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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새

길 잃은 새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지은이), 최병국 (옮긴이)
한솜미디어(띠앗)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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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새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길 잃은 새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88959594948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18-07-20

책 소개

타고르가 벵골어로 쓴 작품 중에서 여러 부분을 뽑아 영어로 손수 옮긴 것이다. 동양인이 읽을 것을 기대하여, 1916년 일본 첫 방문 시 전달되면서, 일본 전통 시가인 하이쿠와 와카에 가까운 짧은 문장으로 엮어져 있다.

목차

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저자소개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벵골 르네상스의 시인 ‧ 작가 ‧ 극작가 ‧ 작곡가 ‧ 철학자 ‧ 사회 개혁가 ‧ 화가로 활동한 그는 맥락적 현대주의로 벵골 문학과 음악 그리고 인도 미술을 기탄잘리의 “매우 감성적이고 신선하며 아름다운” 시를 썼다. 1913년 타고르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최초의 비유럽인이 되었다. 1880년대에 몇 권의 시집을 낸 뒤 시가집 『아침의 노래』(1883)와 1890년 그의 성숙된 천재성을 보여주는 시집 『마나시 Mānasῑ』를 펴냈는데 그의 대표적인 시들이 상당수 실려 있다. 1912년에 출간된 『한 다발의 이야기들 Galpaguccha』에는 그들의 비참한 삶과 불행에 대해 썼다. 그는 정치적·사회적 문제에 관심이 있었으나, 결코 인도의 독립을 지상의 목적으로 간주하지는 않았다. 그는 실라이다에서 벵골의 전원을 사랑하게 되었고, 무엇보다도 갠지스강을 사랑하여 그의 문학의 중심 이미지로 삼게 되었다. 이곳에 머무는 여러 해 동안 그는 『황금 조각배 Sonār Tari』(1893)·『경이 Citrā』(1896)·『늦은 추수 Caitāli』(1896)·『꿈 Kalpanā』(1900)·『찰나 Kṣaṇῑkā』(1900)·『희생 Naibedya』(1901) 등의 작품집과 함께 『Chitrāṇgadā』(1892), 『Chitra』라는 제목으로 1913년에 재출간하였고, 『정원사의 아내 Mālinῑ』(1895)라는 서정적 희곡을 출간했다. 1913년 널리 알려진 산문 시집 『기탄잘리 Gῑtāñjali』(신에게 바치는 노래, 1910)의 영역본으로 노벨상을 받았다. 그는 생애의 후기 25년 동안 21권의 저작을 펴냈다. 시와 단편 소설 외에 주목할 만한 소설도 여러 편 썼는데, 『고라 Gorā』(1907~10, 영역 1924)는 그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작품이다. 1929년 『동아일보』 기자에게 건네준 6행의 영문시 「동방의 등불」(원래는 시 제목이 없었다. 동아일보 편집인이었던 주요한이 번역해서 붙임. 후에 누군가에 의해 6행의 영문시가 8행으로 잘못 번역됨)은 일제에 나라를 빼앗긴 한국민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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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국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MBA) 현대종합상사(기획부/해외지사) 한국문인협회 평생교육원(시) 수료 [저서] 시집 『너와 내가 웃을 때』 시집 『동구 앞 느티나무』 편역 『두보와 이백시선』 번역 『기탄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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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
길 잃은 여름 새가 내 창가에 와서 노래하고 날아갑니다.
그리고 노란 가을 잎이 노래 없이 한숨지며 나부끼다 떨어집니다.
Stray birds of summer come to my window to sing
and fly away. And yellow leaves of autumn,
which have no songs, flutter and fall there with a sigh.

2
세상의 어린 방랑자 무리여,
내가 하는 말에 너희 발자국을 남겨다오.
O troupe of little vagrants of the world,
leave your footprints in my words.

3
세상은 자기가 사랑하는 이 앞에서는 거대함의 탈을 벗습니다.
그것은 단 한 가락의 노래처럼, 단 한 번 영원의 키스처럼 작아집니다.
The world puts off its mask of vastness to its lover.
It becomes small as one song, as one kiss of the eternal.

4
땅이 꽃 속에 미소를 지니는 것은 그 땅의 눈물입니다.
It is the tears of the earth that keep her smiles in bloom.

5
거대한 사막이 풀잎 하나를 사랑하려고 타고 있는데,
풀잎은 고개 젓고 웃으며 날아가 버립니다.
The mighty desert is burning for the love of a blade of
grass who shakes her head and laughs and flies away.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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