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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그리스도인의 고난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9580996
· 쪽수 : 104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9580996
· 쪽수 : 104쪽
책 소개
주님의 십자가 고난주간이 다가온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들이 삶속에서 고난과 시험환난을 만날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저자 자신의 사역경험을 통해 성경적이고 실제적인 가르침들을 전해준다.
목차
1. 그리스도인들에게 질병의 고난은 꼭 필요한가?
2. 불필요한 고난을 자초하는 그리스도인
3. 사역에 있어서의 고난
4.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인한 고난
리뷰
책속에서
“고난이라는 영역으로 들어설 때 사람들은 혼란스러워 합니다. 교회는 모든 종류의 기도를 한데 모아 한 자루에 넣고는 흔들어 섞어 다시 바닥으로 쏟아내 버렸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기도에는 여러 다른 종류들이 있고, 한 종류가 다른 종류를 대체할 수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각각의 종류는 각자의 자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고난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은 모든 종류의 고난을 한 자루에 집어넣고는 흔들어 섞어 버렸습니다. 그 때문에 사람들은 고난에 대해 혼란스러워 합니다. 베드로전서 2:9-23을 주의하여 보세요.”(본문 pp.9~10).
“하지만 이것은 불필요한 고난이었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이 아니었습니다. 이것은 무지와 어리석음으로 인한 고난이었습니다. 그녀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본문 p.45).
"이것이 바로 내게 힘을 준 것이었습니다. 나를 온전케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일종의 고난이었습니다. 사단에게 시험받기 위해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목회자가 마주하는 가장 큰 시험들 중 일부는 자신의 삶을 향하신 하나님의 부르심을 완수하는 과정 속에서 옵니다.”(본문 p.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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