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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조선의 공무원은 어떻게 살았을까? (과거급제부터 은퇴까지)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시대 일반
· ISBN : 9788959066490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22-10-15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시대 일반
· ISBN : 9788959066490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22-10-15
책 소개
일반적으로 ‘조선의 양반’ 하면 떠올리는 백성들 위에 군림해 떵떵거리며 호의호식하는 모습이 아니라, 아래로는 백성들을 살뜰히 돌보고 위로는 왕을 보좌하며 지금의 우리처럼 먹고살기 위해 부지런히 일하는 생활인으로서 살아간 양반들의 또 다른 모습을 생생하게 펼쳐놓는다.
목차
머리말
1장 ― 양반, 그들은 누구인가?
조선에서 양반으로 살아가기
양반의 탄생
【양반과 사대부, 무엇이 다를까?】
2장 ― 과거급제를 위해 책벌레로 살아가다
식을 줄 모르는 학습 열기
기초교육의 산실, 서당
서울과 지방의 중등교육기관
조선 최고의 교육기관, 성균관
조선시대 소문난 공부법
【과거계의 일타 강사】
3장 ― 공무원을 어떻게 뽑았을까?
과거제의 역사
능력보다 가문이 더 중요한 세상
【신분의 한계를 뛰어넘은 사람들】
등골이 휘는 과거 준비
과거시험의 관문을 통과하라!
조선의 별별 시험들
목숨이 왔다 갔다 한 답안지 작성
선접꾼과 거벽과 사수, 조선의 커닝 시스템
어사화를 쓰고 금의환향하다!
【과거시험의 귀재들】
4장 ― 조선의 통치 시스템
정1품부터 종9품까지, 조선의 관직
조선의 핵심 행정기관
모두가 선망하는 자리, 청요직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관료들의 기 싸움】
조선의 고위공무원, 당상관
백성을 수탈하면서 시작하는 지방관 생활
【가성비가 뛰어난 제도, 암행어사】
5장 ― 조선 공무원 탐구 생활
이이와 정약용도 피하지 못한 신고식, 면신례
조선의 관료를 위한 업무 매뉴얼
살아남기 위한 꾸준한 자기개발
황희에게 오점을 남긴 조선시대 ‘김영란법’
귀양살이까지 이어진 빈부격차
70세, 은퇴하기 딱 좋은 나이
【유배지에서 꽃피운 문학】
참고 문헌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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