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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을 씁니다

짧은 글을 씁니다

(엄지로 글 쓰는 시대 X 가장 강력한 무기)

히키타 요시아키 (지은이), 백운숙 (옮긴이)
가나출판사
1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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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을 씁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짧은 글을 씁니다 (엄지로 글 쓰는 시대 X 가장 강력한 무기)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담
· ISBN : 9788957363522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0-09-30

책 소개

세계적인 광고 대행사인 하쿠호도에서 30년 동안 광고 카피를 쓰고 CF를 만든 베테랑 광고 PD인 저자가 그동안의 노하우를 집약했다. 우리가 하루에도 몇 번씩 고민하며 쓰고 지웠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메신저, 이메일 등을 어떻게 하면 쉽고 정확하고 드라마틱하게 쓸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목차

시작하며
하고 싶은 말을 명쾌하게 쓸 수 있다면

제1장 문장력은 요약력으로 판가름 난다
요점을 흐리면 글은 늘어진다
밑줄 긋기로 요점 읽어내는 능력을 길러라
추려낸 문장 중 베스트 원을 찾아라
지킬 문장과 하이드 문장을 의식하라
요약문은 40자로 정리한다
말풍선으로 생생한 글을 만들어라
인터넷 번역기로 글의 완성도를 체크하라
무엇에든 타이틀 붙여보기
Column 1 만년필을 쓰면 달라지는 것들

제2장 글의 골격은 단단하게 세워라
방향지시등을 켜고 거침없이 써라
글은 과감히 다듬어라
꽂히는 첫 문장을 쓰고 싶은가?
‘그러니까’로 설득력을 더하라
‘이걸 어쩐단 말인가?’로 궁금증을 자아내라
독자가 알고 싶어 하는 걸 먼저 써라
내 생각 내려놓고 상대의 메리트 생각하기
유치한 표현에서 벗어나라
초등학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이란
자신만의 사전으로 독창성을 발휘하라
Column 2 걸으며 말하듯이 쓴다

제3장 글의 인상은 한 끗 차이다
모든 글을 연애편지처럼 써라
이메일을 쓸 때는 공감토크를 활용하라
일할 때는 ‘둥근 말’을 버려라
[술술 읽히는 글쓰기 TIP 1] 문장에 번호를 매겨라
[술술 읽히는 글쓰기 TIP 2] 글을 가운데 정렬하라
[술술 읽히는 글쓰기 TIP 3] 글의 색깔을 체크하라
처음과 끝을 임팩트 있게 써라
‘따옴표 문장’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리듬감 있는 글이 와닿는다
말하듯이 써라
질문과 대답 형식을 활용하라
Column 3 디지털 시대, ‘복붙’은 반드시 티가 난다

제4장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 글쓰기 훈련법
자기만의 메모력을 길러라
길 알려주기로 쓰면 실패가 없다
필사하는 습관이 지름길이다
실력을 높이는 가장 좋은 도구는 페이스북이다
마음을 움직이는 말을 꾸준히 모아라
라디오에서 인상 깊은 표현 줍기
Column 4 글은 단시간에 써야 한다

제5장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상황별 글쓰기
[기획서] 프레젠테이션 장면을 상상하며 써라
[자기소개서] 포인트는 같은 방향 바라보기다
[이메일] 잘 쓴 메일은 제목부터 다르다
[SNS] 포인트 세 가지를 콕 집어 써라
[광고 카피] 특정 대상의 정곡을 찔러라
[편지] 4단계 구성을 기억하라
[사과문] 사과문으로는 사과할 수 없다
[감사문] 순간을 묘사하듯 써라
Column 5 완성도보다 마감이 백배 중요하다

끝마치며
글은 시대에 따라 변해야 한다

저자소개

히키타 요시아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사카 예술대학의 객원 교수이자 작가. 와세다 대학 법학부를 졸업한 뒤 하쿠호도에 입사해 소비자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말과 글에 대해 30년간 고민했다. 지금은 대기업과 정치인의 스피치라이터로도 활동하면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솜씨로 수많은 기업과 기관에서 강연 요청을 받고 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 경영대학원 등에서 ‘말과 마음’을 강하게 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전수한다. 《회사에서는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는 말 때문에 고민하는 사회초년생들에게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말하기 스킬로 입소문이 나며 출간 이후 15만 부 이상 판매되는 스테디셀러로 사랑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 《어른의 말센스》, 《짧은 글을 씁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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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수능 공부가 싫어서 외국 소설책에 한눈을 팔았는데, 번역가가 세상에서 제일 멋져 보였다. 경희대학교에서 한국어학과 일본어학을 전공하면서 잠시 도쿄에서 지냈고, 한국으로 돌아와 일본계 회사에서 직장 생활을 했다. 지금은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좋은 책을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독자에게 기쁨을 줄 책이 탄생하는 데 손을 보태고 있는 지금이 행복하다. 『오늘도 밖에는 한 발짝도 나가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왜 사느냐 묻는다면』, 『단순한 삶이 나에게 가져다준 것들』, 『나를 아끼는 정성스러운 생활』 외 여러 책을 한국어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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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혹시 다른 이의 평가가 두려워서 글쓰기를 주저하지는 않는가? 글을 쓰면 ‘잘난 척한다’는 소리를 들을까 봐 걱정스러운가? 이런 상황을 피하려고 머리를 싸맬수록 글은 점점 늘어지고 갈 길을 잃는다. 이런 불상사를 피하려면 책이나 서류, 회의나 사업 미팅 내용에서 요점만 콕 집어내 정확히 전달하는 ‘요약력’을 길러야 한다. 요약력은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글을 쓸 때 꼭 필요한 능력이다.


글에는 그럴듯한 설명이 있다. 대의명분이 있고, 공식 메시지가 담겨 있다. 한편으로는 푸념을 섞어가며 쓴 속내, 깊이 파고들지 않았으면 하는 부분, ‘마음 같아서는 이렇게 하고 싶다’는 염원과 욕심도 행간에 드러난다. 글은 사람이 쓴다. 밝게 쓰려고 해도 그림자를 드리운 문장이 섞이기 마련이다. 다들 한 번쯤 경험이 있을 것이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글 중 언뜻 보기만 해도 ‘절반은 거짓인 거 같은데?’라는 느낌이 오는 경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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