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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한국학/한국문화 > 한국민속/한국전통문화
· ISBN : 9788959665334
· 쪽수 : 303쪽
· 출판일 : 2013-01-25
목차
머리말
01 『직지』의 여정
최초의 한류 팬, 빅토리 콜랭 드 플랑시
『직지』는 빼앗긴 게 아니라 팔려 간 것이다
플랑시 공사의 한국 여인 이심
『직지』재발견
신기한 인연으로 발견된 흥덕사지
흥덕사지를 입증해 준 유물들
청주고인쇄박물관의 20년 발자취
02 위대한 유산 『직지』
『직지』란 무슨 뜻일까
『직지』를 편찬한 백운 화상은 어떤 분일까
금속활자본 『직지』출판 프로젝트
여주 취암사에서 목판본 『직지』를 간행하다
필사본 『직지』도 있다
『직지』로 보는 고려 시대의 인쇄문화
선불교 최고의 교과서 『직지』
『직지』가 금속활자본인 증거는
흥덕사자로 찍은 또 하나의 책 『자비도량참법집해』
03 『직지』에는 어떤 내용이 담겼을까
『직지』의 서문을 쓴 사람은 누구일까
『직지』의 서문에는 어떤 내용이 담겼나
과거 칠불이란
인도 28조사에게 배우는 인생의 지혜
중국 선종 5가 7종에서 배우는 지혜
『직지』의 「설법」장, 몽산 덕이 화상의 교훈은
『직지』의 마지막 장, 승고 선사의 말씀은
04 한국 인쇄문화의 발자취
우리 선조들은 책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금속활자본과 목판본의 구별법
금속활자를 만들어 보자
외규장각 도서의 프랑스 유출과 재발견 경위
중국인도 부러워했던 우리의 한지
고려 시대에는 서적 전문 관청이 있었다
조선 시대에는 종이 생산을 전담하는 관청이 있었다
조선 시대에는 활자 주조를 전담하는 관청이 있었다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에 주로 인쇄된 책은
우리 조상들도 사인sign을 사용했다
우리 조상들의 베스트셀러로는 어떤 책이 있었나
중국에는 흙으로 만든 활자가 있었다
임진왜란 때 일본에 전해진 금속활자 인쇄술
먹의 종류를 알아보자
조선 시대에도 통역관과 외국어 서적이 있었다
왕이 신하에게 하사한 책에는 특별한 리고이 있다
조선 왕실 서고에 보관된 책
중앙과 지방의 관청들은 협력하여 책을 냈다
인쇄 과정에 잘못이 있으면 벌을 받았다
세계의 보물이 된 한국의 세계기록유산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