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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콩고의 판도라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스페인/중남미소설
· ISBN : 9791159253768
· 쪽수 : 536쪽
· 출판일 : 2018-12-17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스페인/중남미소설
· ISBN : 9791159253768
· 쪽수 : 536쪽
· 출판일 : 2018-12-17
책 소개
에스파냐 문단의 대표 작가 알베르트 산체스 피뇰의 두 번째 장편소설. 제1차 세계대전 전후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주인공 토머스 톰슨이 대필하는 살인 용의자 마커스 가비의 아프리카 콩고 여정을 담았다.
에스파냐 문단의 대표 작가 알베르트 산체스 피뇰의 두 번째 장편소설. 제1차 세계대전 전후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주인공 토머스 톰슨이 대필하는 살인 용의자 마커스 가비의 아프리카 콩고 여정을 담았다. 부를 향한 집념과 약자에 대한 지배욕 등 인간의 갖가지 욕망이 쏟아져 나오고 땅속 괴물까지 올라오는 콩고의 이야기와, 그 욕망이 전이되어 참을 수 없는 갈망에 시달리는 토머스 톰슨과 그 주변 세계 묘사를 통해 이 세상의 하부구조와 그 실체를 추적하고자 했다.
문화인류학자이자 작가인 피뇰의 직업은 그의 서사를 몹시 매혹적이게 만든다. 문화인류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촘촘하게 짜인 서사 위에 환상적인 소재가 가미된 환상적이면서도 사실적인 현실이 독자들의 눈앞에 펼쳐진다. 여기에는 가장 환상적인 이야기야말로 현실을 가장 적나라하게 표현할 수 있는 도구라는 피뇰의 믿음이 담겨 있다. 이토록 환상적인 피뇰의 작품 세계는 러브크래프트, 쥘 베른, 웰스 등 고전 장르의 대가들에 비견되는 동시에, 독창적이고 고유한 자기만의 장르를 개척한 '전혀 다른' 작가라는 평을 받게 했다.
2009년 국내 첫 출간 이후 10년 만에 개정판으로 선보이게 된 <콩고의 판도라>는 <차가운 피부>의 뒤를 잇는 피뇰의 '괴물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이다. 15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그를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하게 했다.
문화인류학자이자 작가인 피뇰의 직업은 그의 서사를 몹시 매혹적이게 만든다. 문화인류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촘촘하게 짜인 서사 위에 환상적인 소재가 가미된 환상적이면서도 사실적인 현실이 독자들의 눈앞에 펼쳐진다. 여기에는 가장 환상적인 이야기야말로 현실을 가장 적나라하게 표현할 수 있는 도구라는 피뇰의 믿음이 담겨 있다. 이토록 환상적인 피뇰의 작품 세계는 러브크래프트, 쥘 베른, 웰스 등 고전 장르의 대가들에 비견되는 동시에, 독창적이고 고유한 자기만의 장르를 개척한 '전혀 다른' 작가라는 평을 받게 했다.
2009년 국내 첫 출간 이후 10년 만에 개정판으로 선보이게 된 <콩고의 판도라>는 <차가운 피부>의 뒤를 잇는 피뇰의 '괴물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이다. 15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그를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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