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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에 읽는 다윈

30분에 읽는 다윈

(30분에 읽는 위대한 사상가 11)

질 핸즈 (지은이), 이근영 (옮긴이)
  |  
랜덤하우스코리아
2004-08-16
  |  
5,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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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에 읽는 다윈

책 정보

· 제목 : 30분에 읽는 다윈 (30분에 읽는 위대한 사상가 11)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생명과학 > 진화론
· ISBN : 9788957575246
· 쪽수 : 153쪽

책 소개

'30분에 읽는 위대한 사상가' 시리즈 열한 번째로 다윈의 진화론과 <종의 기원>의 핵심적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목차

옮긴이의 글

CHAPTER 1 찰스 다윈은 어떤 사람이었나?
다윈의 성장 배경 ㅣ 어린 시절의 교육 ㅣ 에든버러에서의 대학생활 ㅣ 케임브리지에서 헨슬로를 만나다

CHAPTER 2 비글호를 타고 항해하다
비글호의 임무 ㅣ 항해를 위한 준비 ㅣ 드디어 항해가 시작되다 ㅣ 대서양을 지나 브라질로 ㅣ 남아메리카의 동부 해안을 거쳐 티에라델푸에고, 포클랜드 제도로 ㅣ 남아메리카 서부 해안과 갈라파고스 제도 ㅣ 호주에서 다시 영국으로

CHAPTER 3 진화론을 향해 출발!
비글호의 항해를 끝낸 다윈 ㅣ 다윈 이전의 진화론은 어떤 상황이었나? ㅣ 진화론적 이론을 주장했던 사람들 ㅣ 결혼과 시골 생활

CHAPTER 4 다윈의 진화론 핵심 정리
자연선택이란? ㅣ 수많은 관찰과 실험을 통해 모은 증거 ㅣ 비글호 항해 당시 얻은 증거들 ㅣ 화석은 진화론을 뒷받침해 주는 증거 ㅣ 지구의 변화에 따라 생물체도 진화 ㅣ 생물학적 관찰

CHAPTER 5 마침내 <종의 기원>을 출판하다
월리스의 영향 ㅣ 세기적인 베스트셀러 출간 ㅣ <종의 기원> 핵심 정리 ㅣ <종의 기원>에 대한 분노 ㅣ <종의 기원>을 둘러싼 과학적 논쟁 ㅣ 다윈의 지지자들 ㅣ 대중의 수용

CHAPTER 6 유명세와 저작 활동으로 바빴던 다윈
다윈의 유명세와 다윈주의자들 ㅣ 바쁜 시간을 보내다 ㅣ <종의 기원> 이후의 출판물들 ㅣ 다윈의 마지막 날들

CHAPTER 7 진화론의 영향과 남겨진 숙제들
사회적 다윈주의 ㅣ 신(新)다윈주의 ㅣ 유전학의 탄생 ㅣ 돌연변이에 따른 진화인가, 점진적 진화인가? ㅣ 과학 대 종교

주요연보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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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질 핸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영어학과 역사학을 전공하였으며, 교사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성인대상교육기관에서 일했으며, 2004년 현재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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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무스(이근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그가 지구에서 태어나 지금껏 살면서 가장 잘한 일로 손꼽는 것은 딸아이를 낳는 일이다. 두 번째는 영국에 있을 때, 해마다 수십만 명의 한국 사람들이 방문하는 런던 대영박물관에 그때까지는 없었던 공식 한국어 안내서를 낸 일이다. 대영박물관에서는 경비를 지원할 여력이 없었다. 결국 그는 한국의 한 기업에서 제작비를 후원받아 안내서를 만들었다. 내친 김에 로마 교황청을 설득하여 바티칸의 한국어 안내서도 펴냈다. 로마 교황청이 외부 후원을 받아 어떤 일을 한 것은 시스틴 성당의 개보수 작업 이후 처음이었다고 한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전공한 뒤, 영국으로 건너가 에섹스(Essex) 대학 대학원에서 영문학과 문화 철학, 문화 사회학을 공부했다. 공부를 마치고 영국에서 비즈니스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한국인 친구만큼이나 외국인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케이블 방송국 GTV에서 외화 편성을 담당하는 일을 시작으로 인터넷 방송사 REAL TV 대표, 인터넷 신문 「프레시안」 경영실장을 거쳤다. 현재는 「프레시안」의 문화회사인 프레시안 플러스의 대표를 맡고 있다. 유쾌한 삶을 살고 싶은 그는 ‘현명한 답을 알면 알수록 인생이 유쾌해진다’고 믿는다. 그래서 전 세계 인생 고수들이 어려운 삶의 문제에 대해 내린 현명한 답들을 찾아내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가운데 요즘에는 넥타이 매지 않기, 날마다 은퇴해서 글쓰기, 일 년에 한두 주제를 골라 관련된 책 몰아 읽기(얼마 전까지의 주제는 ‘거짓말’이었고 최근의 주제는 ‘생각의 역사’다), 밥은 제때 챙겨 먹기, 비행기에 타서는 비행기 폭파범이 등장하는 소설 읽기, 마음에 있는 그대로 말하기, 날마다 조금씩 더 부드러워지기 등을 실천하며 살고 있다. 지금까지 낸 책으로는 『농담』 『편견』 『변명』 등이 있으며, 『손녀딸 릴리에게 주는 편지』,『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 『30분에 읽는 프로이트』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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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856년까지 다윈은 종의 변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꽤 많은 양의 노트에 기록했다. 다윈은 자신의 생각에 대해 학계의 몇몇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었지만 대중에게 소개할 준비는 되지 않았다. 그해 5월부터 다윈은 <자연선택>이라는 제목의 책을 쓰기 시작한다. 그 책은 상당히 긴 것이어서 1858년까지 10개의 장을 썼지만 여전히 결론에 이르지 못하고 있었다. 또 계속해서 병에 시달리고 있었기 때문에 영국의 여러 온천을 다니며 치료를 받느라 작업은 더뎠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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