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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예배

일상의 예배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가슴 뛰는 일상)

린다 딜로우 (지은이), 오현미 (옮긴이)
좋은씨앗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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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예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일상의 예배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가슴 뛰는 일상)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88958742579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16-03-25

책 소개

저자 린다 딜로우는 예배에 대해 평생 배우고 깨달은 것을 이야기한다. 참된 예배는 구체적 행위인 동시에 삶 그 자체다. 무릎 꿇고 절한다는 것, 곧 예배 행위가 무슨 의미인지 알아 감에 따라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가 더욱 새로워짐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목차

1부 친밀함의 예배

1장 목마른 내 영혼
2장 예배에 눈을 뜨다
3장 내 영혼이 잠잠히 있나이다
4장 다양한 방식의 예배

2부 예배를 행하라

5장 나의 삶을 드립니다
6장 나의 말을 드립니다
7장 나의 태도를 드립니다
8장 나의 일을 드립니다
9장 나의 기다림을 드립니다
10장 나의 고통을 드립니다
11장 나의 뜻을 드립니다
12장 하나님의 임재 속으로

나눌수록 풍성해지는 12주 성경공부
미주

저자소개

린다 딜로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하나님의 일을 하느라 너무 바쁜 나머지 오히려 하나님과 친밀한 시간을 갖지 못하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린다 딜로우는 사역이 예배보다 앞서지 않으려면 특정 장소와 시간에 아닌 ‘숨쉬는 순간’마다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예배를 드릴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어떻게 하나님과의 그 친밀함을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는지도 소상히 알려 준다. 린다는 남편 조셉 딜로우와 함께 루마니아, 러시아, 헝가리, 폴란드 등 동유럽과 아시아에서 17년간 성경을 가르치며 그리스도인 지도자들을 훈련해 왔다. 미국에 돌아온 후에도 북미 전역과 유럽, 아시아의 여성들을 위해 활발한 강의와 집필 활동을 펴고 있다. 하지만 누구보다 바쁘게 사역 중인 린다는 사역자가 아닌 한 남편의 아내이자 네 자녀의 어머니요 일곱 손주의 할머니로 알려지길 원한다. 베스트셀러인 『오늘, 만족하기로 했습니다』(좋은씨앗), 『준비된 결혼, 준비된 배우자』, 『친밀한 하나님』 등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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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천국에 대한 네 가지 견해』 『월경, 어떻게 생각해?』(이상 IVP), 『마침내 드러난 몸』(학영), 『초기 교회에서 배우는 주기도문』(이레서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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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의 주된 역할은 하나님의 일꾼이 아니다. 나는 무엇보다 하나님의 연인이다. 그게 바로 나다.” 이렇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게 중요하다. “우리는 사랑을 하는 일꾼이 아니라, 일을 하는 연인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려고 몸부림치는 일꾼이었다. 그 결과 과중한 일에 시달렸고, 결국 지쳐 나가떨어졌다.
우선순위가 뒤바뀌어 하나님 사랑보다 이웃 사랑에 강조점을 두면 영적?육체적으로 지칠 수밖에 없다. 1994년의 내가 바로 그랬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갈급한 내 영혼을 채워 주소서. 주님의 임재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 하나님, 구원의 기쁨을 회복시켜 주소서!”
1장_ ‘목마른 내 영혼’ 중에서

마음이 낙담되고 눈물이 흐르던 날, 나는 소나무가 있는 곳으로 올라가 가만히 그 옆에 앉았다. 그리고 이렇게 기도했다. “하나님, 당신께서 제 인생에 폭풍우가 닥치는 것을 허락하사 제가 이 소나무처럼 쓰러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 부디 제가 당신의 말씀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생명을 주는 물을 빨아들여 이 나무처럼 잎이 무성하고 늘 푸를 수 있게 하소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불타는 덤불을 통해 말씀하셨고, 내게는 쓰러진 소나무를 통해 말씀하셨다.
2장_ ’예배에 눈을 뜨다’ 중에서

예배하는 삶을 살 때, 내가 하는 모든 말이 예배요 내가 하는 모든 일이 예배가 된다. 하나님의 시간표 앞에 무릎 꿇을 때마다 나는 예배를 드린다. 고통 중에서 예배드릴 때마다 나는 내 아버지를 높인다. 이런 일들을 할 때, 내 삶을 달리 보기 시작한다. 내 행동 하나하나를 하나님께 영광 돌릴 기회로 보기 때문에 내 삶은 더욱 고귀한 목적을 갖게 된다. 내 행동 하나하나가 모두 예배 행위이기에 내 삶은 아름다워진다.
5장_ ’나의 삶을 드립니다’ 중에서

“이 말을 해야 할까요?”라고 물을 때, 하나님이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출 14:14)는 메시지를 주시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말을 할 때 내가 정서적으로 만족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볼 때 내가 자꾸 섣불리 말을 하게 되는 이유는, 상황이 답보 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일하고 계시다는 건 알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때로 아주 느리시며, 하나님의 타이밍이 나의 타이밍과 맞물리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럴 때면 나는 직접 뛰어들어 ‘하나님을 돕고’ 싶은 유혹을 받는다.
6장_ ’나의 말을 드립니다’ 중에서

우리는 주 예수님이 이 땅에서 처음 30년 동안은 노동자로, 목수로 사셨다는 사실을 잊을 때가 많다. 예수님은 못을 박았고, 널빤지를 날랐고, 나무로 갖가지 물건을 만드셨다. 나무로 뭔가를 만들어 내는 것이 바로 공생애를 위한 그분의 준비 작업이었다. 주님은 영적인 일과 세상적인 일을 구별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분명히 하셨다. 두 가지는 항상 병행한다. 성막을 만든 일에서 이 사실을 확실히 볼 수 있다.
8장_ ’나의 일을 드립니다’ 중에서

우리 하나님은 용서하시는 하나님, 놀라우신 하나님이다. 우리는 모두 신앙과 불신앙이 뒤섞인 존재들이다. 하지만 나는 하나님의 시간표 앞에 모든 걸 내려놓고 끝내 포기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약속된 아기, 그토록 간절히 바라는 아기를 오랜 세월 동안 기다리는 게 사라에게 얼마나 힘든 일이었을지 나로서는 그저 짐작만 할 수 있을 뿐이다.
우리가 약속의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시키는 여인들이기를, 그분의 시간표에 순복할 수 있기를. 하나님은 우리를 가장 잘 아시고, 우리를 사랑하신다. 우리가 그분을 이해하지 못할 때도 말이다.
9장_ ’나의 기다림을 드립니다’ 중에서

고통 속에서 우리는 혼란스러워한다. 우리의 질병, 슬픔, 깊은 고뇌에 대한 하나님의 반응으로 인해 답답해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 나는 하나님의 방식을 이해하지 못할 때가 자주 있다. 사도 바울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낙심할 필요가 없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힘을 준다. 왜 낙심할 필요가 없는가? 하나님이 우리를 약한 중에 강하게 만드사 오래 견디게 하실 수 있고, 어느 순간에라도 우리를 고통에서 건져 내실 수도 있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10장_ ’나의 고통을 드립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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