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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58830917
· 쪽수 : 260쪽
책 소개
목차
·한국 독자들에게
프롤로그
현장에서 실패하는 경험을 맛보라
인생은 두 줄짜리 구인광고로 바뀐다 / 너무 많이 알면 할 수 없는 일도 있다 / 큰 기회일수록 놓치기 쉽다 / 현장은 현장에서밖에 느낄 수 없다 / 나의 가장 큰 라이벌은 ‘나’다 / 이 세상에 ‘완성’은 없다 / 당황한 사람이 지게 마련이다 / 외국의 참모습은 20대 때밖에 알 수 없다 / 영어는 용기의 승리다 /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 /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 당신은 엄청난 기력을 가지고 있다
머뭇거리기엔 너무 뜨거운 20대
20대는 불안덩어리다 / 눈동자의 빛은 긴장감에서 태어난다 / 기회는 예의에서 태어난다 / 어리광이 통하는 것은 10대까지다 /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 20대는 정열로 승부해야 한다 / 공부하지 않으면 질문할 수 없다 / 꿈을 꾸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다 / 꿈은 주관식 서술문제에 있다 / 당신은 지금 어린아이의 세계에서 살고 있다 / 단정적으로 말하면 망설임이 사라진다 / 20대에는 시간이 많지 않다 / 어미를 올려서 말하지 않는다 / 변명을 하지 않으면 성장한다
자신이 하고 싶은 한 가지 일을 찾아라
20대는 일을 선택할 수 없다 / 좋아하니까 좋아한다 / 20대는 가능성을 확대시키는 시기다 / 현장의 공기가 사람을 강하게 만든다 / 당신의 전문 분야는 무엇인가? / 이 세상에 만능 엔터테이너는 없다 / 중요한 것은 이야기의 내용이 아니다 / 대답은 당신 안에 있다 /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사람은 없다 / 좋은 20대를 보낸 사람이 좋은 30대를 보낼 수 있다 /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열심히 한다 / 인생은 교통사고다
‘10년 후의 나’를 그려라
당신은 이미 영어를 할 수 있다 / 문법은 과감하게 집어던진다 / 말을 하고 나서 문자를 배운다 / 코드 세 개를 알면 기타를 칠 수 있다 / 영어는 다이어트다 / 절박함이 능력으로 이어진다 / 일단 시작하면 목적은 저절로 보인다 / 승부의 관건은 꾸준한 연습이다 / 무엇인가에 미친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 20대에 어떻게 공부하느냐? / 단순하게 말하면 영어를 잘할 수 있다 / 에필로그?당신의 라이벌은 10년 후의 당신이다
·옮긴이의 말 - 지금의 20대에게 기운을 안겨주기를 바라며…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Note 1. 10대와 20대에 내가 실패한 10가지
Note 2. 20대에 내가 꼭 해보고 싶은 10가지
Note 3. 지금 내가 가장 힘들어하거나 고민하는 10가지
Note 4. 내 인생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꼭 해야 할 10가지
Note 5. 30대에 내가 꼭 이루어야 할 10가지
Check 50. ‘내일의 나’를 위한 자가진단
책속에서
나의 20대는 실패투성이였다. 나는 전후좌우를 살펴보지 않고, 오직 앞만 바라보며 죽을힘을 다해 달렸다. 그러나 나는 나의 20대를 후회하지 않는다. 20대가 아니면 그렇게 할 수 없기 때문이며, 그것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들은 20대가 아니면 할 수 없는 것들이다. 20대에 죽을힘을 다해 앞으로 달린 사람에게만 아름다운 인생이 찾아오는 법이다. 20대야말로 인생에서 가장 비참하고 가장 눈부신 순간이 아닌가.
-「프롤로그」에서
20대는 변명을 해도 용서받을 수 있는 시기입니다. 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일을 하다 실수를 저지르기도 합니다. 똑같은 실수를 저질러도, 30대라면 용서받을 수 없는 변명이 20대에는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오히려 변명을 해서는 안 됩니다. 변명을 하는 사람은 아무리 경험을 많이 쌓아도 성장하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성장하고 싶다면 변명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인간인 이상, 실수를 저지르면 자기도 모르게 변명을 하게 됩니다. 실수를 저지른 순간, 머릿속에서 변명이 떠오르는 것입니다. 그러면 변명을 생각하는 것이 그 사람의 주특기로 자리잡게 됩니다.
-「변명을 하지 않으면 성장한다」에서
피를 흘리며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공기는 현장이 아니면 느낄 수 없습니다. 어떤 분야든 피를 흘리며 치열하게 싸우는 공기를 피부로 느껴야 강해질 수 있습니다. 아무리 자세한 보고서라도 현장의 공기까지 담아낼 수는 없습니다. 현장의 공기는 회사의 매뉴얼에도 쓰여 있지 않습니다. 아무리 친절하고 좋은 스승이라고 해도 가르쳐줄 수 없는 것이 현장의 공기입니다. 현장의 공기는 20대 안에 배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30대로 접어든 순간, 현장과 거리가 멀어지기 때문입니다.
-「현장의 공기가 사람을 강하게 만든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