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토쓰바시에서 배운다

일본을 대표하는 경영 석학으로 히토쓰바시 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아시아의 피터 드러커’로 불리며 지식경영이란 분야를 개척한 선구자로 국내외에서 잘 알려져 있다. 현대 경영학을 창시한 피터 드러커로부터 현장을 제대로 아는 몇 안 되는 경영학자라는 찬사를 들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구루“로 선정되었다. 와세다대학교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UC 버클리(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캠퍼스) 경영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방위 대학교, 히토쓰바시 대학, 호쿠리쿠 대학 첨단과학기술대학원, 히토쓰바시 대학 대학원 국제기업 전략연구과의 교수직을 거쳤다. 저서로는 <전략의 본질>, <지식경영의 시대>, <씽크 이노베이션> 등이 있으며 미국 최고 저술상을 수상했다. 그의 지식경영 이론은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인용되는 경영학 참고문헌 중 하나이다.

히토쓰바시대학교 국제기업전략(ICS)대학원의 학장 겸 교수다. 히토쓰바시에 오기 전에는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강의했다. 지은 책으로 <일본은 경쟁할 수 있는가? Can Japan Compete?>가 있다.

<보험중개인을 위한 회계원리 위험관리론>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졸업(경제학사) ∙미국 Univ. of Oregon 대학원 경제학과 졸업(경제학 석사, 박사) ∙<전> 명지대학교 경영대학 국제통상학과 교수 ∙<전> 관동대학교 총장 ∙<현>명지대학교 경영대학 국제통상학과 명예교수 ▸저서 및 논문 ∙국제통상에 관한 논문 다수 ∙히토쓰바시에서 배운다(시그마프레스, 2006) ∙지식경영 성과분석을 통한 한국 금융기관의 경쟁력 제고방안(명지대학교 금융지식연구소, 2006) ∙한국 금융기관의 지식경영효율화를 위한 인사조직시스템 연구(명지대학교 금융지식연구소, 2006)

고려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졸업 전, 명지대학교 금융지식연구소 연구교수 전, 보건복지가족부 근무 전, 금융결제원 근무 [ 역·저서 ] 기업경쟁력, 조직문화에 달려 있다(저서), 한국학술정보(주) 21세기 매니지먼트이론의 뉴패러다임(공저), 위즈덤하우스 지식경영의 메카 히토쓰바시에서 배운다(공역서), 시그마프레스 퍼포먼스스코어카드(공역서), 한언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거쳐, 고려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석사, 박사)를 졸업했다. ㈜윈스케어 경영컨설팅 수석연구원, 고려대.광운대.성신여대 강사로 활동 하였으며, 2008년 현재 명지대학교 금융지식연소 객원연구원으로 있다.

<히토쓰바시에서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