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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육아법/육아 일반
· ISBN : 9788957971963
· 쪽수 : 223쪽
· 출판일 : 2005-11-05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_ 자녀교육에 열심인데도 잘되지 않는 부모들을 위해
1장 의욕을 주는 말, 의욕을 꺾는 말
2장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말, 상하게 하는 말
3장 재능을 살리는 말, 죽이는 말
4장 무의식적으로 아이를 속박하는 말
5장 의지가 강한 아이로 키우는 말
6장 아이의 의욕을 살려주는 듣기 방법
7장 아이의 마음을 열어주는 대화
에필로그_ 아이에게 충분한 사랑이란 없다
주석
리뷰
책속에서
이런 부모는 자신이 책임지고 싶어하지 않는다. 자신이 아이에게 시키고 싶은 것을 아이에게 책임을 떠넘긴다. 아이의 의지로 하게끔 한다. 어디까지나 자신은 좋은 부모라는 점을 과시하면서 아이가 잠을 자도록 조종한다. 이런 태도는 인텔리 부모한테서 많이 나타난다. 교사 가정에 문제아가 많은 것은 이런 유의 조종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공부 문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좀더 공부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고 말한다. 아이에게 너그러운 얼굴을 하면서 아이를 조종한다. 아이에게 나쁜 감정을 갖고 있으면서도, 자신은 아이에게 사랑받고 싶어한다. 이런 부모는 "너는 정말 힘든 아이야"라고 한탄하면서도 자신의 요구는 관철시킨다. 교활한 부모다.
신경증적 경향이 강한 사람이 "바쁘신 줄은 알고 있습니다만" 또는 "제 마음대로 부탁드리고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만"하고 말하면서도 결코 자신을 낮추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 상대에게는 어디까지나 좋은 표정을 지으면서 자신의 요구를 밀어붙이려고 한다.
- 본문 60, 61쪽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