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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中國 갈래?

이래도 中國 갈래?

(중국, 이것만은 알고 가자!)

차한필 (지은이)
청년정신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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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中國 갈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래도 中國 갈래? (중국, 이것만은 알고 가자!)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중국문화
· ISBN : 9788958610700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07-12-15

책 소개

한겨레신문 차한필 기자가 자신의 경험을 살려 중국 사회의 실상을 담은 책. 바뀐 노동법과 세무 제도를 알아야한다는 한국기업들을 향한 충고와 힘들게 딴 중국 대학이나 중의대 졸업장이 무용지물이 되지 않도록 미리 점검하는 법들을 이야기한다.

목차

1장 예의 없는 공자의 나라
웃기지도 않은 '엉덩이 싸움'한판
절도범으로 변한 무서운 '이웃'
정나미 떨어지는 '거드름'과 '표리부둥'
무책임한 중국 관료의 '큰소리'
외국인은 일단 '불법체류자'
'고무줄' 장사꾼에 놀아난 한국 관광객
'쓴 커피' 한 잔과 떼인 거스름
도무지 적응 안 되는 '화장실 문화'

지역마다 다른 중국인의 특성과 기질

2장 목숨 걸고 사는 무법천지
죽어서도 보호받지 못한 신변
생명의 위협이 상존하는 치안 사각지대
'비명횡사'하는 한국 동포들
공룡박사의 '잃어버린 꿈'

고 황정일 주중대사관 정무공사의 아들 태호 씨의 글

3장 서비스 제로, 막가는 교통수단
이 '죽인 놈'의 택시기사(1) 관광객 울리는 택시기사의 횡포
이 '죽일 놈'의 택시기사(2) 정말 피해야 할 총알택시
불법투성이 제멋대로 시외버스
수치심도 없는 열차 안 사람들

4장 대박 쫓다 쪽박 찬 한국 기업
중국 진출 기업의 고민(1) 철수해야 하나, 커져 가는 고민
중국 진출 기업의 고민(2) 싹 바뀐 노동법과 세금 폭탄
중국 진출 기업의 고민(3) 진짜 같은 가짜가 판치는 짝퉁 천국
중국 진출 기업의 고민(4) 욕하면서도 서로 찾는 묘한 동포 관계
바람 잘 날 없는 '제중 한국인회'
오도 가도 못하는 한국 자영없자들
백두산에서 쫓겨나는 한국 호텔

'화요 사랑방 방장' 유주열 전 베이징총영사

5장 독 품은 달콤한 유혹, 중국 유학
위험천만! 중국 유학(1) 실패율 높은 '나 홀로' 조기유학
후회막심! 중국 유학(2) 써먹을 데 없는 중국 대학 졸업장
진퇴양난! 중국 유학(3) 한의사 꿈 접은 중의대 졸업생
도피수단! 중국 유학(4) 공부는 뒷전, 무늬만 유학생


저자소개

차한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겨레신문 기자인 저자는 1958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1977년 대구 계성고를 졸업하고 경북대 문리대 사회계열에 입학한 뒤, 79년 전투경찰로 입대해 전남 영광, 고흥, 여수에서 지내며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을 지켜봤다. 1984년 경북대 도서관학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 대학원에 들어가 1990년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4년 노동부 산하 직업훈련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하다 1988년 <한겨레신문> 창간 때 동참했다. 1994년부터 인천대학 강사, 숭의여대 강사 및 겸임교수를 지냈다. 2004년 한국기자협회 추천으로 중국 길림성 연길에 있는 연변과학기술대학에서 중국어 연수와 최고경영자과정을 마친 뒤, 2005년 흑룡강성 하얼빈에 있는 동포신문인 <흑룡강신문>에서 논설위원 및 고문을 맡아 신문 편집 제작을 도왔다. 2년간 중국에서 지내며 실크로드와 3대 석굴 돌아보기, 중국 최북단 북극광(오로라)을 찾아서, 중국 명산 황산에 올라, 백두산에서 맞은 새해 일출 등 개인 여행뿐만 아니라,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베이징, 상하이, 항저우, 쑤저우, 서안, 산둥 등 중국 유명 관광지와 길림성 집안 국내성을 중심으로 한 고구려 유적지, 흑룡강성 영안 동경성의 발해 유적지 등 중국 속의 우리 민족 자취도 두루 찾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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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교통사고가 나서 사람이 죽어가도, 강도를 만나 사람이 다치거나 쓰러져도, 심지어는 옆에서 강간을 당해도 구경만 할 뿐 신고하거나 구호조처는 잘 하지 않는다. 남의 일에 신경을 쓰거나 간섭하지 않는다는 중국인의 생활관습에 따른 현상으로, 상식적으로 이해하거나 납득하기 힘든 특성 가운데 하나다.-p36 중에서

중국 조기유학은 아예 중국에서 교육의 뿌리를 뽑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해야 한다. 그래서 중국 한족과 동등하게 경쟁해서 중국 대학에 진학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이런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부모가 함께 지내면서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p218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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