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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선거

이기는 선거

(빅 데이터로 유권자의 감성을 흔들어라)

최광웅 (지은이)
  |  
아카넷
2020-03-25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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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선거

책 정보

· 제목 : 이기는 선거 (빅 데이터로 유권자의 감성을 흔들어라)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학 일반
· ISBN : 9788957336724
· 쪽수 : 344쪽

책 소개

국내외 각종 선거데이터를 분석하고, 사회.경제적 지표를 결합하는 ‘유권자모델’에 기반 한 선거예측, 여기에 행동유전학 등 현대과학이 파헤친 ‘유권자의 마음’을 추가로 활용하여 정치와 선거에 관한 고정관념을 파괴한다.

목차

머리말_ 선거는 바람이다

추천사

1장 유권자의 정서를 공략하라

1. 마음 내키는 대로 찍는 유권자들
- 이성이 아닌 정서를 자극해야
2. 전략투표는 없다
- 무턱대고 찍고 보니 여소야대

3. 진보·보수는 DNA가 다르다
- 부모 유전자가 투표에도 영향을
4. 확증편향 : 무조건 우리 당 이겨라
5. 유권자의 감성적 뇌에 호소하라
- 가슴에 와닿는 메시지로 간명하게

2장 민심을 경배하라

6. 여론조사에는 여론이 없다
- 6연속 헛발질 대한민국 여론조사의 민낯
- ARS는 여당지지 높게 나오는 수상한 여론조사
7. 여론조사의 비과학성은 세계적인 현상
- 영국여론조사위원회는 부단한 자정노력을
- 미국 7대 여론조사기관도 트럼프 낙선을 예측해
- 러스트벨트에서 나타난 샤이 트럼프의 교훈
8. 밴드왜건 효과가 승부를 가른다
- 편승효과는 투표율을 낮춘다
9. 빵이 없는 정치개혁은 실패한다
- 검찰개혁을 개혁한다
- 정치개혁에도 표가 없다
10. 반공?반북은 전가의 보도인가
- 민족주의 포퓰리즘을 활용하라

3장 우리 편을 최대한 동원하라

11. 이유 있는 지역주의, 유권자 탓인가?
- 영?호남 지역주의보다 여촌야도(與村野都)
12. 미국에도 지역주의 몰표는 있다
- 인종별 공화·민주 지지성향이 달라
13. 독일에도 전국정당은 없다
- 독일대안당은 작센주 지역당
- 먹고사는 문제가 지역주의를 심화시켜
14. 프랑스 청년실업자는 양극단을 찍는다
- 빈곤은 극좌·극우를 부추겨
- 난민반대와 지역주의는 쌍둥이관계
15. 기호 1, 2번만 달면 무조건 당선이다?
- 문제는 선거제도 때문이야
- 무조건 보수당 찍는 35%를 두려워해야
16. 누가 고정지지층인가?
- 우리 편 동원하기는 기본전략
- 민주당도 친일 지주들이 뿌리인가?

4장 승리하려면 부동층을 확보하라

17. 집토끼와 산토끼 가운데 무엇이 먼저인가?
- 당원을 대표하지 않는 정당
- 정당에게 지역대표성을 묻다
18. 지역정당은 지역출신 의원이 맡아야
- 강준만과 호남식민지론
19. 승리하려면 중도파와 손잡아라
- 프랑스 대통령은 중도파가 결정한다
- 스윙보터는 끝까지 고민한다
20. 좌파는 우클릭이 살 길이다
- 경제가 어려워지면 꿩 잡는 게 매
21. 풍요로움은 진보의 어머니인가
- 계급 배반투표는 없다

5장 문제는 ‘먹고사니즘’이다

22. 모든 정권교체는 경제로 통한다
23. 누구를 위한 세금폭탄인가
- 세금 올리면 선거에서 진다
24. 경제를 아는 지도자가 승리를 이끈다
- 공무원을 섬기는 정권은 지속불가능하다
- 통계주도 성장은 없다
- 진짜 좌파는 민생이 먼저다

맺는 말_ 경제수도부터 선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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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최광웅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내 1호 데이터 정치평론가이다. 선거데이터와 사회?경제적 데이터를 과학적으로 결합하는 독특한 방식을 사용한다. 시계열 분석과 주요 선진국 선거사례 등까지 참고해 비교적 정확하게 대한민국 선거예측을 하는 전문가로 여의도 정치판에서는 정평이 나 있다. 우리 편만 옳다는 확증편향 또는 뒷말이나 일삼는 국내 정치평론계 에서 그의 가치가 두드러진 까닭이다. 전주고와 서울대 종교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동구권 몰락을 계기로 짧은 노동운동을 마감했다. 이후 처음 선택한 직장이 민주당 중앙당사무처다. 이후 20여 년간 국회(국회의원 비서관), 지방의회(서울시의원), 청와대(인사제도비서관), 공공기관(항공우주연구원 상임감사), 다시 민주당 사무처(중앙당 조직부총장) 등지에서 풍부한 현장경험을 쌓았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2012년부터 인지언어학, 행동유전학 및 최신 AI(인공지능), 블록체인까지 두루 학습하며 선거연구에 응용해왔다. 2006년부터 10년간 극동대학교 교양학부에서 ‘국가와 행정’을 강의하며 데이터정치의 이론체계를 쌓았고, 2014년부터 ‘데이터정치칼럼’이라는 간판을 달고 《주간조선》과 《시사인》, 그리고 여러 매체에 기고를 해왔다. 2014년 독립연구소 데이터정치연구소를 설립하고, 2017년 (주)데이터정경연구원으로 확대 개편했다. 2018년 2월부터 국무총리 소속 공공데이터 전략위원회 제3기 위원으로 활동했다. 비록 민주당 소속으로 20여 년 활동했지만 공공부문일자리 81만 개 창출과 같은 문재인정부의 경제 정책을 앞장서서 비판해왔다. 그 때문에 오히려 팬덤도 거의 없는 평론가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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