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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수학/과학
· ISBN : 9788958071860
· 쪽수 : 192쪽
책 소개
목차
1장
낯선 섬에서의 아침 / 물을 찾아서 / 깐깐한 정수기를 만들다 / 프로메테우스를 그리며 / 이슬을 보며 깨우친 증류의 원리 / 모래밭을 오아시스로 바꾸다 / 허기와 갈증 속에서 떠오른 영감 / 렌즈와 필름으로 불을 피우다 / 다시 나타난 로빈슨 / 무인도에서 되살린 아리스토텔레스의 지혜
2장
북극성! 여기는 북반구였구나 / SOS! 구조신호를 보내라 / 렛츠 고! 무인도 탐사 /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서 / 미아가 된 노빈손 / 막대기로 풀어낸 퀴즈 동서남북 / 내게 자석만 있었더라면
3장
기둥뿌리를 뽑다 / 언덕 위의 무인도 빌라 / 미로 속을 헤매는 물고기들 / 나물 캐는 노빈손 / 독버섯이냐 아니냐 그것이 문제로다 / 무인도의 덫 / 갯벌, 노빈손의 보물창고 / 문화생활을 위한 도구들 / 고기와 가죽을 얻다 / 훈제고기를 만들다
4장
우울한 시간들 / 공포와 함께 찾아온 절망 / 불씨를 꺼뜨리다 / 무인도의 잠 못 이루는 밤 / 아아! 눈이 안 보인다 / 일어나라 빈손아 / 다시 일어선 노빈손 / 희망과 절망의 대차대조표 / 신비의 약초, 알로에 / 신비의 물약, 오줌
5장
어느덧 석 달이 지나고 / 바다 위에 뜬 신기루 / 수평선 너머에 분명히 뭔가 있다 / 날씨 예측법을 배우다 / 희망을 찾아 뗏목을 띄우다
리뷰
책속에서
이 방법의 원리는 간단하다 막대를 세워놓으면 오전과 오후에 한 번씩 길이가 똑같은 그림자가 생긴다. 그림자의 길이가 같다는 것은 그 지점에서의 해의 위치가 궤도상에서 정확히 반대편이 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두 개의 그림자의 끝을 선으로 연결하면 바로 그게 정동과 정서를 잇는 직선이 되는 것이다. --본문 6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