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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고로, 철학한다 (찌질한 철학자들의 위대한 생각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88959406517
· 쪽수 : 336쪽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88959406517
· 쪽수 : 336쪽
책 소개
철학의 '철' 자만 들어도 머리가 아픈 사람들을 위한 철학 에세이다. 지은이는 철학을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재미있고 쉽게 철학에 입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인터넷에 글을 올렸고, 그 글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자 이 책을 펴내게 됐다.
목차
들어가는 말
고로, 철학한다 | 본편
은둔형 외톨이, 이마누엘 칸트
까다로운 불만쟁이, 게오르크 헤겔
사고뭉치 낭만 시인, 카를 마르크스
아까운 사랑의 포로, 한나 아렌트
천재 혹은 미치광이, 프리드리히 니체
괴짜 중의 괴짜, 바뤼흐 스피노자
남녀 협객, 보부아르와 사르트르
고삐 풀린 망아지, 견유학파 철학자
나는 색마가 아니오, 지그문트 프로이트
여혐에 독설남,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유약한 겁쟁이, 르네 데카르트
개천에서 난 용, 마르틴 하이데거
고로, 철학한다 | 번외편
인민 대표와 인간 대표, 루소와 볼테르
천재 게이,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바람둥이 공공 지식인, 버트런드 러셀
사랑을 거부한 단독자, 쇠렌 키르케고르
오해받는 정치철학의 선구자, 니콜로 마키아벨리
예술을 하듯 사랑하라, 에리히 프롬
사상은 거인 행동은 소인, 프랜시스 베이컨
최초의 철학 순교자, 소크라테스
동굴을 탈출한 철학자, 플라톤
산책하는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기독교 철학의 쌍두마차, 아우구스티누스와 아퀴나스
어둠 속 요염한 꽃, 미셸 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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