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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인 줄도 모르고 놓쳐버린 것들

행복인 줄도 모르고 놓쳐버린 것들

(지금 당장 행복해지는 100가지 방법)

에이미 스펜서 (지은이), 박상은 (옮긴이)
  |  
예담
2012-12-01
  |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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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인 줄도 모르고 놓쳐버린 것들

책 정보

· 제목 : 행복인 줄도 모르고 놓쳐버린 것들 (지금 당장 행복해지는 100가지 방법)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59137121
· 쪽수 : 312쪽

책 소개

로스앤젤레스에서 활동하는 인간관계 전문가이자 저널리스트 에이미 스펜서의 에세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100가지의 상황 속에서 생각의 전환만으로 어떻게 행복을 찾을 수 있는지 저자 경험을 통해 알려준다.

목차

프롤로그_먹구름이 낀 날조차도 하늘은 푸르다

1부 내 안에 깃든 아름다움을 찾아서
당신의 인생은 예술작품이다 | 더 이상 자신에게 못되게 굴지 마라 | 오늘은 그냥 게으르게 보내라 | 그래, 산책을 나가는 거야! |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뭐라도 하는 게 낫다 | 지금이 아니면 ‘언젠가’는 결코 오지 않는다 | 하루에 10분만이라도 꿈꾸는 삶을 살아라 | 할 수 없는 일에는 등을 돌려라 | 계획은 언제라도 불태워버릴 수 있다 | 상상 속의 리무진에 올라타라 | 네 살배기 아이처럼 묻고 또 물어라 | 마음의 목소리는 언제나 존중되어야 한다 | 당신답게 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당신 자신뿐이다 | 100세가 된 당신의 자아에게 물어라 | 오감을 열어 순간을 포착하라 | 기운이 샘솟는 핑크색 운동화를 신어라 | 텅 빈 화폭을 채워 생활에 윤기를 더하라 | 내 앞의 시험지에만 시선을 고정하라 | 어떤 일이든 하고 있다는 그 자체가 중요하다 | 사물을 볼 때 늘 그 안에 깃든 아름다움을 보라 | 지금 일어나는 모든 일은 당신에게 주는 선물이다

2부 놓쳐버렸던 내 행복의 반쪽을 찾아서
가시 속에서 온기를 느끼라 | 자기 자신에게 사은품이 되라 | 사소한 단어라도 진심을 담아 말해보라 | 사람들의 이름을 불러주는 선물을 하라 | 도움을 청하지 않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다
당신의 감정을 종이 위에 쏟아부어라 | 다른 운전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라 | 맛을 보기 전에 소금을 치지 마라 | 추수감사절 리스트를 만들어라 | 다른 사람들을 먼저 지나가게 하라 | 진정성을 측정하는 당신만의 척도를 찾아라 | 페이스북 사진에 현혹되지 말아라 | 모든 대화에는 보석 같은 진실이 숨어 있다 | 식탁을 풍성하게 해줄 향신료를 꺼내라 | 짜증나는 상황에서 ‘줌 아웃’ 하라 | 스스로에 대한 확신으로 거부에 맞서라 |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생각하라 | 따뜻하고 호의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라 | 죽음을 생각하기 전에 삶을 기뻐하라 | 아낌없이 자신의 일부를 내주어라 | 힘들 때는 사랑하는 누군가를 떠올리라 | ‘존경’이라는 렌즈를 통해 보라

3부 먹구름 뒤에 숨은 푸른 하늘을 찾아서
서비스센터에 당신의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라 | 통증이 없는 다른 부위에 감사하라 | 줄서기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시간이다 | 화가 날 때는 흘러간 옛 노래를 들어라 | ‘적어도 나는 ~하지는 않아’라고 생각하라 | 삶이 빛바랜 벽지처럼 되지 않게 하라 | 잃어버린 것들에 대해 미련을 갖지 말라 | 정말 중요한 것들은 이미 당신이 가지고 있다 | 인생이라고 하는 학교에서 배우라 | 기다리는 시간을 즐거운 한때로 바꾸라 | 최악의 상황은 최선의 해결책을 이끌어낼 기회다 | 당신만의 방식대로 살 수 있는 곳으로 이동하라 | 불량품을 써보지 않으면 좋은 물건을 알아볼 수 없다 | 나중을 위해 에피소드를 기억해두라 | 두 번째로 할 때는 첫 번째와 다르게 하라 | 때로는 새로운 길이 더 나을 때도 있다 | 민망한 순간은 살아 있음의 증거다 | 오프라인의 세계로 한걸음 내디뎌라 | 당신의 상상력으로 최고의 날을 만들어라 | 파티에서 들려줄 이야기를 준비하라 | 시도란 실험의 다른 이름이다 | 야구 주자가 홈을 향해 달리듯 살아라 | 삶의 흔적을 완벽한 삶의 기념품이 되게 하라 | 할 수 있는 가장 긍정적인 방식으로 대처하라 | 멀리 수평선을 응시하며 시각을 바꾸라 | 쓸모없는 싸움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라 | 좋은 소식을 찾아내는 재미를 느끼라

4부 세상과 함께할 수 있는 행복을 찾아서
규칙이라고 무조건 지켜야 하는 것은 아니다 | 기준을 낮추고 그 일에 몰두하라 | 삶의 운전대를 쥐고 당신의 길을 가라 | 당신의 일에 주말을 부여하라 | 가끔은 인터넷 세상에서 멀어지는 기쁨을 누리라 | 힘든 상황에 닥치면 역할 모델을 떠올리라 | 스스로를 기쁘게 하는 말을 자주 하라 | 최적점을 활용해서 인생의 장외홈런을 치라 | 불완전한 것들로 가득 찬 삶을 즐기라 | 옷의 종류보다는 마음가짐의 종류가 중요하다 | 자신의 꿈을 좇을 때 참된 행복이 따라온다 | 웃는 얼굴을 보고 따라 웃으라 | 역경은 최선의 것을 끌어낼 수 있는 기회다 | 두려움을 정복했을 때의 희열을 맛보라 | 한 번에 하나씩 바스켓에 공을 넣으라 | 지금이 아닌 미래를 기준으로 결정하라 | 당신의 등에 불을 켜서 하늘로 날려보내라

5부 지금 이 순간에 담긴 즐거움을 찾아서
목표지점을 계속 바라보면 언젠가 그곳에 도달한다 | 눈을 크게 뜨고 방향 표시를 만들어라 | 당신만의 피냐콜라다를 찾으라 | 크로스워드 퍼즐을 풀 듯 삶의 퍼즐을 풀어라 |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모든 것이다 | 했어야 하지만 하지 못했던 일은 잊으라 |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절대 희생하지 말라 | 당신의 인생에 특별한 색조를 부여하라 | 긍정적인 생각으로 삶의 줄타기에서 성공하라 | 모든 지나가는 과정을 소중히 여기라 | 희망은 실망할 수 있을 때에만 존재한다 | 당신은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 날마다 새롭게 시작하라

에필로그_밝게 볼수록 인생은 빛난다

감사의 말

저자소개

에이미 스펜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로스앤젤레스에서 활동하는 인간관계 전문가이자 저널리스트다. 팝콘과 요리 프로그램, 패들테니스, 여행, 자전거를 좋아한다. 현재 캘리포니아 주 베니스에서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글래머Glamour」「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리얼 심플Real Simple」CNN.com 등에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NBC, CBS, VHS1, 폭스 뉴스 등의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저서로는『나의 반쪽 만나기Meeting Your Half-Orange』가 있다. www.amyspenc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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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 동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석사. 미국대사관에서 근무한 후 교편을 잡았으며,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기쁨의 탄생』『터키』『성공한 CEO에서 위대한 인간으로』가 있고 공역서로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교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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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때 나는 인생도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 마술사가 손동작을 훈련하듯 우리의 마음도 훈련할 수 있으며, 마술사가 카드의 앞면을 내보이듯 우리도 인생의 밝은 면을 겉으로 드러나 보이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의 밝은 면을 보는 것은 인생의 긍정적인 면들을 어느 때보다 쉽게 찾아낼 수 있도록 우리의 시각을 바꾸는 것이다. 마술사의 손놀림이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듯 삶 역시 산이 조그마한 둔덕이 되고, 짜증이 감사로 변하고, 분노가 웃음으로 바뀌는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우리는 성공한 기분을 맛보고 싶어서 성공한 누군가를 원하고, 보다 창의적이 되고 싶어서 창의적인 누군가를 원하며, 에어백을 펼쳐놓지 않은 채 뛰어내리고 싶어서 모험적인 누군가를 원한다. 이유야 어찌 되었든 우리가 선택한 배우자가 이 모든 자질을 갖고 있지 않으면 우리는 실망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화를 내기도 한다. 그럴 때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배우자에게 바라는 자질들을 당신 스스로가 갖추려고 노력해보는 것이다. 배우자에게 그 모든 것을 바라는 대신 당신이 스스로에게 그 모든 것이 되어주는 것이다. 자기 자신에게 선물이 되어주고, 사은품이 되어주는 것이다.
_ 「자기 자신에게 사은품이 되라」 중에서


물론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줄을 선다는 것은 정말 곤욕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잔잔한 바다 속의 암초와도 같고 스웨터 속에 들어간 지푸라기와도 같다. 그렇지만 달리 생각해보면 바쁜 하루 중에 잠시 모든 일을 잊게 해주는 휴식시간 같기도 하다. 당신은 하루가 더 길었으면, 그리고 잠시 일에서 벗어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하고 바란 적이 얼마나 되는가? 줄서기는 당신의 삶 속으로 들어와 “그대에게 여기 서 있는 것 이외에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8분간을 허락하노라”라고 말해주는 요정과도 같다.
_ 「줄서기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시간이다」 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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