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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빛나는 별은 없다

혼자 빛나는 별은 없다

(내게 힘이 되는 사람들)

오명철 (지은이)
이레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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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빛나는 별은 없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혼자 빛나는 별은 없다 (내게 힘이 되는 사람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57091142
· 쪽수 : 204쪽
· 출판일 : 2007-12-17

책 소개

오명철 「동아일보」부국장이 언론인 생활 24년 만에 펴낸 첫 산문집이다. 그간 신문 지면에 써온 글들 가운데 애착이 가는 것들을 묶었다. 정치.사회적인 내용에 관한 글도 물론 포함되었으나, 대부분은 일상에서 보고 듣고 느낀 내용에 대한 소회와 느낌을 편안한 문체로 적어 내려간 글들이다.

목차

책머리에 : 함께할 때 생은 빛난다

1. 쉰 즈음에
아버지의 사랑법
나이 들어 대접 받는 7가지 비결
장모가 남긴 마지막 선물
쉰 즈음에
보통 형, 최고의 동생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은 몇 가지
속가제자의 3박 4일 출가기
알아들었느냐 아들아
인생의 세 가지 불행
고3 아들, 중3 딸
가족보다 애견과 더 친해진 가장

2. 7080을 위로하다
원고 수발의 추억
군에 간 아들에게
7080을 위로하다
책과의 이별
여고생 딸이 눈물 흘리는 이유
축의금 대신 화환
우리 식구는 4천 명
위대한 사기꾼, 백남준
봄, 경조사 앞에서
안부 여쭐 스승은 계시는가
내 마음속 차기 대통령

3. 젊은 날의 추억들 한갓 헛된 꿈이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젊은 날의 추억들 한갓 헛된 꿈이랴
진보주의자, 진보생활자
거장이 사라진 시대
오십이 되어서 해야 할 50가지
청소와 주번
10년 주기의 신인류
가정환경 조사서가 있던 교실
자전거 도둑
인디언식 이름 짓기
부모 노릇을 파업하다
부부의 날
동거와 동침

4. 우리 시대의 부끄러움
초등학교에도 민주화를
우리 시대의 부끄러움
슬픈 형제
거짓말 같은 현실
아부의 기술
두 개의 벌칙
세상은 정작 여자가 지배하는가
문화적 소양의 의무
요즘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던가
관계라는 이름의 아이러니
나이지리아 여인

저자소개

오명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중대부중·고를 거쳐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1983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30년간 재직한 뒤 정년 퇴임했다. 사회부·정치부·문화부 기자 등을 거쳐, 문화부장, 편집국 부국장, 논설위원을 지냈다. 1994년 미 스탠퍼드대 John S. Knight Journalism Fellow로 선발돼 미국에서 1년간 체류했다. 기자 재직 시 “사람이 곧 재산”이라는 소신으로 취재원들을 대했으며 덕분에 각계각층의 많은 이들과 교유했다. 스스로 인복을 타고났다고 생각하며 취재원들로부터 많은 가르침을 받았다. 거칠고 삭막한 현실 속에서 따뜻한 감성으로 아름다운 인간, 긍정적인 세상에 대한 가치를 추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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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4,50대 가장들은 이따금 서글퍼질 때가 있다. 아내가 밥을 제때 챙겨 주지 않거나 아이들과 한 식탁에서 밥을 먹은 기억이 가물가물할 때다. 그럴 때마다 생각나곤 한다. 늦게 귀가해도 아랫목이나 이불 속에 밥이 묻혀 있던 시절의 추억과 아무리 술에 취해 돌아와도 속 버리지 말라며 밥상을 차려 내오시던 어머니가... 가난했지만 가족 간의 정은 훨씬 부자였던 시절이다. - 본문 57쪽, '가족보다 애견과 더 친해진 가장' 중에서

한국 가정에서 가장의 시대가 지고 있듯, 한국 사회에서 거장의 시대 또한 가고 있다. 사회 각 분야에서 바위처럼 버티고 있던 거물의 시대는 가고, 고만고만한 씨족장 수준의 중간 보스들만 오가고 있는 세태다. 뛰어난 실력과 넘치는 카리스마로 좌중을 압도하던 거물들은 온데간데없고, 선배들의 업적과 그릇은 뛰어넘지 못하면서 그들을 깎아내리고 짓밟으려 드는 소인배들로만 가득한 세상이다. 후학들은 어른을 모시기는커녕 어른이 누구인지도 제대로 모른다. ... 시대를 탓할 수만은 없다. 거장은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 본문 115~117쪽, '거장이 사라진 시대' 중에서

하루에 자전거 두 대를 도둑맞고 보니 더럭 겁이 났다.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고, 자전거 도둑이 골프채 세트나 승용차 도둑 또는 강력범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 그렇다면 정말 문제라는 생각이 들어 그길로 인근 치안센터에 가 신고했다. 현장에 온 경찰관은 "관내에서 자전거를 도둑맞았다는 신고는 처음"이라고 하면서도 진지하게 상황을 접수했다. 마찬가지로 "자전거 도둑을 근절하기 위한 종합 치안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런 문제야말로 민생치안이 아닌가. - 본문 138~139쪽, 자전거 도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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