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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전쟁 이야기

환율전쟁 이야기

(교묘한 달러 곡예의 역사와 환율전쟁)

홍익희 (지은이)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2014-11-28
  |  
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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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전쟁 이야기

책 정보

· 제목 : 환율전쟁 이야기 (교묘한 달러 곡예의 역사와 환율전쟁)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59757596
· 쪽수 : 488쪽

책 소개

<유대인 이야기>, <세 종교 이야기>의 저자 홍익희 교수의 '화폐경제학' 시리즈. <달러 이야기>, <환율전쟁 이야기>, <월가 이야기>로 구성된 3부작이다. 저자는 KOTRA에서 32년간 근무하며 세계 경제의 최전선에서 얻어낸 지혜와 통찰을 고스란히 이번 3부작에 담아냈다.

목차

머리말
추천사

1부 교묘한 달러 곡예의 역사

1. 루스벨트, 자본주의를 수정하다
- 금본위제의 근본적 문제
- 브레인트러스트
- 1차 환율전쟁
- 브레턴우즈체재의 탄생

2. 화폐발행권을 둘러싼 비운의 케네디
- 케네디 암살의 뒷얘기들
- 은행권이 갖는 의미
- 금환본위제의 한계

3. 닉슨, 일방적으로 금환본위제를 파기하다
- 세계를 우롱한 미국
- 2차 환율전쟁

4. 미국의 묘수 ‘OPEC’, 원유를 달러로만 수출하다
- 석유 달러의 탄생
- 명목화폐의 문제

5. 또 한 번의 우격다짐, 플라자 합의
- 미국, 일본을 손 보다
- 신자유주의의 망동

6. 미국의 환율정책에 희생된 일본 경제
- 일본의 거품경제
- 거품이 터지다

7. 일본의 잃어버린 10년, 또 잃어버린 10년
- 헤지펀드의 놀이터가 된 일본
- 백약이 무효
- 일본에 반유대 정서

8. 위안화 평가절하에 멍든 일본
- 등소평의 국가적 작전

9. 1995년 역플라자 합의
- 자본침투를 위해 삼각편대와 IMF가 한 몸이 되다

10. 한국의 IMF 사태
- 나라의 곳간이 비다
- 녹아난 한국경제
- 외환시장은 시장원리에 맡겨야

11. 2003년 ‘G7 두바이 합의’
- 강달러 외치는 미국, 속내는 ‘약달러정책’

2부 역사의 교훈

1. 화폐몰락이 불러 온 로마제국의 멸망
- 카이사르를 죽음으로 내몬 화폐주조권 다툼
- 로마의 멸망을 재촉한 소비문화
- 풀어야할 숙제, ‘시나’의 진실
- 금융위기와 저질 주화

2. 재정적자, 스페인제국을 파탄 내다
- 제국도 무너뜨리는 과도한 국가부채

3부 위험한 달러

1. 쌍둥이 적자로 달러 약세는 계속 된다
- 무역 적자
- 재정 적자
- 미국 부채의 역사

2. 하루 이자만 15억 달러
- 위험한 달러

3. 그루들이 바라보는 달러의 미래
- 그루들, 달러 약세에 베팅하다

4. 달러에 대한 도전, 힘으로 응징하다
- 유로화의 대두
- 미국 정부, 금의 도전을 용서치 않다

5. 글로벌 금융 권력의 이동
- 외환보유고 증대의 한계
- 통화 권력의 다변화

6. 서서히 떠오르는 위안화
- 중국의 움직임을 눈 여겨 보아야
- 한중 양국 간 통화시장 확대해야

4부 환율전쟁, 그 진행은

1. 미국이 촉발한 4차례 환율전쟁
- 4차 환율전쟁, 본격 시작되다

2. 일본의 양적완화 정책
- 본격적인 엔저 시대로

3. 거품 키우는 미국, 걱정되는 인플레이션 후폭풍
- 유동성 장세의 잠재적 문제

4. 본격적인 환율전쟁이 시작되다
- 원고(高)가 시작되다

참고문헌

저자소개

홍익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나와 1978년 코트라KOTRA에 입사했다. 이후 보고타, 상파울루, 마드리드무역관 관원을 거쳐 경남무역관장, 뉴욕무역관부관장, 파나마무역관장, 멕시코무역관장, 마드리드무역관장, 밀라노무역관장을 끝으로 2010년 정년퇴직했다. 32년간의 코트라 생활 중 18년을 해외 7개국에서 근무했다. 인생 2막은 대학교수로 탈바꿈해 학생들을 가르치다 2017년 8월 세종대학교에서 정년퇴직함으로써 인생에서 두 번의 정년퇴직을 맞는 행운을 맛보았다. 세종대학교로부터 대우교수 제의를 받아 3년 더 봉직한 후, 인생 3막인 지금은 자유로운 글쓰기를 하고 있다. 코트라 근무 중 수출 전선 곳곳에서 유대인을 접하며 그들의 장단점을 눈여겨보았다. 그는 우리나라의 앞날도 제조업보다는 유대인들이 주도하는 금융산업 등 서비스산업에 있다고 보고 10년 전부터 유대인 경제사에 천착해 아브라함에서부터 월스트리트에 이르기까지의 궤적을 추적했다. 이를 정리한 내용을 2013년 『유대인 이야기』로 출간하여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예스24 연말 네티즌 투표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연이어 출간한 『세 종교 이야기』 역시 많은 독자의 호응을 얻어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잡았다. 이후 ‘화폐 경제학’ 시리즈 『달러 이야기』『환율전쟁 이야기』『월가 이야기』와 10권의 『유대인 경제사』시리즈는 그의 작가 인생에서 기념비적인 작품이 되었다. 특히 『유대인 경제사』10권은 44개 출판사 대표들이 투표로 선정한 2017년 ‘올해의 책’ 대상에 선정된 바 있다. 그 외 지은 책으로 『유대인 창의성의 비밀』『세상을 바꾼 다섯 가지 상품 이야기』『13세에 완성되는 유대인 자녀교육』『세상을 바꾼 음식 이야기』 등이 있다. 2018년에는 아들과 함께 『화폐혁명』을 썼고 2019년에는 『문명으로 읽는 종교 이야기』, 2020년에는 『돈의 인문학』, 2021년에는 『코리안 탈무드(공저)』『로스차일드 이야기』, 2022년에는 『단짠단짠 세계사』를 펴냈다. 30권의 종이책 이외에도 『한민족 이야기』 등 60여 권을 전자책으로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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