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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우리는 골치 아픈 13살이야

엄마! 우리는 골치 아픈 13살이야

(스리랑카 스님이 13살과 13살의 엄마들에게)

알루보물레 수마나사라 (지은이), 최성현 (옮긴이), 이익태 (사진)
인디북(인디아이)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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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우리는 골치 아픈 13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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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엄마! 우리는 골치 아픈 13살이야 (스리랑카 스님이 13살과 13살의 엄마들에게)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자기계발
· ISBN : 9788958561316
· 쪽수 : 152쪽
· 출판일 : 2011-05-16

책 소개

청소년과 부모님과 선생님이 꼭 읽어야 할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혼자 힘으로 꿈을 완성시키고픈 세상의 모든 13살과 13살의 엄마들을 위한 책이다. 어른들이 시키는 대로만 살아온 이제까지와는 달리 내가 원하는 내 인생을 살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어른들이 먼저 손 내밀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먼저 하는 것이 결과를 앞당기는 지름길임을 알려 준다.

목차

들머리 글 이 세상의 10대들에게

제1장 감사와 칭찬의 마법
엄마, 난 꼭두각시가 아냐! / 엄마와 아빠와 선생님이 우리를 키운다고? / 엄마, 선생님과의 갈등이 뭔지 아세요? /
무서운 선생님을 만났다고? / 엄마 아빠의 웃음 / 너무 가까운 엄마가 너무 멀어서 /
친구 같은 선생님 만들기 / 감사를 받은 사람은 반드시 마법에 걸린다 / 아빠 엄마가 최고야!

제2장 세상은 나 하기 나름이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 / 나는 우리 집 탤런트 / 두부만 먹으면 맛없어 /
열쇠는 나에게 있다 / 왜 세상의 엄마들은 화를 내는 걸까? / 먼저 웃어라, 먼저 시작하라 /
13살이 세상을 지배한다 / 못된 친구 내 친구 만들기 / 화를 내면 집니다 / 모든 것은 나 하기 나름

13살이 묻고 스님이 답하다
질문1 사람이 나쁜 짓이나 욕심에 물드는 까닭은 무엇인가요?
질문2 스님은 수행을 하셨나요? 하셨다면 그중에 어떤 수행이 가장 힘들었나요?
질문3 사람은 무엇을 위해 사나요?
질문4 선인과 악인은 무엇이 다른가요?
질문5 ‘사랑’이란 무엇인가요?
질문6 스님도 동물을 기르시나요?
질문7 “죄인은 죽으면 육도윤회로 떨어진다.”고 들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육도윤회’란 무엇인지 알려 주세요.
질문8 종교가 다른 사람끼리는 무엇을 조심해야 하나요?

13살의 인생을 바꾸는 5분 명상

옮긴이의 글 애벌레의 길, 나비의 길

저자소개

알루보물레 수마나사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리랑카 상좌불교(테라와다불교) 스님. 1945년 스리랑카에서 태어나 13세에 스님이 되다. 스리랑카 국립대학에서 불교철학을 강의하다가 상좌불교의 전파를 위해 1980년에 일본에 가다. 현재, 일본에서 일본테라와다불교협회 등에서 상좌불교 전도와 위파사나 명상법 등을 지도하고 있다. 오랜 수행으로 얻은 봄날처럼 따듯한 인품과 감동을 주는 설법으로 유명하다.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아사히 문화센터의 강사로 활약하는 한편 NHK <마음의 시대> 등에 출연하고 있다. 『자신을 바꾸는 명상법』 『붓다의 실천 심리학』 『화내지 않는다는 것』 『마음이 편안해지는 붓다의 말』과 같은 책을 냈다. 일본테라와다불교협회 http://www.j-theravad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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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개구리’라는 아호를 쓰고 있다. 우물 안의 개구리라는 뜻이다. 20대 후반에 자연농법을 만나 인류가 갇혀 있는 거대한 우물을 보는 경험을 황홀하고도 강렬하게 하며 인간 편에서 자연 편으로 건너온다. 30대 초반에 귀농, 그 뒤로 30년이 넘게 자연농법으로 자급자족 규모의 논밭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다. 글과 번역, 그리고 ‘자연농 교실’ 등으로 자연농법의 세계를 알리는 데 힘을 쏟는 한편, 하루 한 통의 손글씨 엽서로 자연생활의 아름다움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다. 『짚 한 오라기의 혁명』 『자연농법』 『자연농 교실』 『신비한 밭에 서서』 『어제를 향해 걷다』 『나는 숲으로 물러난다』 『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공역)』 『인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반야심경』 『돈이 필요 없는 나라』 『나무에게 배운다』 『여기에 사는 즐거움』과 같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래서 산에 산다』 『힘들 때 펴보라던 편지』 『오래 봐야 보이는 것들』 『좁쌀 한 알』 『시코쿠를 걷다』 『바보 이반의 산 이야기』와 같은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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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0년대 전위 그룹 '제4집단'으로 활동하며 당시 한국 최초의 독립 영화 「아침과 저녁 사이」를 감독했다. 미국에 살면서 마당굿, 퍼포먼스, 페인팅 등 장르를 뛰어넘는 작업을 해 온 전방위 아티스트다. 귀국 후 지리산 무주 등지에서 짧은 선시, 하이쿠와 함께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한지(韓紙)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www.aaik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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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밥상 앞에서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습니다. “누가 내 이 고생을 알아줄라나!” “넌 모를 거다. 이 엄마의 노고를!” 실제로는 그다지 힘들어 보이지도 않는데 그런 말을 하는 엄마가 있습니다. 사실은 기쁜 마음으로 밥상을 차려 주면서도 입으로는 그렇게 말씀하시는 엄마들이 있는데, 왜 그럴까요? 거기에는 여러분 탓이 큽니다. 여러분이 밥을 먹고 난 뒤에 꼭 해야 할 한 마디를 하지 않는 게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여러분은 하고 있습니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우리 엄마 요리가 최고야!”라고 어머니에게 감사하고 있습니까? -「엄마 아빠의 웃음」


2주일에 한 통씩이라도 부모님에게 편지를 써서 보내세요. 그러면 부모님의 고통이나 걱정, 스트레스가 그 편지와 함께 날아가 버립니다. ‘역시 내 자식이다!’ ‘공부하기 바쁠 텐데 언제 편지를 썼담! 마음씨도 곱지!’ ‘내 새끼지만 고맙네. 편지를 다 써 보내다니!’라는 생각이 들며 말할 수 없이 기쁩니다. 편지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스트레스를 단박에 날려 버리는 마법의 약인 것입니다.
-「너무 가까운 엄마가 너무 멀어서」


제가 여러분에게 점보다 더 확실하게 사람의 앞날을 알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늘 화가 나 있다거나, 남 욕을 잘 한다거나, 짜증을 잘 낸다거나, 싸움을 잘 한다거나―그렇게 남과 사이가 좋지 않은 학생에게는 장래가 없습니다.
거꾸로 작은 일에도 기뻐하며 ‘감사하다’는 한 마디를 할 수 있는 학생에게는 성공의 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를 받은 사람은 반드시 마법에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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