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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를 가진 이름들

명예를 가진 이름들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안성재 (지은이)
  |  
한솜미디어(띠앗)
2017-03-07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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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를 가진 이름들

책 정보

· 제목 : 명예를 가진 이름들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역학 > 작명
· ISBN : 9788959594641
· 쪽수 : 496쪽

책 소개

국회의원을 실명으로 언급하였고 그간 성명학자들의 생각과 분석의 결과에서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인가를 연구하기로 하였다. 나아가 성과 이름의 관계가 어떤 오행으로 이루어졌을 때 유리한가에 대해 살펴보았다.

목차

책을 출간하면서/ 4
초록/ 12

^^제1장 서론^^
1. 연구의 목적/ 16
2. 연구의 필요성/ 18
3. 연구의 대상/ 22
4. 연구의 제기(고전문헌 중심으로)/ 23
5. 연구의 방법/ 25
6. 연구의 제한점/ 29
7. 이론에 관한 정리 방법/ 30

^^제2장 분석 결과^^
A. 음(音) 오행 기준
1. 역대 선거 현황/ 33
2. 국회의원 수/ 34
3. 정당별 지분/ 36
4. 정당별 당선자 현황(20대 기준)/ 38
5. 당선 예측에 필요한 사항/ 40
6. 비례대표/ 42
7. 당명과 이름 가운데 자와의 관계/ 44
8. 성과 이름의 관계(전체)/ 47
9. 이름과 이름 관계(전체)/ 50
10. 당명과의 관계(20대 기준)/ 52
11. 성과 이름 관계 비교 분석/ 54
12. 이름 中과 선거년도 관계(전체)/ 55
13. 이름과 선거년도 관계(20대 기준)/ 58
14. 비교 분석(선거년도)/ 59
15. 이름과 선거월 관계/ 61
16. 이름과 선거일 관계/ 63
17. 20대 국회의원 현황/ 65
18. 성과 이름 관계(20대 기준)/ 74
19. 성과 이름의 상생 관계(20대)/ 75
20. 성과 이름의 상극 관계(20대)/ 76
21. 성과 이름의 관계(비겁 부문)/ 77
22. 이름과 이름의 관계(20대 기준)/ 78
23. 이름과 이름의 상생 관계(20대 기준)/ 79
24. 이름과 이름의 상극 관계(20대 기준)/ 80

B. 64괘에 의한 분석
1. 성과 이름 가운데 자 관계 / 82
2. 이름과 이름의 괘상 분석/ 92

C. 삼원오행
1. 한문 적용법/ 102
2. 삼원오행(성과 이름 가운데 자) 현황/ 103
3. 삼원오행 분석 결과(성과 이름)/ 110
4. 삼원오행(이름과 이름) 현황/ 113
5. 삼원오행(이름과 이름) 분석 결과/ 121

D. 64괘 분석
1. 64괘 배정 순서/ 124
2. 한문 획수와 64괘(성과 이름)/ 126
3. 64괘의 결과(성과 이름 가운데 자)/ 133
4. 64괘 요약(성과 이름의 관계)/ 135
5. 64괘 분석(이름과 이름)/ 137
6. 64괘의 결과(이름과 이름)/ 144
7. 이름과 이름의 조화/ 145

E. 성씨별 64쾌 분석(음 오행 기준)
1. 성과 이름을 합한 구조/ 149
2. 2획 성과 이름 가운데 자/ 151
3. 3획 성과 이름 가운데 자/ 158
4. 4획 성과 이름 가운데 자/ 161
5. 5획 성과 이름 가운데 자/ 166
6. 6획 성과 이름 가운데 자/ 180
7. 7획 성과 이름 가운데 자/ 188
8. 8획 성과 이름 가운데 자/ 194

^^제3장 결과 요약^^
요약
1. 성과 이름의 관계(음오행 기준)/ 199
2. 이름과 이름의 관계(음오행 기준)/ 202
3. 비중이 높은 경우(전체)/ 204
4. 이름 가운데 자와 선거년도(전체)/ 206
5. 이름 가운데 자와 선거일(전체)/ 208
6. 성과 이름의 육효 분석(음오행 기준)/ 210
7. 이름과 이름 결과(음오행 기준)/ 212
8. 성과 이름의 결과(삼원오행 기준)/ 214
9. 이름과 이름 결과(전체)/ 217
10. 성과 이름의 관계(64괘)/ 219
11. 이른과 이름의 관계(64괘)/ 221
12. 종합 분석/ 224

^^제4장 비교 분석^^
1. 고전문헌과 해례본 비교/ 229
2. 제언/ 231
3. 성명학의 비전/ 232

v제5장 이론 구성^^
1. 명리학/ 238
2. 지역별 시간 구분표/ 244
3. 음양 오행론(陰陽五行論)/ 245
4. 사주 강약 판단법/ 249
5. 명리와 계절의 관계/ 252

^^제6장 용신론^^
1. 용신/ 256
2. 용신의 정의/ 256
3. 십성(十星)의 작용/ 258
4. 일주 적용법/ 263
5. 십성과 선거년도/ 266

^^제7장 음, 양 오행론^^
1. 이론 정리에 관한 내용/ 275
2. 오행별 획수/ 278
3. 이름의 역할/ 280
4. 작명의 종류/ 284
5. 오행별 음 구성/ 287
6. 발음 오행과 획수/ 289
7. 작명에 반영할 이론/ 293
8. 이름에 용신 적용법/ 296
9. 십성 적용법/ 302
10. 삼원 오행론/ 305
11. 수리(數理) 오행론/ 313

^^제8장 형원이정론^^
1. 형격(亨格)의 작용/ 318
2. 원격(元格)의 작용/ 319
3. 이격(利格)의 작용/ 319
4. 정격(貞格)의 작용/ 320

^^제9장 육효론^^
1. 육효 이론/ 323
2. 64괘 해설/ 330
3. 당선 예측과 관련된 내용/ 341

^^제10장 81수 해설/ 344

제11장 수리 구성표^^
1. 성씨와 원형이정/ 352

^^제12장 한자 획수^^
1. 오행별 한자(해례본 적용)/ 378

^^제13장 20대 국회의원 후보자 명부 [부록]/ 476^^

연구의 과제/ 494
참고 문헌/ 496

저자소개

안성재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 명리철학 교육학 석사 동방대학원 미래예측학 박사 (前) 국제문화대학원 미래사회교육학 교수 (現) 한국동양운명철학인협회 정회원 (現) 한국전통과학 아카데미 학술위원 (現) 동방대문화교육원 학습진로상담 교수 (現) 진로적성 상담연구소(010-5418-5972) (現) 규명철학연구소(수원 탑동) (現) 학습진로상담사 학회(다음 카페) 《사주와 학습시간과의 상관관계》(석사논문) 《격국, 용신과 전공선택과의 상관관계》(박사논문) 저서로 『규명1, 규명2, 규명3(한솜미디어)』 『실전 성명학(상원문화사)』 『명리 진학정보론(상원문화사)』 『명리 진학정보론II(상원문화사)』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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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인간이 태어나게 되면 가장 먼저 받는 선물은 부모를 통하여 받게 되는데 바로 이름이다. 이처럼 이름은 살아가는데 바코드의 역할을 하게 되고 자신을 대변하게 된다. 옛말에 이르기를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고 하였으니 이름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속담(俗談)에까지 불리어졌다.

이름을 어떻게 지어야 좋은가에 대해 많은 학자들이 고민하게 된다. 주로 원형이정이나 삼원오행 또는 자원오행이나 주역을 참고하여 작명이 이루어졌는데 점차 음(音)오행을 접목한 성명학을 반영하여 이름을 지어준다. 대체적으로 좋은 이름은 부르기 쉽고 놀림이 되지 않으며 서로 상생이 되고 나아가서는 용신을 이름에 적용하면 무난하다고 하였다.

그러면서도 학자나 연구가들 사이에서는 이름을 짓고 난 이후 어느 것 하나 확신을 하거나 소신을 주장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서로가 정보를 교환하거나 올바른 학술자료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제는 이름을 지어주고 끝나는 시대가 아니라 속담에서와 같이 어떤 이름들이 죽어서도 이름을 남기는지 학술적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 그러기 위해서는 명예를 가진 집단을 통해 연구하고 검증하는 과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성명학도 명리학과 같이 인문학의 한 장르이기 때문에 답을 내릴 수 없는 것인가부터 고민을 해보게 된다. 어느 학술단체나 역학인들이 모여 세미나를 개최하는 경우를 보면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고 문헌(文獻)에 관한 이론만 발췌하다 끝나는 것을 누누이 보아왔다. 명리학이나 성명학 모두 인간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학문이지만 얼마나 비전을 제시해 주는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그렇다면 “성명학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중요한 위치에 있지 못하는 것인가?”라는 고민을 하게 되었다.

우연한 기회에 훈민정음 해례본과 고전문헌을 비교하여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연구를 하던 중 성명학을 기준하여 당선 예측이 가능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과 검증을 해보았다. 명예를 가진 사람들의 구조가 서로 상생이 되는 경우가 많을 것이라는 가설과 이름 가운데 자와 당명과의 관계 그리고 이름 가운데 자와 선거년도, 선거월, 선거일이 어떤 연관성을 지니고 있나 분석하는데 목적을 두고 연구를 하였다.

그간 배워왔던 내용과는 다른 결과가 나와 어느 집단을 기준하여 통계분석을 실시하여 결과를 나타내면 좋을 것 같아 19대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분석을 하였다. 결과에서는 성과 이름이 서로 상생의 관계가 생각보다 낮게 나타났고 고전문헌으로 통계를 낸 수치보다 훈민정음 해례본으로 분석을 한 수치가 오히려 더 높게 나타나는 결과가 있었다. 그래서 보다 더 많은 인원을 기준하여 통계분석을 실시할 때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더 연구하고 싶었다. 그래서 같은 직업에 속하는 국회의원을 16대부터 20대까지 당선된 1,431명을 대상으로 연구하는 것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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