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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펀 버블

그린스펀 버블

윌리엄 플렉켄스타인, 프레드릭 쉬핸 (지은이), 김태훈 (옮긴이)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13,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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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펀 버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린스펀 버블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59751440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08-06-23

책 소개

역사상 최악의 버블로 평가받는 닷컴버블과 부동산버블(서브프라임 사태)로 전세계를 파국으로 몰아넣은 그린스펀 버블의 실체를 낱낱이 밝혀낸 아마존 베스트셀러다. 19년 동안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자리를 지킨 그린스펀의 형편없는 경제 예측력, 오류투성이 뒷수습, 자기변호에만 정신없던 과거를 수많은 보고서와 회의록, 인터뷰,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목차

서론 그린스펀 시대의 진정한 평가_1987~2006
1장 오류로 점철된 경력_1973~1994
2장 버블의 제왕 그린스펀의 탄생_1995~1997
3장 공개시장위원회와 그린스펀 풋의 만남_1998~2000
4장 버블꾼들이 운영한 정신병원_1999~2000
5장 닷컴버블의 붕괴_2000~2001
6장 부동산시장으로 옮겨간 버블_2001~2003
7장 부동산버블의 종말, 서브프라임 사태_2003~2007
결론 두려움을 잃은 대가_2007년과 그 이후

저자소개

윌리엄 플렉켄스타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애틀에 있는 자산 관리 기업인 플렉켄스타인 캐피털의 회장이다. MSN 머니에 매주 40만 조회수에 달하는 ‘컨트래리언 크로니클스Contrarian Chronicles’라는 유명 칼럼을 싣고 있으며, 1996년부터는 자신의 웹사이트인 플렉켄스타인캐피털닷컴Fleckensteincapital.com에도 ‘마켓 랩Market Rap’이라는 칼럼을 게재하고 있다. 마켓 랩에서는 경제정책에 대한 반대 관점을 조명하고 있으며, 매일의 경제상황을 정리해 기록한 칼럼들을 통해 그린스펀의 과오를 명백하게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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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릭 쉬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해군사관학교 아나폴리스를 졸업하고 뉴욕 콜롬비아 대학교에서 MBA 과정을 이수한 공인 재정 분석가다. 1988년부터 현재까지 존 행콕 파이낸셜 서비스John Hancock Financial Services에서 자산 배분 서비스 부문의 이사로 재직해왔다. 1990년부터 2001년까지 <마켓 아웃룩Market Outlook>과 <쿼털리 마켓 리뷰Quarterly Market Review>에 글을 써왔고, 현재 마크 파버의 <글룸, 붐 앤 둠 보고서Gloom, Boom & Doom Report>를 비롯해 위스키 앤 건파우더Whiskey & Gunpowder, 프루던트 베어Prudent Bear 웹사이트에 글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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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문 번역가. 경제·경영, 인문·교양,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 《모닥불 타임》 《가난한 찰리의 연감》 《살아 있는 것은 모두 게임을 한다》 《당신이 무언가에 끌리는 이유》 《불안이라는 중독》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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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린스펀이 연준 의장을 맡기 전에는 1979년 말과 1980년 초에 잠시 상품과 귀금속 시장이 과열된 때를 제외하고 50년 이상 한 번도 버블이 없었다.-본문 15p 중에서


프록스마이어 위원장은 1976년부터 1986년까지 경제자문위원회가 낸 모든 경제 자료를 검토한 후 그린스펀이 이끈 이 위원회가 '형편없는 예측력'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중략)… 이러한 지적에 대해 그린스펀은 어떻게 답변했을까? 그는 "제가 기억하는 예측치와 다릅니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프록스마이어 위원장은 예측치를 직접 읽어준 다음 "여기 자료에 이렇게 숫자로 나와 있어요"라며 오류를 인정하라고 추궁했다.

그래도 그린스펀은 자기변호를 그만두려 하지 않았다. "위원장님, 행정부 안에서 예측하는 것과 바깥에서 예측하는 것 사이에는 아주 커다란 차이가 있습니다"라고 맞받아쳤다. 프록스마이어 위원장도 전혀 밀리지 않았다. "경제자문위원회의 모든 의장이 같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후보만큼 심하게 틀린 적은 없어요"라고 쏘아붙였다.-본문 24~25p 중에서


부분적으로 그가 만들어낸 것이나 다름없는 2000년의 대단한 버블은 이전 기록보다 65퍼센트나 높은 최고점을 경신했습니다. 이 최고점은 히말라야의 산봉우리처럼 생겼을 뿐만 아니라 통계적으로도 백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3표준편차에 속했습니다.-본문 197~198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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