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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박스 세트 - 전10권 (특별 한정판, 문장집 증정)

모리 히로시 (지은이), 박춘상, 이연승 (옮긴이)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2016-12-30
  |  
1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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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 M

책 정보

· 제목 :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박스 세트 - 전10권 (특별 한정판, 문장집 증정)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일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59758807
· 쪽수 : 5180쪽

책 소개

1년 2개월여에 걸쳐 마침내 'S & M'(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전 10권을 번역, 완간하였다. 일본에서 누계 발행부수는 390만 부에 달하고, 드라마 및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목차

1권 『모든 것이 F가 된다』
2권 『차가운 밀실과 박사들』
3권 『웃지 않는 수학자』
4권 『시적 사적 잭』
5권 『봉인재도』
6권 『환혹의 죽음과 용도』
7권 『여름의 레플리카』
8권 『지금은 더 이상 없다』
9권 『수기 모형』
10권 『유한과 극소의 빵』

저자소개

모리 히로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7년 일본 아이치현 태생. 소설가. 공학박사. 나고야 국립대학 공학부의 조교수로 근무하면서 당시에는 생소했던 공학 지식을 바탕으로 한 미스터리 소설 《모든 것이 F가 된다》로 제1회 메피스토 상을 수상하며 1996년에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데뷔작의 시리즈인 미스터리 소설을 비롯해 현대인에게 새로운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의 저서를 발간하며 총 300권, 누계 판매 1,600만 부를 기록, 명실공히 일본 최고의 인기 작가로 자리 잡았다. 지금은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집중력 과잉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과감히 “집중력은 필요 없다”고 선언한 작가는 집중력에 대한 우리의 지나친 신앙이 스스로를 기계처럼 만들고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 그가 20년이 넘게 대학 조교수와 작가의 삶을 병행할 수 있었던 이유는 집중력에 얽매이지 않은 ‘분산사고’ 덕분이었다. 그는 현재 분산사고의 힘을 통해 1일 1시간의 집필만으로 모든 작품 활동을 소화하고 있다. 이러한 사고의 힘이 독자에게도 느긋하지만 생산적인 새로운 삶의 방식을 선물해줄 것이다. 저자의 주요 저서로는 오시이 마모루 감독에 의해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어 화제를 모은 《스카이 크롤러》를 비롯해 《작가의 수지》 《웃지 않는 수학자》 《차가운 밀실과 박사들》 《시적 사적 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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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상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87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성대학교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모리 히로시의 『모든 것이 F가 된다』, 『웃지 않는 수학자』, 『환혹의 죽음과 용도』를 비롯하여 『사쿠라코 씨의 발밑에는 시체가 묻혀 있다』, 『날개 달린 어둠』, 『리코, 여신의 영원』, 『허구추리』, 『법정의 마녀』, 『에콜 드 파리 살인사건』, 『토스카의 키스』, 『악당』, 『거울 속은 일요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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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승 (옮긴이)    정보 더보기
아사히신문 장학생으로 유학, 학업을 마친 뒤에도 일본에 남아 게임 기획자, 기자 등으로 활동했다. 귀국 후에는 여러 분야의 재미있는 작품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아오사키 유고의 『체육관의 살인』 시리즈를 비롯해 니시무라 교타로의 『살인의 쌍곡선』, 우타노 쇼고의 『D의 살인사건, 실로 무서운 것은』, 아키요시 리카코의 『성모』, 미쓰다 신조의 『붉은 눈』, 시즈쿠이 슈스케의 『범인에게 고한다』『염원』, 오츠이치의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이노우에 마기의 『그 가능성은 이미 떠올렸다』, 나카야마 시치리의 『히포크라테스 선서』 『테미스의 검』 『은수의 레퀴엠』 『악덕의 윤무곡』, 오승호(고 가쓰히로)의 『도덕의 시간』 『스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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