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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시론
· ISBN : 9788959966813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19-10-25
책 소개
목차
책을 내며
제1부 시안(詩眼)을 벼리는 눈
사물과 시적 언어의 연금술―시론Ⅰ
시의 본령을 묻다―시론Ⅱ
시는 어떻게 오는가―시론Ⅲ
시는 무엇을 말하는가―시론Ⅳ
제2부 서정을 읽는 눈
기분의 세 가지 조율법―박상수 시집 <숙녀의 기분>, 채선 시집 <삐라>, 정충화 시집 <누군가의 배후>
지옥에서 시쓰기―김성규 시인의 시론시(詩論詩) 혹은 우는 심장
멜랑콜리아의 시선들―유병록·류성훈·이진희의 시
오래된 그늘―박미란 시집 <그때는 아무 것도 몰랐다>
저주의 양식 혹은 피학의 윤리학―박순호 시집 <승부사>
유럽풍 샹들리에를 거부한 자의 빈 소주병―박승출 시집 <거짓사제>
회향(廻向)의 시학―안상학 시인의 시 세계
거짓 우상과 마멸의 날들―이재훈 시인의 근작시 혹은 묵시의 애가(哀歌)
문학의 삶-되기, 삶의 문학-되기―강세환 시집 <앞마당에 그가 머물다 갔다>
오래 삭힌 슬픔으로 빚은 금빛 노래―이상호 시집 <마른장마>
소리의 집―장시우 시집 <벙어리 여가수>
제3부 문학장(場)을 읽는 눈
잘 알지도 못하면서―쓰레기가 되는 삶과 우리 문학의 직무유기
닫힌 사회와 그 적들―The remix 한국문단
시문학 구락부 전락기―도마(Thomas)의 의심
제4부 문화를 읽는 눈
나도 가수다, 라고 전해라―문화적 사건으로서의 ‘노래방’
먹방.쿡방, 욕망의 포르노화
‘위생’의 발견―깨끗한 나라
자유가 너희를 구속케 할 것이다
아포칼립스 나우(Apocalypse Now)
발표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