의주에서 태어났다. 1932년 일본에 있는 니혼 대학 문과를 중퇴했다. 귀국 후에는 ≪매일신보≫에서 기자로 근무했다. 193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졸곡제(卒哭祭)>가 입선되었고, 193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성황당(城隍堂)>이 당선됐다. 일제강점기에는 친일 문인 단체인 조선문인보국회 간사를 지냈다. 해방 후에는 ≪중앙신문≫ 문화부장을 지냈고, 이후 전업 작가로 소설 창작에 매진해 100여 편이 넘는 작품을 발표했다. 1954년(1. 1∼8. 6) ≪서울신문≫에 연재한 장편 ≪자유부인≫은 당시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아 정비석의 대표작이 되었다. 한편으로는 ≪자유부인≫ 때문에 신문소설의 윤리성과 창작의 자유에 대한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후 정비석은 역사를 소재로 한 작품들을 발표했다. 1976년에는 장편 ≪명기열전≫을 ≪조선일보≫에 4년 동안 연재하였고, 1980년에는 장편 ≪민비≫를 발표했다. 1981년 6월 2일부터 1989년 7월 23일까지 8년여 동안에는 ≪한국경제신문≫에 장편 ≪손자병법(孫子兵法)≫, ≪초한지(楚漢志)≫, ≪김삿갓 풍류 기행≫을 잇달아 연재했다. 소설집으로 ≪청춘의 윤리≫(1944), ≪성황당≫(1945), ≪고원(故苑)≫(1946) 등 80여 권이 있다. 수필집으로는 ≪비석(飛石)과 금강산의 대화≫(1963), ≪노변정담(爐邊情談)≫(1971), 평론집으로는 ≪소설작법(小說作法)≫(1946)이 있다. 1991년 서울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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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 중문과를 졸업했다. 성대,고대 등에서 강의를 했고, 문교부 중고등교사 교육과정심의위원을 역임하였다. 한국중국학회 회원, 우리문학연구회 회장, 중국문화연구소 연구위원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했다. 현재 중국현대문학연구회 회장이자 단국대 중문과 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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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적방이 화목하면 이간시킨다

親而離之

[해설]
서로 화친하거든 먼저 그 사이를 이간시켜 관계를 깨뜨리라는 것이다. 여기에서 친하다는 것은 나라와 나라 사이의 화친만이 아니다. 임금과 신하 사이, 그 나라의 임금과 적장 사이, 적장과 적장 사이, 또한 적장과 병졸 사이, 혹은 병졸과 병졸 사이를 이간시켜 먼저 그들 내부의 붕괴를 꾀하고 나면 적을 쉽게 무찌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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