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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당 서정주 전집 8 : 떠돌이의 글

미당 서정주 전집 8 : 떠돌이의 글

서정주 (지은이)
은행나무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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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당 서정주 전집 8 : 떠돌이의 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미당 서정주 전집 8 : 떠돌이의 글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56603698
· 쪽수 : 384쪽
· 출판일 : 2017-03-13

책 소개

미당 서정주 전집 8~11권 '산문 전집'. 총 247편의 산문을 네 권으로 분류하고, 각 권의 제목을 새로 붙였다. 8권 <떠돌이의 글>은 스무 살 청년이 노년에 이르기까지의 인생 편력을 이야기한 글을 수록했다.

목차

발간사 · 5

나의 방랑기
죽방잡초 · 15
필바라수초 · 21
고창기 · 29
배회 · 33
랭보의 두개골 · 37
칩거자의 수기 · 41
나의 방랑기 · 51
속 나의 방랑기 · 61
만주 일기 · 73
질마재 근동 야화 · 84
향토 산화 · 94
고향 이야기 · 106
엉겅퀴꽃 · 117
바다 · 122
여름날의 꿈 · 125
나무 그늘 · 129

한 사발의 냉수
집지기-박목월에게 · 137
오해에 대한 변명 · 141
나의 일급비밀 · 145
찔레 향기는 또다시 뇌쇄하건만 · 147
『돌아온 날개』를 읽는 감회 · 149
쇄하를 위해 · 152
녹음 한일 · 155
영랑의 고향 강진 · 160
춘천의 눈 · 167
한 사발의 냉수 · 169
모교 중앙과 나 · 172
3월이 오면 · 175
내 마음의 사진 한 장 · 178
운객 네 분 · 180
광주학생사건과 나 · 183
낙향 전후기 · 191

봉산산방 시화
봉산산방의 의미 · 209
내 시와 사건들 · 215
종정문과 나 · 226
난과 진사와 돌 · 231
영산홍 이야기 · 237
인연 · 246
난초 이야기 · 250
청댓잎처럼 · 254
양하 나물 · 257
먼산바라기 · 260
재래종 소나무 · 263
네 개의 돌의 인연 · 265
장 군과 나의 한적 · 268

떠돌이의 글
너희들 때 햇볕 보아라 · 275
아름다운 죽음 · 281
떠돌이의 글 · 284
어떤 음주 서발 · 289
제주도에서 · 292
나의 건강법 · 297
회갑은 넘겼지만 · 300
전라도 자랑 · 303
남도 음식 몇 가지 · 320
잉어바람 · 330
무꾸리 호박떡같이 · 333
보리밭 속의 새벽별 · 336
이 나라 사람의 마음 · 339
도라지꽃을 보고 · 342
성공과 실패 · 346
바둑 구경 · 348
긍정과 부정 · 351
상선과 차선 · 353
행운과 불운 · 355
2월 이야기 · 359
그 사람이 이제야 왔다 · 363
내 인생관 · 367
이 훤칠한 삶의 맛 · 374
기뻤던 일 딱했던 일 · 379

저자소개

서정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모국어의 연금술”이라고 할 수 있을 언어적 재능과 더불어 “우리말 시인 가운데 가장 큰 시인”이라고 일컬어지는 미당 서정주. 1915년에 탄생한 미당은 85년에 걸친 생애 동안, 1936년 등단 이후 무려 64년에 걸친 장구한 시작 생활을 통해서 950편의 시, 15권의 시집을 세상에 내놓았다. “소리에 민감한 미당의 시는 외워서 입으로 소리 내어 읊어야 비로소 그 깊은 맛과 청각적 이미지의 동적 아름다움을 전신의 갈피갈피에서 음미할 수 있으며, 미당의 시는 그런 노력을 바칠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확신한다.”고 김화영 교수는 서정주 시인을 평한 바 있다. (1915년~2000년) 전북 고창 출생. 193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벽」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김동리 등과 동인지인 『시인부락』을 창간하고 주간을 지내기도 하였으며, 첫 시집인 『화사집』에서 격렬한 리듬을 통해 방황하는 청춘의 열정을 개성적으로 선보였고, 이어 『귀촉도』 에서는 동양 전통세계로 회귀하여 민족적인 정조를 노래하였으며, 이후 불교 사상에 입각해 인간 구원을 시도한 『신라초』, 『동천』, 고향마을의 토속적인 풍속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쓴 『질마재 신화』 등을 발표하였다. 그가 남긴 시집에는 제1시집 『화사집』(1941년, 24편), 제2시집 『귀촉도』(1948년, 24편), 제3시집 『서정주시선』(1956년, 20편), 제4시집 『신라초』(1961년, 42편), 제5시집 『동천』(1968년, 50편), 『서정주문학전집』(1972년, 55편), 제6시집 『질마재 신화』(1975년, 33편), 제7시집 『떠돌이의 시』(1976년, 59편), 제8시집 『서으로 가는 달처럼…』(1980년, 116편), 제9시집 『학이 울고 간 날들의 시』(1982년, 113편), 제10시집 『안 잊히는 일들』(1983년, 92편), 제11시집 『노래』(1984년, 60편), 제12시집 『팔할이 바람』(1988년, 52편), 제13시집 『산시』(1991년, 91편), 제14시집 『늙은 떠돌이의 시』(1993년, 72편), 제15시집 『80소년 떠돌이의 시』(1997년, 47편)이며 시집 수록 전체 시편은 모두 950편에 달한다. 2000년 12월 24일에 사망하였다. 동국대학교 문리대학 교수, 현대시인협회회장,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대한민국문학상, 대한민국예술원상을 수상하였고,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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