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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성당 1

바다의 성당 1

일데폰소 팔꼬네스 (지은이), 정창 (옮긴이)
북스캔(대교북스캔)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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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성당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바다의 성당 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스페인/중남미소설
· ISBN : 9788957592540
· 쪽수 : 438쪽
· 출판일 : 2007-08-10

책 소개

엄격한 가톨릭 윤리와 왕권이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던 14세기 스페인. 왕과 교회가 권위를 내세워 화려하고 웅장한 성당을 건축할 때, 민중들이 나서서 헌금 대신 노동력을 바쳐가며 정성 어린 그들만의 성당을 만들었다. 스페인의 현직 변호사 일데폰소 팔꼬네스가 이 성당을 소재로 장편소설을 썼다. <바다의 성당>.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 이름 없이 묵묵히 살아간 민중들의 삶을 그린 묵직한 휴먼 드라마다.

목차

1권

제1부 대지의 종
제2부 귀족의 종
제3부 열정의 종

2권

제3부 열정의 종
제4부 운명의 종

작가 노트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일데폰소 팔꼬네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8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난 알데폰소 팔꼬네스는 현직 변호사로 첫 장편인 《바다의 성당》(2006)을 발표했다. 《바다의 성당》은 본래 작가가 '짐꾼들Bastaixos'이라는 가제 아래 4년 동안의 산고를 겪으며 써 내려간 소설로 여러 출판사에서 거부당하는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2006년 스페인 출판계의 최고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출간되자마자 연속 20주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으며, 지금까지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스페인에서만 200만 부의 판매고를 올렸고 한국을 비롯해 영국, 독일, 프랑스, 러시아, 이탈리아, 중국 등 30여 개국에 판권이 팔렸다. 작가는 《바다의 성당》을 통해 중세 봉건영주들의 절대권력 밑에서 핍박받던 소작농들의 삶과 애환을 그리는 한편, 순수한 시민들, 특히 바르셀로나 항구에서 짐을 나르던 하층민에 의해 지어진 백성들의 성전이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전인 '산따 마리아 성당'을 향해 감동적인 헌사를 바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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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데폰소 팔꼬네스의 다른 책 >
정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스페인어권 문학, 인문, 예술 분야 텍스트를 여러 매체를 통해 국내에 소개하는 출판 기획과 번역 일을 해왔다. 『연애 소설 읽는 노인』 『페드로 파라모』 『구르브 연락 없다』 『바다의 성당』 같은 현대소설, 『시대를 앞서간 여자들의 거짓과 비극의 역사』 『16인의 반란자들. 노벨문학상 작가들과의 대화』 『아프로디테.감각의 향연』 같은 인문서 등을 우리 글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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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베르나뜨와 그의 아들 아르나우는 바르셀로나의 자유 시민임을 증명한다...

마침내! 베르나뜨는 사내가 서류를 읽어 내려갈 때 짜릿한 전율에 휩싸였다. 그는 글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을 찾아 돌아다닌 끝에 조선소에서 한 사내를 만났고, 그의 호의에 대한 감사의 뜻을 조그만 항아리로 대신했다. 조선소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며, 타르 냄새를 맡으며, 얼굴을 스치는 부드러운 해풍을 느끼면서 두 번째 서류의 내용을 들었다. 아르나우가 열 살이 되면, 그라우는 아르나우를 견습 도제로 받아들이며, 아르나우에게 도공의 기술을 가르친다. 그의 아들은 자유인이며, 언젠가는 이 도시와 자신을 지키면서 스스로의 삶을 영위할 것이다.

베르나뜨는 조선소를 나와 공방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거주 증서가 발급된 것은 베예라 영주가 여태껏 고발을 하지 않았거나 털어놓지 않았음을 의미했다. 대장간의 애송이 도제가 살아 있단 말인가. 그는 자문했다. 설령 죽었다 해도... "당신은 우리 가문의 땅을 차지하겠지." 그는 비장한 음성으로 중얼거렸다. "베예라 영주, 그 대신 우리는 자유를 얻을 것이다." - 1권 본문 102~103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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