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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연꽃을 닮은 노래 세트 - 전2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로맨스소설 > 한국 로맨스소설
· ISBN : 9788958046585
· 쪽수 : 358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로맨스소설 > 한국 로맨스소설
· ISBN : 9788958046585
· 쪽수 : 358쪽
책 소개
로즈빈의 로맨스 소설. <그 남자의 정원>의 속편격인 이야기로, 남녀 주인공이 촬영하는 사극 드라마가 실제 소설로 탄생한 이야기다. 조선시대 궁중을 배경으로 권력싸움의 소용돌이 속에서 애틋한 사랑을 지키려는 임금 윤과 봄바람처럼 해맑은 소녀 연화, 그리고 주변인들의 욕심내지 않는 애정에 긴장감을 더했다.
목차
1권
一. 일장춘몽(一場春夢)
二. 원앙이 녹수(綠水)를 만나다
三. 상회(相會)
四. 비단에 수결(手決)이라
五. 함정(陷穽)
六. 속절없는 봄날
七. 아롱지는 꽃잎 따라
八. 푸른 하늘에 별 박히듯
九. 독수불원(獨水不遠)
十. 간택(揀擇)
十一. 적심(赤心)한 마음이라
十二. 부용화(芙蓉花)
十三. 봄빛이 스민 하늘
十四. 사선(死線)
十五. 월명야(月明夜)
十六. 차제(此際)
十七. 꽃이리에 바람꽃 피듯이
十八. 조운모월(朝雲暮月)
十九. 살이 날아들다
2권
二十. 팔랑이는 잎새처럼
二十一. 위여일발(危如一髮)
二十二. 양단수(兩單手)
二十三. 달빛에 님 그리듯
二十四. 초야(初夜)
二十五. 비에 젖은 꽃잎처럼
二十六. 다른 길을 걷다
二十七. 밀려드는 먹구름
二十八. 살을 당기다
二十九. 운교(雲橋)
三十. 만감(萬感)
三十一. 안녕(安寧)
三十二. 행마(行馬)
三十三. 토영삼굴(兎營三窟)
三十四. 마음을 도려내다
三十五. 님이시여 잊지 마오
三十六. 별이 지는 밤
三十七. 님을 잊으리로다
三十八. 대마상전(大馬相戰)
完. 연꽃을 닮은 노래
작가의 말
一. 일장춘몽(一場春夢)
二. 원앙이 녹수(綠水)를 만나다
三. 상회(相會)
四. 비단에 수결(手決)이라
五. 함정(陷穽)
六. 속절없는 봄날
七. 아롱지는 꽃잎 따라
八. 푸른 하늘에 별 박히듯
九. 독수불원(獨水不遠)
十. 간택(揀擇)
十一. 적심(赤心)한 마음이라
十二. 부용화(芙蓉花)
十三. 봄빛이 스민 하늘
十四. 사선(死線)
十五. 월명야(月明夜)
十六. 차제(此際)
十七. 꽃이리에 바람꽃 피듯이
十八. 조운모월(朝雲暮月)
十九. 살이 날아들다
2권
二十. 팔랑이는 잎새처럼
二十一. 위여일발(危如一髮)
二十二. 양단수(兩單手)
二十三. 달빛에 님 그리듯
二十四. 초야(初夜)
二十五. 비에 젖은 꽃잎처럼
二十六. 다른 길을 걷다
二十七. 밀려드는 먹구름
二十八. 살을 당기다
二十九. 운교(雲橋)
三十. 만감(萬感)
三十一. 안녕(安寧)
三十二. 행마(行馬)
三十三. 토영삼굴(兎營三窟)
三十四. 마음을 도려내다
三十五. 님이시여 잊지 마오
三十六. 별이 지는 밤
三十七. 님을 잊으리로다
三十八. 대마상전(大馬相戰)
完. 연꽃을 닮은 노래
작가의 말
저자소개
리뷰
Ast***
★★★★★(10)
([100자평]정말 재밌게 보며 매일 N모 사이트에서 업데이트를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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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뿜*
★★★☆☆(6)
([100자평]그 남자의 정원을 읽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속편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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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10)
([100자평]네이버 웹소설에서 연재되는 그남자의정원에서는 벌써 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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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
★★★★★(10)
([100자평]비오는 날 달달한 역사로맨스를 읽으니 참 좋구나~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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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
★★★★☆(8)
([100자평]큰 기대없이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몰입이 잘 되네요. 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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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눈만 뜨면 왕을 기다리고 있는 세간 모든 것에 치여 배꽃이 만발한 지금, 꽃놀이는커녕 제시간에 몸을 뉘어본 일이 언제인지 기억도 없다. 그동안 잘 가말아 별 탈 없이 지내온 세월에 때 아닌 멀미가 나는지 윤은 잠시 눈을 감았다.
……침착하라. 나는, 조선의 왕이다. -1권
“내가 임금이라, 두려운 것이냐.”
……너의 대답에 따라 결정할 것이다.
“대답해보라. 내가 임금인 것이, 너에겐 두렵고 무서운 것이냐.”
연화는 서서히 고개를 내저었다.
“……아닙니다.”
무엇을 안도하는가. 윤은 꽉 막혔던 마음이 풀어지는 기분을 느낀다.
“이전처럼 임금이 아닌 사내로 나를 보아줄 수 있는 것이냐.” -1권
“과인은 이 경회루(慶會樓)에 가득한 연꽃을 좋아하느니라!”
이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들기는 소리란 말인가. 홍 내관은 눈을 끔쩍끔쩍. 하오나 임금의 말씀이시다.
“예! 전하! 경회루의 연꽃이 특히나 그 자태가 수려한 줄로 아뢰옵니다!”
“이 궁궐에 연꽃이 가득하게 만들어라! 홍 내관!”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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