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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초의 구조와 분포

산호초의 구조와 분포

찰스 로버트 다윈 (지은이), 장순근, 백인성 (옮긴이)
  |  
아카넷
2019-09-30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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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초의 구조와 분포

책 정보

· 제목 : 산호초의 구조와 분포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지구과학 > 지구
· ISBN : 9788957336458
· 쪽수 : 306쪽

책 소개

산호초의 구조와 분포 특성에 대해, 산호초의 다양한 예들을 들어가며 설명과 반박의 독특한 내용 전개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찰스 다윈의 지질학자로서의 전문성이 잘 나타나 있어서 지질학뿐만 아니라 해양학, 지구과학, 생물학 등의 연구자들에게 실질적인 이해를 제공한다.

목차

머리말
도판 설명

서문

제1장 환초 또는 초호도
1절 킬링 환초
2절 환초 개관
3절 말디바 제도의 환초들─큰 차고스 뱅크

제2장 보초

제3장 거초 또는 해안 초

제4장 산호초의 분포와 증대

1절 산호초의 분포와 산호초가 커지기 좋은 조건
2절 산호초의 증대율
3절 초를 만드는 군체동물들이 살 수 있는 깊이

제5장 산호초들의 형성이론

제6장 산호초 형성이론을 참고한 산호초 분포


부록: 채색한 지도, 도판 III에 있는 초와 섬들의 상세한 설명

저자소개

찰스 로버트 다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생물 진화론을 내세워서 19세기 이후 인류의 자연과 정신문명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게 한 영국의 생물학자로, 1809년 2월 12일 로버트 워링 다윈의 막내아들로 태어난다. 어린 시절부터 식물이나 새알, 광물 등을 수집하는 데에 열중한 다윈은 이후 에든버러 대학에서 의학을,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지만 별다른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그러던 중 1831년 인생의 전환점이 될 만한 제의를 받는다. 해군 측량선 비글호에 박물학자로 승선해 달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해 12월, 다윈은 비글호를 타고 남아메리카로 향한다. 그 후 다시 잉글랜드로 돌아오기까지 만 5년 가까이 다윈은 남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남아프리카를 답사하고 기록으로 남긴다. 그렇게 미지의 세계를 답사하며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꼼꼼하게 기록한 내용이 공책으로 18권 분량이며, 이것에 바탕을 두어 1839년 『비글호 항해기』를 펴낸다. 이후 다윈은 건강 때문에 켄트주州에 은거하며 진화론에 관한 자료를 정리하고(1842년), 1856년부터 논문을 쓰기 시작, 1859년 『종의 기원』(정식 명칭은 ‘자연선택에 따른 종의 기원에 관하여’)이라는 저작에 진화 사상을 공표한다. 진화론의 골자는 저서의 표제에 나타나 있는 바와 같이, 자연선택설을 요인론要因論으로 한 것으로, 생물 개체 간에 경쟁은 항상 일어나고 자연의 힘으로 선택이 반복되는 결과, 생물은 진화한다고 하는 것이다. 『종의 기원』은 초판 1,250부가 발매 당일에 매진될 정도로 큰 반응을 불러일으켜, 후에 6쇄까지 출판되었다. 1862~1881년에는 기존의 진화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주장을 담은 저작, 『사육 동식물의 변이』(1868) 『인류의 유래와 성선택性選擇』(1871) 등을 펴낸다. 그 가운데서 『인류의 유래와 성선택』은 『종의 기원』에서 뚜렷이 제시하지 못했던 인간의 진화에 대한 그의 태도를 분명히 한 저술로서 중요한 의의가 있다. 다윈의 진화론은 물리학의 뉴턴 역학과 더불어 인류의 자연관·세계관 형성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그 영향은 오늘날까지 지속되고 있다. 다윈은 진화론 외에도 생물학상의 몇 가지 연구를 하였는데, 관련 저서로 『식물의 교배에 관한 연구』(1876)와 『지렁이의 작용에 의한 토양의 문제』(1881) 외 여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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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지질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우리나라 최초의 공룡 '천년부경룡'의 발굴을 주관했으며, 대한 지질학회 학술상, 제9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2005년에는 부산과학기술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국립부경대학교 환경지질과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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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지질학을 공부한 장순근은 프랑스 보르도 I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1985년 한국남극관측탐험대에 지질학자로 참가하면서 남극을 좋아해 남극에서 겨울을 네 번씩이나 보냈다. 대자연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그는 쇄빙선이 북극을 처녀 항해할 때에도 참가했고 적도태평양도 체험했다. 남극에서 글쓰기를 배운 그는 찰스 다윈의 <비글호 항해기>를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완역했다. 그 번역으로 한국일보사가 주는 한국출판문화상을 1994년에 받았다. 2009년에는 제10회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받았다. 그는 청소년들을 위한 교양과학책을 아주 많이 썼으며 계속 집필하고 있다. <야! 가자, 남극으로>, <바다는 왜?>, <공룡알 화석의 비밀>, <우리 땅 바위와 화석>, <펭귄의 눈물>, <살아있는 화석물고기 실러캔스>는 그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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