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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文章 2

문장 文章 2

(최인호 수상록)

최인호 (지은이), 이보름 (그림)
  |  
랜덤하우스코리아
2006-01-16
  |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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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文章 2

책 정보

· 제목 : 문장 文章 2 (최인호 수상록)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59863129
· 쪽수 : 194쪽

책 소개

소설가 최인호가 그동안의 작가 인생과 철학을 정리하며 펴낸 수상록. 40년을 한 길로 소설을 써온 이야기꾼 최인호의 내면에 무엇이 자리잡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삶의 조건들에 대한 통찰과 겸허한 자기 반성이 담긴 아포리즘 형식의 글들을 수록하고, 동양화가 이보름의 그림을 함께 실었다.

목차

[ 1권 ]

자신을 알아가는 지혜
살아 있음의 의미 / 우리의 인생은 일기예보 / 침묵보다 더 어려운 것 / 마음 밖에서 찾지 말아야 한다 / 바다는 우리의 인생 / 헛된 집착에 대해 / 하느님께 앙갚음한 사나이 / 비밀의 주인은 죄 / 두 얼굴 두 마음 / 활달한 걸음걸이 / 열등의식 / 매화의 향기 / 실컷 빠져버려야 한다 / 우리는 세상에 초대받은 손님이다 / 최고의 명약 / 너무나 가까운 장소 / 헛된 집착 / 성전을 허물어라 / 스님들의 곧은 허리 / 우정에 관하여 / 몸은 상처에 불과하다 / 사랑? 사탕? / 그저 잊혀지기를 / 마음이 듣는 소리 / 사유하는 자가 아름답다 / 자화상 / 하루 종일 개미를 관찰하다 / 천국의 눈물 / 솔직한 사람 / 사랑 혹은 에로스 / 부끄러움 / 자기 자신마저 미워하라 / 어리석은 마음의 위안 / 보이지 않는 적 / 개성을 만드는 것 / 메멘토 모리 / 스무고개 / 생각하는 갈대 / 머릿속에서 지워버리라 / 끼 / 참회록 / 조용한 노인 / 잊혀지는 죽음 / 허물로서 벗을 육신 / 내일의 푸른 지팡이

세상을 바라보는 지혜
빛은 어둠 속에서 더 빛난다 / 암호문 '로즈버드' / 특별한 관광 / 최고의 은총 / 불가사의한 요소 / 무지개 / 뛰어난 영혼 / 이방인 / 고통의 영광 / 고뇌하는 남자 / 고도를 기다리며 / 거짓 평화 / 에밀레종 / 단순함 / 더 깊은 청산 / 다가올 모든 것을 긍정합니다 / 단순함 / 느리게, 빠르게, 그러나 지나치지 않게 / 보지 말아라 / 기계 공포증 / 아, 젊은 날의 초상 / 기쁨은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 / 노인과 청년의 차이 / 활자 중독 / 인연 /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 가짜 목걸이 / 실낙원 / 책 속의 길 / 거품이며 바람인 것 / 디즈렐리와 매리인 / 거짓 사랑 / 영혼의 집 / 지옥에 머물라 / 용서의 전문가 /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살 것이다 / 법삼장


[ 2권 ]

미래를 열어가는 지혜
왕관을 얻은 나무 / 자연이 위대한 이유 / 위대한 작가 / 그러니 항상 깨어 있어라 / 역사는 돌고 돈다 / 뾰족한 연필 / 시간이 곧 돈이다 / 조선백자 / 창고를 입고 다닌 광인 / 등잔 밑이 어둡다 / 불후의 명작 / 마음의 눈을 떠라 / 좋은 나무 / 씨 뿌리는 사람 / 참된 우정 / 눈앞이 곧 길이다 / 정성에 중독되다 / 메피스토펠레스의 유혹 / 가까이 있는 부처 / 삶의 향기 / 이러한 인간이 되게 하여주소서 / 1등과 2등의 차이 / 침묵의 날 / 어리석은 군중 / 한결같은 마음 / 돌에 새겨진 맹세 / 우리의 손기정은 이겼다 / 월급월만 / 비애에 젖은 조커 / 갓난아기의 울음 / 국가가 망하는 일곱 가지의 조건 / 거상의 조건

남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
의자 싸움 / 있는 그대로의 나 / 생각을 바꿔라 / 사형 선고 / 알프레드 히치콕 / 큰 바위 얼굴 / 의상을 벗어라 / 화를 잘 내는 사람 / 남의 말 가로채기 / 개선장군의 길을 포기하다 / 거듭 태어나야 한다 / 아름다운 모습 / 사랑아, 나는 통곡한다 / 마음에서 흘러넘친 말 / 옷도 휴식이 필요하다 / 소설은 의상이다 / 일치를 이루는 일 / 내 남편이다 / 아침 이슬 / 사랑의 힘 / 무소유 / 기다림 / 실사구시 / 사랑이란 거창한 것이 아니다 / 잡초 / 군화 / 가장 작은 수도원 / 평생 너와 함께 걸었다 / 예언 /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 / 그럼, 어떤 딸이 나오리라고 생각하셨나요 / 차별 / 박씨부인전 / 심봉사의 개안 / 생자필멸 / 좋은 친구 구하기 / 최후의 만찬 / 모든 사람의 발 아래 있기를 / 깨끗하게 되어라 / 너와 나 / 저마다 다른 손 / 두려워하지 마라 / 어머니 데레사 / 나눔은 기적을 만든다 / 한바탕 꿈 / 이심전심 / 선택하는 인간 / 나그네

저자소개

최인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5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서울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던 1963년에 단편 「벽구멍으로」가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가작 입선하여 문단에 데뷔했고, 1967년 단편 「견습환자」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이후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작가는 1970~80년대 한국문학의 축복과도 같은 존재였다. 농업과 공업, 근대와 현대가 미묘하게 교차하는 시기의 왜곡된 삶을 조명한 그의 작품들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청년 문학의 아이콘으로서 한 시대를 담당했다. 소설집으로 『타인의 방』, 『술꾼』, 『개미의 탑』, 『견습환자』 등이 있으며, 『길 없는 길』, 『도시의 사냥꾼』, 『잃어버린 왕국』, 『상도』, 『내 마음의 풍차』, 『불새』, 『제4의 제국』,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 등의 장편 소설을 발표했다. 수필집으로는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천국에서 온 편지』, 『최인호의 인생』 등이 있다. 작고 이후 유고집 『눈물』, 1주기 추모집 『나의 딸의 딸』, 법정스님과의 대담집 『꽃잎이 떨어져도 꽃은 지지 않네』, 문학적 자서전이자 최인호 문학의 풋풋한 향기를 맡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작품집 『나는 나를 기억한다 1, 2』, 세 번째 유고집 『누가 천재를 죽였는가』, 네 번째의 유고집 『나는 아직도 스님이 되고 싶다』와 5주기 추모작 『고래사냥』이 재간행되었다.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불교출판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동리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3년 ‘아름다운 예술인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고, 은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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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름 (그림)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열네 번의 개인전과 세 번의 아트페어를 비롯하여 베이징, 도쿄, 파리 등에서 다수의 해외 전시회를 열었다. 전경린의 『나비』, 이승우의 『생의 이면』, 신경림의 『민요 기행』, 최인호의 『문장』, 오정희의 『기담』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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