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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성이 부르는 소리

야성이 부르는 소리

잭 런던 (지은이), 곽영미 (옮긴이)
궁리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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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성이 부르는 소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야성이 부르는 소리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58201540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09-06-30

책 소개

잭 런던 걸작선 네 번째 책 <야성이 부르는 소리>. 1903년에 발표된 작품으로, 잭 런던을 이른바 베스트셀러 작가의 대열에 오르게 만든 작품이다. 문명에 길들여진 개가 강제로 알래스카로 옮겨져 설원의 썰매개로 살아가면서 고초를 겪게 되고, 점차 적자생존의 논리에 익숙해지며 잃어버린 야성을 되찾는다는 이야기다.

목차

· 야성이 부르는 소리
1 | 문명 세계에서 원시 세계로
2 | 몽둥이와 엄니의 법칙
3 | 야수성을 되찾은 벅
4 | 새로운 일인자
5 | 썰매를 끄는 고통
6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7 | 야성이 부르는 소리

·불을 피우기 위하여
·북쪽 땅의 오디세이아

옮긴이의 글
잭 런던 연보
잭 런던 걸작선을 펴내며

저자소개

잭 런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역사상 최초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린 소설가이자 대중잡지 소설 황금기의 개척자. 1876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음악 교사였던 어머니의 사생아로 태어났다. 본명은 존 그리피스 체이니. 가난 때문에 14세에 학업을 중단하고 생업에 뛰어들어 통조림 공장, 볼링장, 물개잡이 배 등에서 일했다. 독학으로 문학, 철학, 과학을 공부했고 20세에 캘리포니아대학교에 입학해 반년 동안 수학했다. 1897년 골드러시가 일자 알래스카 클론다이크로 떠났고, 일 년 후 황금 대신 이야기 금광이라 할 만한 경험을 안고 돌아와 본격적인 집필을 시작했다. 1900년 첫 소설집 『새끼 늑대」를 펴냈다. 알래스카의 자연을 배경으로 한 『야성의 부름』(1903)은 전 세계에서 6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잭 런던을 단숨에 유명 작가로 발돋움시켰다. 이 외에 대표작으로 『흰 송곳니』(1906) 『강철군화』(1908) 『마틴 에덴』(1909) 등이 있다. 잭 런던은 평일 하루 15시간씩 글을 쓰며 때로는 식사와 수면을 거른 채 48시간을 창작에 몰두했으며, 연간 1만 통이 넘는 편지를 받는 인기 작가이자 열정적인 대중연설가였다. 사회주의적 이념을 열렬히 고수했지만, 유명 작가로서의 화려한 삶과 자신의 정치적 신념 사이에서 괴로워했다. 누구보다 열정적인 삶을 살았던 그는 1916년 4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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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9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1993년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영어 강사로 일하다 1999년 동대학원에 입학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블루 하이웨이』, 『셜록 홈스 걸작선』, 『할아버지』, 『블랙박스』, 『마이 시스터즈 키퍼: 쌍둥이별』, 『강철군화』, 『19분』, 『주홍 글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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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삶의 절정을 이루는, 그리고 삶의 절정을 넘어서는 황홀경이 있다. 이런 황홀경이 살아 있음을 완전히 느낄 때, 동시에 살아 있다는 사실마저 완전히 망각했을 때 찾아온다는 것은 분명 삶의 모순이다. 이런 황홀경, 다시 말해 살아 있음에 대한 망각은 창작열에 사로잡혀 자신마저 잊어버리는 예술가에게 찾아오며, 공포에 휩싸인 전장에서 미쳐 날뛰며 인정사정을 거부하는 군인에게 찾아온다. 그런 황홀경이 무리의 선두에 서서 태곳적 늑대의 울음소리를 내지르며 달빛을 뚫고 눈앞에서 잽싸게 도망치는 살아 있는 먹이를 필사적으로 쫓고 있는 벅에게도 찾아왔다. 그는 지금 자기 본성의 깊숙한 면을, 시간의 태동기로 거슬러 올라가 자신조차 알지 못하는 그 옛날의 본성을 소리 내고 있었다. 그는 삶의 순수한 격동, 존재의 출렁거림, 각각의 근육과 관절과 힘줄이 자아내는 완벽한 환희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것이 죽음이 아닌 모든 것이라는 점에서, 그것이 움직임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별들 아래와 움직이지 않는 죽은 물질의 표면 위에서 의기양양하게 날아다니며 타오르고 날뛴다는 점에서 그랬다.” - 본문 중에서

“목숨처럼 끈질기고, 지칠 줄 모르고, 집요한 야생의 인내가 있다. 거미는 거미줄 속에, 뱀은 몸을 똘똘 감은 채, 표범은 매복을 한 채 몇 시간이고 움직이지 않고 버티게 하는 인내. 이 인내는 특히 살아 있는 먹이를 사냥하는 생물에게서 발휘된다. 지금 무스 떼에 붙어 진군을 방해하고, 젊은 수컷 무스들을 화나게 하고, 반쯤 자란 새끼들을 가진 암컷 무스들을 노심초사하게 하고, 상처 입은 우두머리 수컷을 속수무책으로 미치고 화나게 만드는 벅이 이 인내의 표상이었다. 이런 대치 상태는 반나절이나 지속되었다. 벅은 사방에서 공격을 가하고 무리 주위를 위협적으로 빙빙 돌고 우두머리가 무리에 합류하자마자 다시 갈라놓으면서 공격당하는 짐승들의 인내를 약화시켰다. 모름지기 괴롭히는 쪽보다는 괴롭힘을 당하는 쪽의 인내가 더 약한 법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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