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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57945193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22-12-27
목차
정순영
푸르른 날에는
지는 꽃이 참 아름다웁네
유산
참빛의 비췸으로
내 안에 오시어
사유
들림
정태호
면도
산수유
가을
향단의 꿈
수석 묵시록
본향 28
내 자리
주광일
겨울 엽서·1
겨울 엽서·2
겨울 엽서·3
겨울 엽서·4
겨울 엽서·5
겨울 엽서·6
겨울 엽서·7
이상정
사랑으로 존재한다
뱀 주사위 놀이
숨은그림찾기
슬픈 인사
아웃사이더
거울 속 너는 누군가
슬픈 자화상, 천경자
조덕혜
겨울 풀잎·1
겨울 풀잎·2
겨울 풀잎·3
달의 연서
외로움은
큰 복
깨끗하게 하옵소서
도경회
수선화
안부
은하에
연등빛 저녁
낙화
서성이는
까마중
이영하
바람은 길동무
연리지 사랑나무
비상
안개
하늘이 옷을 입었네
유경희
마정산 꼭대기 샘물 되신 이여
그 카페에선 사람 냄새가 난다
불면증
나는 더 이상 젖지 않는다
다시 태어난다면
조국형
백일홍 사랑
퇴직 공직자 단상
몽골리아
바람막이
우리 마을
민병일
봄 동무
누나
입동
시온의 노래
유월의 창
초록 벤치
나를 사랑하느냐
저자소개
책속에서
추천글
셋동인은 성령의 충만한 속에 시창작을 한다. 그들의 시는 사랑에 바탕하여 이웃의 아픔을 형상화하고 있어 따뜻하게 읽힌다.
셋은 진리를 추구하는 시인들의 모임이며 교회다.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다.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태복음 18장 2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