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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59967223
· 쪽수 : 1144쪽
· 출판일 : 2020-02-10
책 소개
목차
머리글
제1부 시집 풀이
시의 뿌리 [황동규]
농촌시-전원시 [김주연]
너에게 가는 길 [하응백]
소리의 음악과 햇살의 광학 [오형엽]
몽골을 살다 [이경수]
굴불굴불, 생의 공간과 시간과 언어의 결 [장철환]
제2부 작품 ․ 작가론
화음과 불협화음 [남진우]
80년대 연작시의 문학적 자리 [남송우]
우주 환원의 인식적 응시와 균제의 미학 [박덕규]
서정시의 서사적 발화 [김종회]
‘나’의 자연으로부터 ‘우리’의 자연으로 나아가기 [이경호]
죽음에 이르는 물 [하재봉]
김용택 ․ 박태일 ․ 나태주의 정치의식 [민현기]
언어의 원형, 음악성과 토속성 [진창영]
꽃의 산조 [홍용희]
사람과 사람 사이 [김효곤]
경계의 미학 혹은 사랑의 만가 [서석준]
시의 고고학 [구모룡]
슬픈 배달겨레, 기쁜 배달노래 [이승하]
포틀래치의 시학 [맹문재]
역사 ․ 소외 ․ 죽음을 따라가는 지리학적 상상력 [하상일]
따뜻한 자리에 도돌이표를 찍고 지워나가면서 [송창우]
기억의 커뮤니티 [권혁웅]
풍경의 내력 [권혁웅]
지역성, 개별성 그리고 보편성 [이문재]
이밥풀 푸른 심줄로 몰려다니는 종소리 [손택수]
생태주의 시와 시적 감응력 [김용희]
고향 그리워 봄밤 지새며 봄밤 우는 남도 시인 [김정환]
박태일과 경남 합천 황강 [강춘진]
지역문학의 연대를 위하여 [이희환]
그리움의 시학 [권혁웅]
가난, 기억, 그리고 슬픔의 시적 지형학 [손진은]
박태일 [강웅식]
그리운 주막 [구경미]
합천 황강이 유장하게 흐르는 저 노래들 [최학림]
박태일의 두 얼굴 [송희복]
시적 선율로 빚은 시계 바깥의 시간, 공간 너머의 장소 [최영호]
공간애, 시적 풍경을 구성하는 방식 [최명표]
박태일의 지역문학 연구 서설 [최명표]
제3부 서평
언어와 자아, 그리고 세계에 대한 두 가지 전망 [김경수]
시적 형상과 진리 탐구 [이은봉]
빛깔의 시, 향기의 시 [이동순]
견고한 말의 심연 [최영호]
마음의 풍경 [전정구]
근대시 공간 연구의 역사적 차원 [이광호]
해체된 농촌, 풀나라의 기억 [유재천]
매개항으로서의 「황강」 시학 [김윤식]
경계 위에서 시쓰기 [박정선]
영혼의 깊이, 떠도는 말의 서사, 고독과 슬픔의 노래 [강경호]
발굴과 답사로 문학사 재해석 [유재천]
시어와 운율, 그리고 내용 [이승하]
시로 만나는 몽골에서의 삼간(三間) [한정호]
수시(手詩)의 경지 혹은 수시(隨詩)의 지경 [전동진]
죽음과 신생의 풀비릉내, 영속성의 시학 [정진경]
질문이면서 대답인 시 혹은 괴물의 조건 [김정배]
문학 사랑의 무게와 깊이 [김봉희]
무화된 경계, 깊은 울림의 언어 [이동순]
소설가 이태준, 정치선전가 리태준으로 거듭나다 [박일귀]
제4부 단평
심사평 [김용직 ․ 황동규]
왕성한 실험정신이 용인되는 현장 [윤재근]
의미의 발견과 가락 [김용직]
이 달의 시 [황동규]
세 젊은 시인의 첫 시집 ≪오늘의 책≫으로 선정 [박인숙]
향토적 서정과 생명에 대한 의욕 [차한수]
시에 있어서의 ‘다양성’과 열림 [이윤택]
이야기를 변형시킨 노래시 [황동규]
50년 만에 되살린 백석의 호흡 [이동순]
실험의 유형과 성과 [김종길]
우리 말결의 아름다움 재현 [홍신선]
불교시, 서경시적 구조, 만드는 시 [김선학]
삶의 평등, 시의 평등 [김재홍]
중심이 없는 시대의 시 [강은교]
검은 이브를 만나기 위하여 [정효구]
텅 비어 있는 언어의 공간 [김용희]
이원수 선생의 일제 말기 문필 활동 [이재철]
신선함의 실체 [황동규]
‘치렁출렁’ ‘옴실봉실’ 전통 리듬으로 전통 붕괴 노래 [최재봉]
대항문학으로서의 지역문학 [김윤식]
음악-시의 율격에 관하여 [권혁웅]
20세기 소년과 21세기 소년 [나민애]
한국 현대시의 품격과 미학에 대한 성찰 [이동순]
미명에 그리다 [김윤배]
비둘기 날다 [송용구]
관점의 차이와 시의 성공 [신진]
제5부 시읽기
여항에서 [김재홍]
폐왕을 위하여 1 [김재홍]
불영사 가는 길 [이숭원]
김해군 주촌면 내삼 관동댁 [서석준]
인각사 [박덕규]
점골 [강은교]
불영사 가는 길 [고성만]
그리움엔 길이 없어 [강은교]
그리움엔 길이 없어 [김재홍]
법화사 [고인환]
감꽃 [임영석]
풀나라 [김승립]
구천동 [장석남]
그리움엔 길이 없어 [이윤옥]
인각사 [임영석]
축산항 1-아침 기상 [배한봉]
팔조령 지나며 [이종암]
꽃마중 [임영석]
탑리 아침 [이종암]
사랑을 보내놓고 [정호]
여항에서 [손택수]
그리움엔 길이 없어 [이민아]
그리움엔 길이 없어 [하응백]
풀나라 [김광재]
오츨라레 오츨라레 [이상국]
달래 [김민정]
달래 [정호]
수흐바트르 광장에 앉아 [나기철]
들개 신공 [황인숙]
사막 [김광규]
순천만 [박상익]
을숙도 [오정환]
해당화 [이명수]
두실 [임영석]
화룡에서 흰술을 [채상우]
붉은 여우 [주영헌]
이별 [최원준]
그리움엔 길이 없어 [손택수]
어머니와 순애 [나민애]
제6부 대담 ․ 좌담
정직한 시를 쓰기 위하여
오늘의 비평과 지역문학의 전망
잃어버린 시문학사의 빈틈
지역문학의 오늘과 내일
시의 지도에는 풀나라가 있다
우리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지역에서 지역으로 달리는 무궤열차, 박태일
‘허풍선이’ 근대문학사 솎아내고 역동적 지역연구 집중했다
“합천을 고향으로 섬기고 싶은 이가 많게 가꾸어 가자”
박태일의 ‘지역문학 연구’를 되돌아본다
제7부 박태일 문헌 죽보기
낸책
시
논문
비평 ․ 서평 ․ 단평
줄글
좌담 ․ 대담, 기타
붙임 1 박태일 연구 문헌지
붙임 2 박태일 해적이
붙임 3 글쓴이 죽보기
책 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