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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주님 앞에서 염려는 내려놓고 신뢰를 붙잡는 삶)

린다 딜로우 (지은이), 구지원 (옮긴이)
좋은씨앗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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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오늘,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주님 앞에서 염려는 내려놓고 신뢰를 붙잡는 삶)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8743514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1-02-28

책 소개

오랫동안 감시와 체제의 위협을 받으며 선교사의 삶을 살았던 우리 신앙의 선배가 그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실제적이고도 통찰력 있는 제안을 하고 있다.

목차

1. 만족을 찾아 떠나는 여정
2. 만족하지 못하는 것 : 환경
3. 만족하지 못하는 것 : 나
4. 만족하지 못하는 것 : 내 역할
5. 만족하지 못하는 것 : 관계
6. 만족의 방해물 : 욕심
7. 만족의 방해물 : 잘못된 초점
8. 만족의 방해물 : 염려
9. 믿음 : 모든 것의 기초
10. 앞으로 닥칠 일에 대해 하나님 신뢰하기
11.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 하나님 신뢰하기
12. 이해되지 않아도 하나님 신뢰하기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
미주

저자소개

린다 딜로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하나님의 일을 하느라 너무 바쁜 나머지 오히려 하나님과 친밀한 시간을 갖지 못하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린다 딜로우는 사역이 예배보다 앞서지 않으려면 특정 장소와 시간에 아닌 ‘숨쉬는 순간’마다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예배를 드릴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어떻게 하나님과의 그 친밀함을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는지도 소상히 알려 준다. 린다는 남편 조셉 딜로우와 함께 루마니아, 러시아, 헝가리, 폴란드 등 동유럽과 아시아에서 17년간 성경을 가르치며 그리스도인 지도자들을 훈련해 왔다. 미국에 돌아온 후에도 북미 전역과 유럽, 아시아의 여성들을 위해 활발한 강의와 집필 활동을 펴고 있다. 하지만 누구보다 바쁘게 사역 중인 린다는 사역자가 아닌 한 남편의 아내이자 네 자녀의 어머니요 일곱 손주의 할머니로 알려지길 원한다. 베스트셀러인 『오늘, 만족하기로 했습니다』(좋은씨앗), 『준비된 결혼, 준비된 배우자』, 『친밀한 하나님』 등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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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하고 2008년 현재 한 교역자의 사모로, 한 아이의 어머니로 하나님의 나라를 섬긴다. 번역한 도서로는 <누더기 하나님><헌금의 기쁨>(사랑플러스), <내가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만족>(좋은씨앗), <그림으로 읽는 스펄전 전기>(부흥과개혁사)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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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메러디스와 달리 엘라의 인생이야말로 역경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엘라에게는 만족할 줄 아는 경건한 습관이 있었다. 엘라의 시야는 깨끗했고 그녀는 영원의 관점으로 살고 있었다.
여기서 내가 말하는 ‘관점’(perspective)이란 무슨 뜻인지 살펴보자. 웹스터 사전은 이 단어를 ‘꿰뚫어 보는 것, 분명하게 보는 것, 사물을 상대적인 중요도에 따라 정확하게 보는 능력’이라고 정의했다. 나는 이 단어를 ‘보는 방식’으로 정의하려고 한다. 그러므로 ‘영원의 관점’이란 하나님이 ‘보시는 방식’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관점을 가지면 하나님의 시각으로 인생을 보고 중요도를 평가한다. 이것이 바로 엘라의 태도였다. _ 1장 만족을 찾아 떠나는 여정에서


바울은 어떠한 형편에든지 만족하기를 배웠다는 독특한 선포에 뒤이어 ‘어떻게’의 비결을 말한다(빌 4:13). 자주 인용되는 이 구절의 헬라어 원문을 문자적으로 번역하면 이렇다. “나는 나에게 능력 주신 자에 의해 어떤 상황도 용감히 직면할 수 있다.” 당신은 왜 바울이 자족함에 대해 담대히 선포한 후에 이 구절을 말했는지 궁금한 적이 없었는가? 바울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만족의 근원과 힘이 하나님께 있음을 깨달았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빌립보서 4장 13절의 번역은 헬라어 학자 케네스 웨스트의 번역이다. “나는 끊임없이 내게 힘을 불어넣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마주한다.” _1장 만족을 찾아 떠나는 여정에서


빌립보서 4장 7절은 만족을 배워가는 과정에서 하나님이 어떤 역할을 맡으시는지 보여준다.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리빙바이블>은 이 구절의 맨 앞에 나오는 ‘그러면’을 ‘너희가 이것을 하면’이라고 해석한다. 무엇을 한다는 말인가? 우리가 ‘염려하기보다 기도하기를 선택하면’ 각 사람마다 하나님의 평강을 경험할 것이다. 얼마나 놀라운 약속인가! 혼돈과 골칫거리와 두통과 불안이 가득한 세계에서 우리 모두는 평강이 필요하다.
또한 이 구절은 왜 우리가 평강을 경험하지 못하는지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당신이나 내가 만족이 아닌 불안과 두려움을 느낀다면 ‘우리의 역할’을 잘 하고 있는지 자문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의 선택에 따라 평강을 주시리라고 말씀하셨음을 기억하라._2장 만족하지 못하는 것: 환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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