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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공중그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일본소설 > 1950년대 이후 일본소설
· ISBN : 9788956601021
· 쪽수 : 309쪽
· 출판일 : 2005-01-1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일본소설 > 1950년대 이후 일본소설
· ISBN : 9788956601021
· 쪽수 : 309쪽
· 출판일 : 2005-01-15
책 소개
131회 나오키상 수상작. 어딘가 수상해보이는 정신과 병원을 배경으로, 이라부 박사와 여러 환자들이 벌이는 요절복통 사건들이 그려진다. 크고 작은 강박증 하나쯤 지니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툭툭 털고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도록 용기를 주는 즐거운 작품.
목차
고슴도치
공중그네
장인의 가발
3루수
여류작가
리뷰
sss**
★★★★☆(8)
([100자평]즐겁고 유쾌한 책!)
자세히
이소*
★★★☆☆(6)
([100자평]부산 민락동에 위치한 주책공사에서 “사장님, 재밌는 책...)
자세히
his***
★★★★☆(8)
([마이리뷰]기발한 소설이다. 재미있다.)
자세히
par****
★★★★★(10)
([마이리뷰]인생 즐겁게 살기 원한다면.)
자세히
joy***
★★★★☆(8)
([마이리뷰]시트콤 같은 소설)
자세히
Y.S**
★★★★☆(8)
([마이리뷰]유쾌한 병원으로 오세요.)
자세히
달*
★★★★★(10)
([마이리뷰]피식~ 저런 의사가 있다면...)
자세히
ret*
★★★★☆(8)
([마이리뷰]당신에게 풀기 힘든 고민이 있다..)
자세히
정*
★★★★★(10)
([마이리뷰]유쾌한 책)
자세히
책속에서
"자, 그럼 갑니다." 당목을 넘겨주고 타이미을 쟀다. "하나, 둘, 셋, 고우!" 등을 내리쳤다.
이라부가 점프대를 구르며 앞으로 나간다. 거구가 멋진 포물선을 그리며 날았다.
"우와~!"
술렁임이 일었다. 역시 뚱보는 그림이 된다. 보는 사람까지 자랑스러워졌다.
한 번 스윙을 하고 나서 손을 놓았다.
천막 아래에 있는 사람들 보두 숨을 죽였다.
다음 순간, 우치다의 두 손이 이라부의 팔을 낚아챘다. 중앙에 매달린 그네가 밑으로 내려앉듯 크게 한 번 출렁이더니, 훨씬 큰 포물선을 그리며 날았다.
"성공이다~!"
고헤이는 펄쩍 뛰어올랐다. 하루키를 끌어안고 기쁨을 나눴다. 부조정실에 있던 니바는 벌떡 일어서서 두 손을 모아 쥐더니 운동선수처럼 좌우로 흔들었다.
객석에서는 그날 공연 중, 가장 큰 박수소리가 울려 퍼졌다.
이젠 리턴이다. 저 사람, 혹시 성공시키는 거 아냐? 고헤이는 잔뜩 흥분해 있었다.
스윙을 한 번 하고 나서 이라부는 다시 공중으로 날아올랐다.
몸은 그대로인 채 고개만 휙 돌아갔다.
장내는 폭소로 뒤덮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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