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알 속의 사금처럼

책머리에

바람의집_ 심선경
며느리밑씻개_ 송복련
삼 굿_ 남지은
숨어든 도시_ 서순옥
작품평/ 예사로움을 예사롭게 보지 않는 눈들

어린 햇살_ 허경자
종소리_ 홍미영
플라시보효과_ 이정순
쇳대 할머니_ 김미옥
작품평/ 수필과 수필적 장치

板殿의 글씨_ 송하춘
시간의 무게와 환상 속의 미망_ 이태동
내 이름_ 김명자
동백꽃 사연_ 서정환
작품평/ 리얼리티를 보는 눈

'49' 너를 보내며_ 이정숙
개구리 연가_ 노혜숙
달을 위한 콜라주_ 유병근
세 여자_ 정여송
작품평/ 비친숙화를 위하여

늘 마지막이듯이_ 김나현
방울소리가 들린다_ 김새록
밤중에 걸려온 전화_ 박범수
아날록- 건널 수 없는 강_ 엄현옥
바람의 현_ 김정화
작품평/ 디지털적 발상과 아날로그적 발상

끼_ 김이경
벨파스트 일기_ 이정현
매미를 닮은 여자_ 김병규
꽃비린내 난다_ 김용옥
작품평/ 메시지 전달과 자아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