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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일본의 모든 것)

조양욱 (지은이), 김민하 (그림)
예담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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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지식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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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일본지식채널 (가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일본의 모든 것)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일본문화
· ISBN : 9788959132775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08-01-09

책 소개

2007년 현재 일본문화연구소장을 지내고 있는 조양욱이 쓴 일본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일본 문화서. NHK를 봐도, 일본 드라마를 봐도 채워지지 않았던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소시켜 준다.

목차

프롤로그_알토란 같은 일본 연구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Part.1 기모노에 ‘방석’을 달고 다니는 이유는? -전통
001 새해를 알리는 서곡이 시작되다 가도마쓰
002 일본의 연하장에는 복권 번호가 찍혀 있다 넨가죠
003 치마저고리에서도 아이디어를 얻은 전통 여성 옷 기모노
004 행복을 기원하며 매달아보자 오미쿠지
005 놀 땐 놀아야 한다, 동네 축제 마쓰리
006 어린이날이 세 번이나 있어? 고이노보리
007 일본판 아이비리그 소케이센
008 단순한 노래가 아니랍니다 엔카
009 서양 작곡가에게 영감을 준 일본 그림 우키요에
010 아직도 일본인의 발에는 나막신이 어울린다 게타
011 배우가 몽땅 남자인 까닭은? 가부키

Part.2 마누라와 다다미는 새것일수록 좋다 -생활
012 무주택 서민들의 애환을 담았다 고단주타쿠
013 마누라와 ‘이것’은 새것일수록 좋다 다다미
014 천덕꾸러기로 전락해버린 멋 부리는 공간 도코노마
015 집집마다 부처님이 계시네 부쓰단
016 이것이야말로 집주인 마음이로다 오오야
017 한국 길거리에 가득한 일본식 선술집 이자카야
018 온 국민을 가수로 만들었던 그곳 가라오케
019 밥 위에 건더기를 얹어 먹는다고? 돈부리
020 미국에는 ‘햄버거’, 일본에는 ‘?’ 라멘
021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서양인마저 매료시키다 스시
022 일본인이 특식으로 꼽는 한국 음식의 대표주자 야키니쿠
023 여행의 여운을 더해주는 도시락 에키벤
024 발길에 차이는 돌멩이처럼 많기도 많구나 지한키
025 인스턴트식품과 사이좋게 짝을 이루는 나무젓가락 와리바시

Part.3 흩날리는 벚꽃을 보며 온천을 즐긴다 -문화
026 일본식 영어의 황금 조합 고르덴 위쿠
027 프로야구의 열기마저 잠재우는 고교 야구대회 고시엔
028 백과사전이나 다름없는 일본어 사전의 대명사 고지엔
029 섣달 그믐밤에 시작하여 제야의 종소리로 이어지는 축제 고하쿠우타갓센
030 일본의 NASA가 자리 잡은 남쪽의 섬 다네가시마
031 허황된 꿈을 꾸는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다 다카라쿠지
032 검은 고양이가 골목골목 누빈다 닷큐빙
033 지식이 살아 숨 쉬는 공부 모임 벤쿄카이
034 찰나의 미를 멋지게 드러내는 일본인의 꽃 사쿠라
035 입시 열풍도 쌍둥이처럼 닮았구나 센타시켄
036 마지막 전철을 놓치면 인생(!)이 고달파진다 슈덴
037 환한 미소를 머금다가도 돌아서면 얼음장으로 돌변한다? 신세쓰
038 올림픽과 함께 개통한 초고속열차 신칸센
039 야생 원숭이들마저 즐기는 독특한 목욕 문화 온센
040 현대 과학도 어쩌지 못하는 자연 재앙 지신
041 국민의 오락, 국민의 도박 파친코
042 순간의 아름다움에 넋을 잃다 하나비
043 일본인의 더듬수, 그 극치를 보여주는 외래어 헤아
044 다섯 개의 드넓은 호수를 품에 안은 명산 후지산
045 도쿄 시내 한복판에 자리 잡은 궁궐 고쿄
046 대를 물려가며 가업을 잇는다 세슈


Part.4 ‘잇쇼켄메이’는 도대체 무슨 뜻일까? -언어·문학
047 부국富國 일본을 이끌어온 구호 간바루 _
048 ‘나’보다 ‘너’를 먼저 생각하는 고운 마음 오모이야리
049 나라가 아니에요, 고향이에요 오쿠니
050 일본 정신의 근원이자 총체를 이루는 얼 와
051 가난함과 부족함에서 마음의 충족을 얻다 와비, 사비
052 누구나 왕이 되고 쇼군이 될 수 있다? 우에사마
053 ‘목숨을 건다!’ 말이야 쉽다 잇쇼켄메이
054 오렌지족, 야타족은 너무 낡았다 조쿠
055 일본인들은 모조리 ‘두 얼굴의 인간’이다? 혼네
056 수렵 민족은 땅거미가 지기 전에 집으로 돌아간다 아이누
057 국화잎을 가슴에 단 선생님이라니? 센세이
058 진짜, 아니 거짓말! 도대체 누구 말이 맞는 거야? 우소
059 서러운 세월 속에 한이 된 상징어 자이니치
060 여성이 쓴 세계 최초의 대하소설 겐지모노가타리
061 『삼국유사』, 『삼국사기』 그리고 고지키
062 재밌으니까, 쉬우니까, 싸니까! 망가
063 「미래소년 코난」부터 「토토로」까지 아니메
064 무라카미 하루키와 요시모토 바나나의 공통점은? 아쿠타가와쇼
065 가난한 시절, 값진 지식의 창고였다 이와나미 분코
066 실화를 바탕으로 태어난 고전 명작 주신구라


Part.5 일본에는 아직 사무라이가 남아 있다? -정치·역사
067 신이 내린 바람이여! 가미카제
068 나라의 노래도 없이 살아온 일본인들 기미가요
069 새로운 미래를 향하여 문을 활짝 열다 메이지이신
070 칼은 허리에, 명예는 가슴에 지닌 사람들 사무라이
071 말과 표정이 없는 거한巨漢들의 스포츠 스모
072 일본의 은인이 된 두 명의 미국 군인 페리 & 맥아더
073 일본에서 불편 없이 살려면 꼭 알아야 한다, 연호年號 헤이세이
074 나라의 상징에서 갈등의 씨앗으로 히노마루
075 죄 없는 서민들의 귀한 생명까지 앗아가다 히바쿠샤
076 제주도를 닮은 일본의 이방지대 오키나와
077 물과 공기처럼 있는 듯 마는 듯한 존재 덴노
078 긍지와 보람에 살던 관리들의 성 가스미가세키
079 일본의 각료들은 죄다 천황의 신하인가? 다이진
080 일본 공산당은 북한보다 남한을 좋아한다 아카하타
081 애물단지도 그런 애물단지가 없다 야스쿠니진자
082 야쿠자와도 손을 잡는다, 행동하는 우익 우요쿠
083 ‘군대 아닌 군대’라는 말도 이제 지워버려야 하는가? 지에이타이
084 애끓는 절규, ‘내 땅을 돌려다오!’ 홋포료도
085 정교 분리의 일본에 웬 종교 정당? 소카갓카이
086 싸움에서 진 사무라이의 마지막 가는 길 셋푸쿠
087 ‘전쟁을 포기했다’는 선언은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이야기? 가이켄

Part.6 세계는 왜 ‘메이드 인 재팬’에 열광하는가? -사회
088 회사가 먼저, 개인은 나중 가이샤 닌겡
089 세계 속의 일본, 일본 속의 세계 고쿠사이카
090 한국인 홈런 타자 ‘승짱’이 누비는 명문 구단 교진
091 전국 방방곡곡에 긴자가 있다? 긴자
092 첨단 게임기 메이커로 탈바꿈한 화투 제조회사 닌텐도
093 일본의 현대사를 이끌었던 베이비붐 세대 단카이
094 스승 GM을 제치다 도요타
095 여론을 좌지우지하는 막강 파워부대 마스코미
096 일본에도 백정 마을이 있었다 부라쿠
097 봄바람과 함께 불어 닥치던 격렬한 줄다리기 슌토
098 자고 나면 새로운 제품이 쏟아진다? 신하쓰바이
099 주먹에서 칼로, 칼에서 총으로 진화하는 조직폭력단 야쿠자
100 공영 방송의 스캔들에 노하는 까닭은? 엔에이치케이
101 뜻을 알고 나면 더 기가 막힌다 엔조코사이
102 민중의 지팡이가 무엇인지 보여주겠다! 오마와리상
103 ‘왕따’의 원조는 일본이다? 이지메
104 ‘국민 영예상’도 거절한 메이저리그의 신화 이치로
105 사설 학원의 역사는 에도시대부터 시작되었다 주쿠
106 새롭게 탄생된 직업 아닌 직업 후리타
107 학교를 기피하는 아이들이 늘어난다 후토코
108 자신의 성姓을 되찾겠다며 목청을 돋우는 아내 후후 벳세이

찾아보기 _ 340

저자소개

조양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 일본어과와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교도통신》 기자, 《조선일보》 문화부 기자, 《국민일보》 도쿄특파원과 편집국 문화부장 및 일본문화연구소장을 역임했다. 『상징어와 떠나는 일본 역사문화기행』(엔북), 『일본상식문답』(기파랑), 『열 명의 일본인 한국에 빠지다』(마음산책) 등의 저서와 『조선왕실의궤의 비밀』(기파랑), 『천황을 알면 일본이 보인다』(다락원) 등의 번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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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하 (그림)    정보 더보기
2001년 《아동문예》에 동시가 당선되고, 2012년 《심상》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즐겨 그림을 그렸고 지금도 밥 먹듯이 그림을 그립니다. 안 보이는 마음을 따뜻하게 그리고 싶은 일러스트 작가입니다. 동시집 『기침하는 꽃들』, 시집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그 아무것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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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모태의 명칭이 바뀌면서 고단주타쿠도 'UR 임대주택'이라는 새 브렌드로 바뀌었다. UR은 도시 르네상스의 머리글자에서 따왔다. 다른 민영 아파트보다 넓은데도 집세는 싸다. 집세 석달 치를 보증금으로 내는 것 외에 다른 돈을 요구하지도 않으며, 보증인을 세울 필요도 없다. 단지 내의 녹지를 포함한 공용 면적 역시 두배 가까이 넓은 것은 물론이거니와 주민회관이나 자전거 보관시설 면에서도 민영은 아예 발 언저리에 미치지 못한다.-p50 중에서

유권자들로부터 점점 외면당하는 일본 공산당. 그래도 여성 당원이 1000석이 넘는 지방의회 의석을 차지하여 일본 정당 가운데 최고라는 사실, 월 접속 건수가 680만 건이라는 자랑과 더불어 내세운 홈페이지의 동화적인 슬로건에 나도 몰래 미소를 머금게 된다. "자유와 개성이 꽃피는 사회를 향하여!"-p254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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