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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59252787
· 쪽수 : 362쪽
· 출판일 : 2007-09-28
목차
책머리에
김대중, 15년 만의 광주 방문
그것이 최초로 쓴 수필 같은 것이었습니다
꿈에 그리던 금강상 육로관광
1987년 10월 27일, 국민투표는 군산이 우승쯤 될 것입니다
도장을 찍어 주었습니다
최동섭 씨는 졸지에 건설부장관이 되었습니다
아내의 통화 내용을 들으며
시청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2004년 7월 31일은 내 공직의 마지막 출근일이었습니다
집무검열의 추억
인생은 이렇게 허무한 것이랍니다
홍 영감이 고래고래 소리지릅니다
우리 가족사에 영원토록 기록되어질 경축일입니다
그 분이 아끼던 작은 톱입니다
떨어지면 군산 앞바다로 가겠다고요
민심이란 이런 것이구나
강현욱 지사 취임
슬픈 보좌관 시절
김영철 부시장
시인 소기섭 씨
1988년 여름휴가를 해변시인학교에서
김수미 초청의 밤
전라북도를 지나는 올림픽성화
한국의 총체적인 에너지가 88올림픽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형진이가 결혼을 했습니다
김용옥 시인의 시문학 등단
영등포 교도소 미결수 탈주사건
송희철 시집《지푸라기의 노래》
전두환 전 대통령 백담사로
나의 숙부 최정순 씨
1988년은 저물어 갔습니다
군산 산업기지 건설 기공식
노 대통령 '중간평가 무기한 연기' 선언하다
문익환 목사 평양 방문
이방자 여사의 주검은 우리를 슬프게 하였습니다
의료보장계장으로 전출
통일의 꽃 임수경
지난 화요일(2005년 4월 12일)은 나의 회갑이었습니다
김용태의 망언
참 부러운 사람이구나
전종민과 박영덕 씨 생각을 합니다
달라이라마 노벨평화상 수상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한국 방문
외국에서 북한 인사와 접촉하면 보안법에 저촉되던 시절이 가고 있었습니다
안재형 자오즈민의 세기의 핑퐁 사랑
제8구단 쌍방울 레이더스를 창단??습니다
80년대 마지막 밤을 전두환의 청문회 시청으로
태진아의 '옥경이' 연속 7주 1위 차지
한국의 정치지도자들에게 모멸감을 느꼈습니다
90년대 하얀 노타이와 흰 양말 시대도 사라져 가고
시인 박봉우 저 세상으로
나는 무슨 일이 있으면 서울에서 혼자 결정합니다
그대의 얼굴은 수밀도 처럼 아름다웠습니다
동양화학 TDI 군산입주
한 해에 지사가 세번 바뀐 일도 있었습니다
화물차량들이 시내 주요 도로를 점거해버렸습니다
은파 현대아파트 104동 702호로 이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