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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상식 오류 사전

의학 상식 오류 사전

(암에서 다이어트까지, 잘못 알고 있는 우리 몸의 진실 265가지)

제여매, 베르너 바르텐스 (지은이), 최현석 (옮긴이)
민음인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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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상식 오류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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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의학 상식 오류 사전 (암에서 다이어트까지, 잘못 알고 있는 우리 몸의 진실 265가지)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기타
· ISBN : 9788960170285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08-05-26

목차

추천의 말
들어가는 말

인체

꼭 끼는 청바지를 입으면 불임이 된다? / 피부색은 달라도 귀지 색은 똑같다? / 죽은 사람은 움직일 수 없다? / 금발머리 여자는 멍청하다? / 노화는 30대부터 시작된다? / 장난삼아 사팔눈을 하다가 정말 사팔뜨기가 된다? / 어두운 곳에서 책을 읽으면 눈이 나빠진다? / 대머리일수록 몸에 털이 많다? / 겨드랑이 털을 깎으면 땀이 덜 난다? / 땀 냄새는 땀에서 나는 것이다? / 이성을 유혹하려면 땀 냄새 없이 깨끗하게? /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이 건강하다? / 운동선수는 보통 사람보다 땀이 더 많다? / 맹장은 누구나 오른쪽에 있다? / 머리가 잘려도 걸을 수 있다? / 스트레스가 심하면 하룻밤 사이에도 머리카락이 하얘진다? / 남자가 여자보다 더 빨리 머리카락이 센다? / 흰머리는 늙어서 생기는 것이다? / 머리카락은 자주 자를수록 더 빨리 자란다? / 흰머리는 단계별로 변색된다? / 죽은 뒤에도 머리카락과 손톱은 자란다? / 명치를 세게 얻어맞으면 허파가 손상된다? / 심장은 하트 모양이다? / 운동선수는 늘어난 심장을 다시 정상 크기로 줄여야 한다? / 성인이 되면 얼굴이 더 이상 변하지 않는다? / 얼굴에서 더 아름다운 쪽은 사람마다 다르다? / 얼굴은 좌우 대칭이 되어야 더 아름답다? / 오금에 빛을 비추면 생체 시계가 변화한다? / 사랑의 감정은 호르몬의 작용과는 관계없다? / 노인들은 젊은이들보다 정자 수가 더 적다? / 털은 깎을수록 빨리 자란다? / 이성간에는 서로 비슷한 체취에 끌린다? / 사과를 먹으면 이를 닦지 않아도 된다? / 사람도 피부 호흡을 못하면 죽는다? / 로션을 자주 바르면 피부가 한층 부드러워진다? / 혈액은 신체 곳곳에 똑같이 공급된다?

심리

기분이 좋으면 많이 먹는다? / 적당한 스트레스는 기억력을 좋게 한다? / 뒤통수를 맞으면 잊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 한 번에 보통 한두 가지만 기억할 수 있다? / 나이가 들면 뇌 세포가 죽는다? / 뇌 구조는 달라지지 않는다? / 여자는 남자보다 뇌가 작다? / 우리는 뇌의 10퍼센트밖에 못 쓴다? / 남자들의 바람기는 성격 탓이다? / 결혼하면 살이 찐다? /종교와 체중은 무관하다? / 한번 놀란 것에는 또 놀라지 않는다? / 사랑에 빠지면 집중력이 높아진다? /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 내성적인 남자가 여자보다 우울증에 더 잘 걸린다? / 우울증 환자는 신체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 우울증은 일시적인 증상이다? / 여자가 남자보다 더 많이 자살한다? /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한테 자살 얘기는 금물이다? / 젊은 사람이 자살하는 경우가 더 많다? / 쓸쓸한 가을에 자살률이 제일 높다? / 성공했다고 더 오래 사는 것은 아니다? / 음악은 건강에 좋다? / 의사들은 보통 사람들보다 더 건강하게 산다? / 밤 새워 일한 뒤에도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다? / 한자리에서 가만히 생각해야 집중이 잘된다? / 처음 본 사람을 평가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 여자들은 남성성이 강한 남자에게 끌린다? / 문화마다 감정 표현 방식이 다르다?

질병

포켓몬스터는 간질 발작을 일으킨다? / 감기를 일으키는 주범은 추위다? / 발을 차게 하면 감기에 걸린다? / 유행성 독감에는 항생제가 최고다? / 결핵은 완전히 퇴치되었다? / 근육통은 운동으로 풀어 줘야 한다? /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힐 때만 생긴다? / 뇌졸중은 치료 후 통증이 거의 없다? / 담석이 있으면 매우 아프다? / 장 내시경은 최선의 대장암 검사 방법이다? / 류머티즘은 나이 들어 생기는 병이다? / 류머티즘 치료에 민간요법은 별 효과가 없다? / 포도 씨를 삼키면 맹장염에 걸린다? / 과체중인 사람들 중에는 통뼈가 많다? / 마른 사람이 장수한다? / 뚱뚱한 사람은 적게 먹어도 살이 찐다? / 사스는 철저한 위생 관리로 예방할 수 있다? / 셀룰라이트는 치료해야 할 질병이다? / 호르몬 연고를 바르면 셀룰라이트가 없어진다? / 갑자기 찬물에 뛰어들면 심장이 마비된다? / 심근경색 환자는 복상사할 수 있다? / 심근경색 증상은 남녀 모두 비슷하다? / 심근경색 환자는 심장에 통증을 느낀다? / 심근경색도 전염된다? / 심근경색은 한 고비만 넘기면 무사할 수 있다? / 야심이 큰 사람일수록 심근경색에 더 많이 걸린다? / 여성 호르몬은 심근경색을 예방한다? /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여성은 없다? / 재채기를 하다가 심장이 멎을 수도 있다? / 항산화 비타민은 심근경색을 예방해 준다? / 노인들이 가장 많이 앓고 있는 병은 관절염이다? / 심부전증에는 강심제가 효과적이다? / 알레르기 질환은 지저분한 환경에서 더 잘 걸린다? / 알레르기 질환은 도시보다 농촌에서 더 잘 생긴다? / 암에 걸리기 쉬운 성격이 따로 있다? / 암 바이러스는 전염된다? /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좋다? / 암은 불치병이다? / 의료 후진국일수록 암 환자가 많다? / 어린이들 중 절반가량이 주의력 결핍이 문제다? / 아프리카의 에이즈 감염률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 에이즈는 키스나 음식물로도 전염된다? / 유럽이나 미국은 에이즈 안전국이다? / 위궤양의 원인은 스트레스다? / 브래지어를 하면 유방암에 걸리기 쉽다? / 가슴에 물리적 충격을 받으면 유방암이 생긴다? / 남자들은 유방암에 안 걸린다? / 천연두는 완전히 사라졌다? /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으면 건강하다? /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백해무익하다? / 콜레스테롤을 줄여야 오래 산다? / 파킨슨병은 지적 능력을 떨어뜨린다? / 지나치게 감정을 억제하면 파킨슨병에 걸린다? / 진통제는 편두통을 없애 준다?

의료

아스피린은 처음부터 감기 특효약이었다? / 혈액형만 같으면 골수 이식은 가능하다? / 내시경 수술은 일반 수술보다 회복이 빠르다? / 동물 세포로 인간의 기관을 재생할 수 있다? / 링거 맞을 때 공기가 들어가면 위험하다? / 마취를 하면 머리가 나빠진다? / 마취제는 환자들의 두려움을 완화한다? / 마취제는 기분을 나쁘게 한다? / 배아 줄기 세포로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다? / 인종에 따라 병원체에 대한 저항력이 다르다? / 보톡스는 아무런 해가 없다? / 죽은 자의 얼굴 표정으로 많은 것을 알아낼 수 있다? / 비소로 증거를 남기지 않고 살인할 수 있다? / 시신을 검사하면 정확한 사망 시간을 알 수 있다? / 검시로 사망 원인을 밝힐 수 있다? / 전염병으로 인한 사망이 가장 많다? / 농약을 먹으면 고통 없이 죽을 수 있다? / 성형 수술은 미용을 위한 시술이다? / 요즘은 남자도 여자 못지않게 성형 수술을 한다? / 동물의 피를 인간에게 수혈할 수 있다? / 식물성 약제는 부작용이 없다? / 심장약은 충분한 임상 실험을 거쳐서 안전하다? / 획기적인 심장 조영술은 처음부터 주목을 받았다? / 아말감은 몸에 해롭다? / 엑스레이에 노출돼도 크게 해롭지 않다? / 백일해 예방 접종은 뇌 손상을 일으킨다? / 예방 접종보다 자연스럽게 병을 앓는 것이 더 좋다? / 이미 사라진 질병은 예방 접종할 필요가 없다? / 의사들은 위생 관념이 철저하다? / 아기들은 어른보다 통증에 덜 민감하다? / 유전자 변형 식품으로 세계의 기아를 극복할 수 있다? / 현대 의약품은 대부분 화학 성분이다? / 정확한 양만 먹으면 약은 부작용이 없다? / 진정제 탈리도미드는 임산부에게도 안전하다? / 인간의 정신도 복제할 수 있다? / 인공 심박동기를 달면 영원히 살 수 있다? / 인공 심박동기 이식 환자는 MRI 촬영을 할 수 없다? / 망가진 기관을 인공 장기로 대체할 수 있다? / 희생이 없는 임상 실험은 없다? / MRI는 문신한 사람에겐 해롭다? / 미생물 없이 전염되는 병도 있다? / 고대 잉카의 열병이 현대에도 발병했다? / 병원균을 주사하면 무조건 죽는다? / 콜레라균이 들어간 음료를 마시면 죽는다? / 부부간의 장기 이식 후 사이가 더욱 친밀해진다? / 장기 이식은 잘만 되면 곧 건강을 되찾는다? / 집중력 강화제는 많이 먹어도 이상 없다? / 코르티손으로 미숙아를 살릴 수 있다? / 통증은 우울증과 무관하다? / 최초의 피임약은 미국에서 개발되었다? / 항생제가 인간의 수명을 연장시켰다? / 합법적인 시체만 해부용으로 쓰였다? / 혈액 투석으로 정신 분열증을 치유할 수 있다? / 여성 호르몬은 노화를 막아 준다?



발기 부전이면 생식도 안 된다? / 자전거를 오래 타면 발기 부전이 된다? / 보름날 출생률이 가장 높다? / 분만할 때 남편이 함께하면 큰 도움이 된다? / 제왕절개가 자연 분만보다 안전하다? / 불임의 원인은 대개 여자에게 있다? / 제왕절개는 불임과 상관없다? / 멀쩡한 남자가 비아그라를 복용하면 부작용이 생긴다? / 산후 우울증은 여자들에게만 온다? / 여자들은 성욕의 기복이 거의 없다? / 섹스 후에는 누구나 우울해진다? / 섹스는 육체적인 활동력을 떨어뜨린다? /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섹스를 더 적게 한다? / 산모는 누구나 아이에게 젖을 먹이고 싶어 한다? / 수유 기간에는 임신이 되지 않는다? / 모유를 먹은 아이가 비만이 될 확률이 크다? / 유방이 클수록 모유 양도 많다? / 오르가슴 상태에서는 오감이 민감해진다? / 난자와 정자가 만나 수정하면 곧 임신이 된다? / 임신이 잘되는 자세가 따로 있다? / 술은 임신 가능성을 떨어뜨린다? / 낙태는 자율화하면 더 늘어난다? / 낙태약은 수술보다 훨씬 위험하다? / 대부분 원해서 임신을 한다? / 자위행위는 건강에 해롭다? / 체위에 따라 태아의 성별이 달라진다? / 남자의 매력은 키와 상관없다? / 유전자 검사로 태아의 질병을 모두 알 수 있다? / 뚱뚱하면 페니스가 작다? / 페니스는 부러지지 않는다? / 코가 크면 페니스도 크다? / 여자들은 긴 페니스를 좋아한다? / 여자들의 성감대 위치는 비슷하다? / 페니스는 입술보다 민감하다? / 흑인이 백인보다 페니스가 더 길다? / 피임을 해도 임신할 수 있다? /

건강 상식

간접흡연은 직접흡연보다 덜 위험하다? / 현대인들의 건강 의식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 겨자를 먹으면 머리가 둔해진다? / 과일을 먹은 후 물을 많이 마시면 배탈이 난다? / 귀지는 깨끗이 제거하는 것이 좋다? / 낮잠은 건강에 유익하다? / 몸속의 노폐물은 없애 주는 것이 좋다? / 대마초는 몸에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 연휴가 지나면 몸무게가 늘어난다? / ‘정상 체중’을 유지해야 건강하다? / 조금씩 자주 먹어야 살이 덜 찐다? / 비타민C는 감기를 예방한다? / 비타민은 아무리 많이 섭취해도 이상 없다? / 비타민제는 질병과 노화를 방지하는 만병통치약이다? / 싱겁게 먹는 것이 무조건 좋다? / 밤 12시 이전에 자야 몸에 좋다? / 식사 후 곧바로 수영하면 위험하다? / 자주 마시는 술이 폭음보다 더 해롭다? / 술은 암 발생률을 높인다? / 음주는 심장에 해롭다? / 술은 백해무익하다? / 술 소비가 늘면 국가 경제에 보탬이 된다? / 술에 취해 알딸딸해지면 이성이 매력적으로 보인다? / 술은 조금씩 마셔도 자주 마시면 중독된다? /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더 폭음을 한다? / 숙취 해소엔 해장술이 제격이다? / 혈중 알코올 농도가 0.35퍼센트 이상이면 생명이 위험하다? / 저녁에 많이 먹으면 살찐다? / 지방이 적은 음식을 먹어야 몸에 좋다? / 초콜릿은 여드름의 적이다? / 높은 농도의 오존은 치명적이다? / 심한 운동 중에는 물로 입만 헹구는 것이 좋다? / 심한 운동은 자칫 돌연사를 불러올 수 있다? / 운동선수들이 보통 사람들보다 오래 산다? / 자외선 차단 크림은 얇게 펴 발라야 한다? / 장수는 유전 인자와 관계있다? / 엑스레이 찍을 때 가장 많은 전자파에 노출된다? / 공복 상태에서 조깅하면 몸에 해롭다? / 증류수를 마시면 죽는다? / 여자들은 살찐다고 초콜릿을 잘 안 먹는다? / 자기 전에 하는 독서는 기억에 별로 남지 않는다? / 커피는 고혈압을 일으킨다? / 커피는 우리 몸에 수분을 보충해 준다? / 콜라는 위벽을 깎는다? / 코는 들이마시는 게 푸는 것보다 낫다? / 상처에 벌레가 생기면 위험하다? / 휴대 전화는 암을 유발한다? / 휴대 전화가 몸에 끼치는 해는 없다? / 담배를 피우면 살이 빠진다? / 금연 상담은 별 도움이 안 된다? / 나이 들어서 금연해 봐야 별 효과 없다? / 금연 보조제, 쓰나 마나다? / 촛불로 담뱃불을 붙이면 해롭다? / 건강하려면 무조건 금연해야 한다? / 흡연자들이 심근경색을 더 잘 이겨 낸다? / 흡연 때문에 뼈가 약해지는 것은 아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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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제여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교육과를 졸업했다. 오랫동안 교사 생활을 한 후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독문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동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 강사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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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 바르텐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의학 박사이자 저널리스트인 베르너 바르텐스는 1966년 독일 괴팅겐에서 출생했으며 독일의 기센과 프라이부르크, 프랑스 몽펠리에, 미국 워싱턴 DC에서 의학, 역사, 독문학을 수학했다.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조기 심근경색의 유전학적 기초’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의사국가고시와 독일 의사국가고시에 합격했으며, 프라이부르크와 뷔르츠부르크 대학 병원에서 일반의로 근무했다. 미국국립보건원과 심폐혈액연구소를 비롯해 막스플랑크연구소에서 면역생물학에 대해 연구했다. 1995년에는 프라이부르크에서 <19~20세기의 초기 인종 이론>으로 역사와 독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부터는 독일 여러 주요 일간지의 편집자로서 활동해왔으며, 현재 독일의 유력 일간지 <쥐트도이체 차이퉁>의 과학 전문 수석 편집자이자 저술가, 방송 작가, 기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행복 의학》, 《우리가 정말 사랑하긴 했을까?》, 《의사 유감》, 《의학 상식 오류 사전》, 《접촉》, 《공감의 과학》 등, 의학계의 잘못된 관행과 의학 상식의 오류를 고발하는 교양 의학 서적과 참신한 지식을 알리는 과학 서적들을 펴내 독자들의 신뢰를 얻었으며, 그의 저서는 14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에 소개되었다. 환자를 고객으로만 대하는 병원의 잘못된 문화와 오히려 병을 더욱 만들어내고 있는 각종 의학상식들의 치명적 오류들의 고발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덕분에 ‘의사들이 싫어하는 책’을 쓰는 기자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닌다. 하지만 현대의학의 건강정보들을 맹신하는 것이 오히려 건강에 독이 된다는 그의 주장은 학계를 비롯해 유럽 전역에서 점점 더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독일 시사지 〈슈테른〉은 폭넓고도 깊은 지식을 소유한 그를 이렇게 표현해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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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인턴 및 내과 전공의와 전임의를 마치고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내과 교수, 삼성제일병원 내과 과장, 서울현내과 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프라임요양병원을 운영 중이다. 지은 책으로 《교양으로 읽는 우리 몸 사전》 《인간의 모든 감각》 《인간의 모든 감정》 《인간의 모든 동기》 《인간의 모든 성격》 《인간의 모든 죽음》 등이 있으며, 의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제39회 동아의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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