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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심홍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문학 > 일본문학
· ISBN : 9788959134533
· 쪽수 : 448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문학 > 일본문학
· ISBN : 9788959134533
· 쪽수 : 448쪽
책 소개
제22회 요시카와 에이지 신인상 수상작. <연애시대> 노자와 히사시의 대표적인 유작이다. 그가 남긴 수많은 작품들이 탄탄하게 짜여진 스토리 구성과 인간의 심층을 파고드는 치밀한 묘사, 허를 찌르는 반전이 돋보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심홍> 역시 참혹한 범죄의 폐해로 인해 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 두 동갑내기 여자의 삶을 치밀한 플롯과 섬세한 필치로 시종일관 긴장감 있게 그려내고 있다.
목차
1장.....8
2장.....54
3장.....110
4장.....222
5장.....350
역자 후기.....443
리뷰
뽈쥐의****
★★★★★(10)
([마이리뷰]어찌되었건 산 사람은 살아야 한..)
자세히
yun****
★★★★★(10)
([마이리뷰]어찌되었건 산 사람은 살아야 한..)
자세히
수*
★★★★☆(8)
([마이리뷰][심홍] Crimson (2000))
자세히
유*
★★★★☆(8)
([마이리뷰]심홍)
자세히
뽈*
★★★★★(10)
([마이리뷰]어찌되었건 산 사람은 살아야 한..)
자세히
내남*
★★★★★(10)
([마이리뷰]<심홍> 죄의식의 나라)
자세히
Pos********
★★★★☆(8)
([마이리뷰]심홍 - 노자와 히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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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 신의 조화랄지, 그 사건 당일 밤으로 이어지는 복선이 도처에 깔려 있었던 듯한 느낌이 든다. 부서진 방식에 차이는 있었을지 모르지만, 부서져야 했기에 부서진 가족이라고 말 못할 것도 없다. (-165쪽)
-피해자와 가해자가 각각 남기고 간 아이들이 비슷한 막다른 골목에서 신음하고 있다. 죽임을 당한 측과 죽인 측이 실은 같은 고통으로 이어져 있다고 한다면…….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182쪽)
- 여기다. 여기에 쓰즈키 미호의 상처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다. 그곳에 손가락을 쑤셔 넣어 상처를 벌리려 하는 가나코가 은신처에서 숨을 죽이고 있었다. (-23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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