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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의 한자 공부

참새의 한자 공부

박방희 (지은이), 안예리 (그림)
  |  
푸른책들
2009-10-30
  |  
9,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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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의 한자 공부

책 정보

· 제목 : 참새의 한자 공부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동시/동요
· ISBN : 9788957981894
· 쪽수 : 103쪽

책 소개

제5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 수상 작가 박방희 첫 동시집. 시인이 그동안 발표했던 동시들과 새로 창작한 동시들을 모았다. 매끄럽고 간결하게 말을 부리는 솜씨를 가지고, 자연과 생명, 인간, 가족 등의 소재를 재치 있고 맑으며 편안하고 진솔한 동시로 그려 냈다.

목차

제1부|뿔자가 뿔났다
파|개기|보|때와 떼|기차|참새 놀이터|뾰족뾰족, 둥글넓적|와르르 와르르|응|고물|뿔자가 뿔났다|눈초리|말|기차|자라|왜 모과?|왜가리|매미|제비|

제2부|중심이 된 구석
푸른 방석|꽃|흙|풀물|중심이 된 구석|우리 집 살구나무|복사꽃|옥수수|매미|누가 나를 불렀다|봉숭아 이사|입맞춤|도토리 줍기|사과나무가 걱정된다|탁발|편지

제3부|아기공룡 발자국
하늘 농사|빨랫줄과 참새|나비의 책읽기|새 신발|염소와 길|아기공룡 발자국|참새의 한자 공부|고슴도치|새 구두에는 악어가 산다|수영장에서|미나리 아파트|기린의 목|코끼리의 코|공룡 신발

제4부|할머니 가격표
폐지 줍는 할머니|군불|가슴에 핀 꽃|텔레비전만 말한다|앞과 뒤|할머니 가격표|밥시중|신발 한 짝|종이 상자로 지은 집|육손이 꽃집|그 아이 손을 잡고 싶다

시인의 말

저자소개

박방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6년 경북 성주에서 태어나, 1985년부터 무크지 《일꾼의 땅1》과 《민의》, 1987년 《실천문학》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달빵》,《참새의 한자 공부》, 《쩌렁쩌렁 청개구리》, 《머릿속에 사는 생쥐》, 《참 좋은 풍경》, 《날아오른 발자국》, 《우리 집은 왕국》, 《바다를 끌고 온 정어리》, 《하느님은 힘이 세다》, 《가장 좋은 일은 누가 하나요?》, 《박방희동시선집》과 청소년시집 《우리는 모두 무엇을 하고 싶다》가 있으며, 동시조집 《나무가 의자로 앉아 있다》, 《우리 속에 울이 있다》와 여러 권의 시집과 시조집과 철학 단상집 《측간의 철학 시간》과 소설집 《달로 가는 남자》 들이 있다. 푸른문학상, 새벗문학상, 불교아동문학작가상, 방정환문학상,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사)한국시조시인협회상(신인상), 금복문화상(문학), 유심작품상(시조), 박종화문학상(시)을 받았다. 한국동시문학회 부회장, 한국아동문학학회 부회장, 대구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하했고, 2022년 12월 향년 76세로 별세했다. 수상 : 2022년 한정동 문학상. 2018년 유심작품상. 2010년 방정환 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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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리 (그림)    정보 더보기
2001년 한국 출판미술협회 출판미술대전에서 동화 부문 은상을 받으며 어린이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로 입문하였습니다. 프뢰벨그림동화연구소에서 글과 그림 작업을 하며, 여러 차례 전시를 열고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우리 마을 장승 이야기』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상상력 천재 기찬이』, 『나는 옷이 아니에요』, 『비밀에 갇힌 고양이 마을』, 『서바이벌 융합 과학 원정대』, 『올레야 오름아 바다야』, 『나, 박테리아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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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푸른 방석

수련은 못물 위에
꽃 손님 앉히려고
넓적한 푸른 방석을
참 여러 개도 깔았다.




기차라는 말은
어디 있다가 달릴까.
강이란 말은
어디 있다 흐를까.
칼을 넣는 칼집처럼
구불구불 천리나 되는
강의 집이 있을까.
기차라고 하면
달리는 기차
강이라고 하면
흘러가는 강
모두 어디들 있다가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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