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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근현대사 > 일제치하/항일시대
· ISBN : 9788959339891
· 쪽수 : 376쪽
· 출판일 : 2016-06-30
책 소개
목차
I. 식민지시기 근대적 제도의 수립과 ‘한국 사회과학’ 연구의 발아
‘한국인’ 정치 참여 부재와 조선총독부의 관학(官學)을 통한 사회과학의 전개-관학 대 반(反)관학, 이항대립관계의 구조화-
1. 머리말
2. 일제하 사회과학의 조건 : 일시동인(一視同仁)의 동화주의(同化主義)와 ‘조선인’
3. 조선총독부의 일본국민화 프로젝트, 관학(官學) 경성제대의 조선학
4. 항일 민족의식의 반(反)관학 조선학과 조선인의 사회과학 연구
5. 맺음말
총독부의 문화정치로의 지배정책 전환과 한국 사회과학 연구의 활성화
1. 머리말
2. 이데올로기적 국가장치와 공공영역으로서 교육과 미디어
3. 교육제도의 변화와 사회과학: 도전과 응전
4. 미디어 정책의 변화와 사회과학자들의 공공영역의 등장
5. 결론: 제도와 사회과학 활성화 그리고 공공영역
Ⅱ. 식민지시기 한국 ‘사회과학’ 연구의 전개
식민지시기 정치와 정치학-‘한국인’ 정치 참여 부재의 정치학-
1. 머리말
2. 근대 일본의 국가학적 정치학과 대외 팽창
3. 조선총독정치체제의 정치와 정치학
4. 식민지시기 ‘사회과학’과 조선인의 정치학
5. 맺음말
일제하 사회경제사학의 발달과 白南雲
1. 머리말
2. 前史: 백남운의 역사인식
3. 백남운의 역사인식
4. 백남운은 정통 마르크스주의자?
5. 맺음말
식민지 지배와 저항의 사회적 공간, 그리고 사회학
1. 머리말: 질서와 진보의 학문
2. 유럽에서의 사회변동과 사회학
3. 식민지 조선사회와 혁명적 사회학의 보급
4. 식민지 조선에서 개조 사회학의 소개와 발전
5. 식민지 현실 인식과 혁명과 개조의 공존
6. 결론: 변혁과 사회학 그리고 근대 조선
식민지 관제역사학과 근대학문으로서의 한국 역사학의 태동-진단학회를 중심으로-
1. 머리말
2. 1920~30년대 식민지 관제역사학의 정비와 진단학회의 성립
3. 진단학회 참여자의 구성과 특징
4. 진단학회의 학문적 지향과 그 범위
5. 맺음말
일제하 사회경제사학과 ‘봉건제 만들기’
1. 머리말
2. 入歐와 일본 봉건제
3. 아시아적 생산양식양식 논쟁과 아시아봉건제의 탄생
4. 맺음말
식민지기 문학(론)의 사회적 상상
1. 문학과 사회, 또는 문학(론)의 사회적 상상
2. 1910~20년대 초 문학과 사회의 토폴로지
3. 노동·생산·교환의 공간으로서의 사회와 평등의 감성
4. 사회적 상상과 자유/평등의 배열
식민지시기 근대 과학적 지식으로서 가정학의 형성
1. 머리말
2. 일본의 한국 병합 이전 ‘가정학’의 출현과 의미
3. 식민지 시기 ‘과학’적 학문으로서 가정학의 형성
4. 맺음말: 식민지 시기 과학적 근대 학문 가정학의 효과와 한계
식민지기 문화 개념과 사회 이론
1. 머리말
2. 문명=문화 개념의 등장과 확산
3. 문화 개념의 의미 장의 복합화
4.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