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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트렌드/미래전망 > 트렌드/미래전망 일반
· ISBN : 9788959897179
· 쪽수 : 416쪽
· 출판일 : 2023-10-05
책 소개
목차
서문 5
2024년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 22
1 2023 대한민국
평균이 사라진 자리 27
새롭게 떠오르는 소비자들 42
리오프닝 이후의 공간 전략 58
관계의 재해석 73
불황을 극복하는 혁신의 힘 89
〈트렌드 코리아〉 선정 2023년 대한민국 10대 트렌드 상품 104
2 2024 트렌드
Don’t Waste a Single Second: Time-Efficient Society 분초사회 132
Rise of ‘Homo Promptus’ 호모 프롬프트 156
Aspiring to Be a Hexagonal Human 육각형인간 182
Getting the Price Right: Variable Pricing 버라이어티 가격 전략 212
On Dopamine Farming 도파밍 240
Not Like Old Daddies, Millennial Hubbies 요즘남편 없던아빠 262
Expanding Your Horizons: Spin-off Projects 스핀오프 프로젝트 288
You Choose, I’ll Follow: Ditto Consumption 디토소비 316
ElastiCity. Liquidpolitan 리퀴드폴리탄 344
Supporting One Another: ‘Care-based Economy’ 돌봄경제 372
주 397
부록 410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인간만이, AI가 작업한 용의 그림을 완성시키는 ‘화룡점정’의 자격을 얻게 될 것이다.
이번 책을 내면서 AI를 활용한 개인적 경험을 통해, 나는 확신하게 됐다. 앞으로 상당한 기간 인공지능이 따라올 수 없는 사람만의 영역이 여전히 존재할 것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AI가 기계적인 생산성은 월등히 높여줄 수 있겠지만,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기대 수준을 맞추려면 인간의 역할은 여전히 필수적이다. 어쩌면 더 중요해졌는지도 모르겠다. 인공지능이 내놓은 비슷비슷한 결과물 속에서 어떤 ‘휴먼 터치’가 마지막에 더해졌느냐에 따라서 그 수준이 결정될 것이기 때문이다.
영국의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포스트 팬데믹 글로벌 경제는 ‘모나리자’ 같다”는 표현을 썼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 〈모나리자〉는 웃는지 슬픈지 찡그리는지 알 수 없는 오묘한 미소로 유명한데, 팬데믹 이후 세계 경제의 모습이 바로 이렇게 모호하다는 것이다. 〈매경이코노미〉는 우리 경제가 경기하강 국면에서도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고용이 증가하고 증권시장도 활황을 보이지만, 소비 둔화 가능성과 부동산의 잠재 부실 문제점도 함께 보이는 ‘모나리자의 모호함’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한다. 이 불확실성의 허들을 어떻게 뛰어넘을 것인가가 관건이다. 위기와 기회가 교차하는 상황에서 가볍게 뛰어넘는 자와 걸려 넘어지는 자의 구분이 명확해질 것으로 보인다. 그 차이는 역시 변화에 대한 대응 역량에 달려있고, 그 첫출발은 지금 어떤 트렌드가 생성되고 있는가를 아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