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희 교수의 중국현대사 강의

저자의 말 7

| 프롤로그 | 반제·반봉건의 깃발 아래
자기 부정의 역사, 타자의 발견 17
새로운 이데올로기, 그리고 마오쩌둥과 쟝졔스 23
반제와 반봉건의 과제, ‘어리석은 늙은이가 산을 옮기다’ 28

1 신해혁명에서 5·4운동으로
미완의 혁명, 신해혁명의 의의 37
제1차 세계대전과 일본 제국주의의 진출 42
군벌 할거의 시대 49
5·4 신문화 운동 62

2 국민혁명의 시대, 제1차 국공합작과 북벌
마르크스주의의 도입과 중국 공산당 창립 79
워싱턴 체제와 군벌들의 혼전 89
쑨원과 제1차 국공합작 99
쟝졔스의 부상과 국민당의 분열 112
제1차 국공합작의 결렬과 북벌의 완성 129

3 한 알의 불꽃이 들판을 불태우다
난징 국민정부의 불안한 ‘통일’ 145
중화소비에트공화국 임시정부 수립과 국민당 군의 포위 토벌 156
일본 대륙 침략의 서막을 알리는 ‘만저우 사변’ 172
‘대장정’, 당신들에게 인류와 중국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183

4 항일전쟁 시기, 시안 사변과 제2차 국공합작
시안 사변, ‘쟝졔스를 핍박하여 항일에 나서게 하다’ 203
제2차 국공합작, ‘주요 모순’과 ‘기본 모순’ 210
루거우챠오의 포성, 중일전쟁 발발 215
‘지구전론’, 제2차 국공합작의 결렬 225
‘태평양전쟁’의 발발과 ‘마오쩌둥 사상’의 성립 241
일본의 패망과 항일전쟁의 승리 250

5 신중국의 수립, 리얼리즘의 위대한 승리
최후의 일전, 전국으로 진격하라 259
제1차 5개년 계획과 정풍 운동 274
‘쌍백 운동’과 반우파 투쟁, 그리고 ‘대약진 운동’의 실패 292
주자파의 등장,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302

6 광기와 파괴의 역사, 문화대혁명의 어두운 그림자
‘프롤레타리아 문화대혁명’의 서막과 ‘홍위병’의 등장 323
조반파와 실권파의 투쟁, 그리고 류사오치의 몰락 334
린뱌오의 부상과 몰락, ‘죽의 장막’을 걷어내다 341
‘4인방’의 몰락과 거인들의 퇴장 351

7 상흔을 딛고 개혁개방으로
‘4개 현대화’의 제기에서 ‘베이징의 봄’까지 367
‘개혁’과 ‘개방’의 기로에서 372
‘제2차 톈안먼 사건’과 중한 국교 수립 381

중국 현대사 연표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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