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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주의

낭만주의

(판타지의 뿌리)

뤼디거 자프란스키 (지은이), 정민영, 김완균, 김혜숙, 서유정, 최성욱, 제여매, 김영옥, 김종대, 김형래, 류용상, 임우영, 조규희, 함희정 (옮긴이)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지식출판원(HUINE)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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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주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낭만주의 (판타지의 뿌리)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인문계열 > 인문학 일반
· ISBN : 9788974647186
· 쪽수 : 512쪽
· 출판일 : 2012-02-28

책 소개

2007년에 출간된 뤼디거 자프란스키의 <낭만주의(Romantik-Eine deutsche Affare)>를 번역한 것이다. 타고난 이야기꾼이자 다독과 박학다식으로 유명한 자프란스키는 독자에게 읽는 재미와 지적 만찬, 나아가 비판적 안목을 위한 균형 감각을 제시해 주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독일의 근현대 문화사, 정신사를 낭만주의라는 코드로 풀어낸 책이라 할 수 있다.

목차

역자서문?i
한국 독자에게 보내는 글?ii
저자서문?vi

제1부 낭만주의
제1장
·낭만주의의 시작과 헤르더의 출항 3
·문화를 새로이 생각하다 10
·개인주의와 제 민족의 목소리 12
·시간의 흐름 속에 놓인 사물의 흔들림에 관하여 16

제2장
·정치 혁명에서 미학 혁명으로 24
·정치적 좌절과 문학적 과감함 26
·실러가 위대한 유희를 고취시키다 31
·낭만주의자들이 자신들의 시작을 준비하다 37

제3장
·출판 붐의 시대 38
·무미건조한 계몽주의와의 결별 43
·기괴함과 경이로움 45
·프리드리히 슐레겔과 아이러니 52
·멋진 카오스 55
·비평의 시대와 세상의 예술화 59

제4장
피히테 그리고 자아를 찾아 나서는 낭만적 모험 63
·감정의 과잉 75
·무로부터의 창조 76
·낭만적 친교 79
·예나의 전설적인 공동생활 81
·고공비행에 뒤따르는 추락에 대한 두려움 82

제5장
·루드비히 티크 85
·문학 제작소 88
·윌리엄 로벨의 자아 탐닉 89
·문학풍자 91
·글쓰기의 대가와 예술을 숭상하는 바켄로더의 만남 94
·꿈의 실현을 추구하는 두 친구 - 달빛에 빛나는 마법의 밤 그리고 뒤러 시대 96
·어슴푸레한 빛 속의 비너스산 100
·프란츠 슈테른발트의 방랑 103

제6장
·노발리스 108
·슐레겔과의 우정 110
·실러의 병상에서 111
·소피 폰 퀸 113
·사랑과 죽음 116
·초월의 쾌락에 관해 119
·밤의 찬가 121
·산의 신비 124
·기독교 혹은 유럽 127
·신들이 존재하지 않는 곳에는 유령이 지배한다 130

제7장
·낭만주의의 종교 137
·허구의 신과 슐레겔의 실험들 138
·슐라이어마허의 등장 - 종교란 무한을 느끼고 맛보는 것 140
·선악의 피안(彼岸)에 있는 종교 144
·종교의 거장의 삶에서 153

제8장
·아름다움과 신화 155
·독일 이상주의의 최초의 체계적 강령과 이성의 신화체계 158
·미래의 이성에서 근원의 진리로 그리고 괴레스, 크로이처, 슐레겔과 동방의 발견 161
· 다른 고대 166
·횔덜린의 신들과 신들의 현재와 무상함 168
·이미지 속에서 사라지다 174

제9장
·시적 정치 178
·혁명으로부터 가톨릭 질서로 복귀 179
·낭만적 제국이념 181
·실러와 노발리스의 문화민족관 183
·피히테의 민족이념 184
·나에서 우리로 그리고 사회라는 모태(母胎) 186
·아담 뮬러와 에드먼드 버크 187
·민중성과 하이델베르크 낭만주의 188
·반(反)나폴레옹 해방전쟁 192
·나폴레옹에 대한 증오 195
·증오의 귀재 클라이스트 197

제10장
·평범함에 대한 낭만주의자들의 거부감 202
·계몽된 냉철함 - 합리성과 효율성 203
·예술가의 자부심과 고뇌 - 클라이슬러 205
·속물 비판 208
·다양성의 상실 210
·기하학의 정신 211
·지루함 213
·엄청난 지루함에 대항한 낭만주의적 신 218
·서정적 가정(假定) 219

제11장
·낭만주의적 방랑의 시작과 중단 221
·아이헨도르프의 상쾌한 여행 - 사이렌의 노래 223
·신앙 224
·창가에서 225
·시인과 그 동료들 226
·삶의 문학 228
·경건한 아이러니 231
·타우게니히츠 - 예수의 모습을 한 바보 232
·호프만의 가벼운 터치 233
·뿌리내리지 않고 234
·유희자 235
·공포의 미학 236
·낙원도 지옥도 바로 곁에 237
·브람빌라 공주의 큰 웃음 239
·회의적 몽상가 244

제2부 낭만적인 것
제12장
·이념의 혼란에 대한 회고 247
·낭만주의 비판가 헤겔 249
·세계정신의 명령과 교만한 주체 250
·비더마이어와 청년독일파 252
·참된 현실로의 도정과 폭로 경쟁 256
·천상세계에 대한 비판, 지상과 몸의 발견 그리고 슈트라우스와 포이에르바흐 259
·마르크스 262
·전선 사이의 하이네 265
·낭만파에게 주는 이별노래와 꾀꼬리에 대한 변호 269
·인류의 해방전쟁에 참여한 병사, 그리고 시인 이외에 아무 것도 아닌 존재 271

제13장
·청년독일파의 바그너 275
·파리의 리엔찌 276
·드레스덴의 낭만주의 혁명가 277
·초기 낭만주의의 꿈 실현 - 새로운 신화 278
·니벨룽겐의 반지 282
·어떻게 자유로운 인간이 신들의 멸망을 초래하는가 283
·반자본주의와 반유대주의 286
·신비로운 체험 288
·트리스탄과 낭만적인 밤 290
·상징주의적인 도취 292
·감각에 대한 총공격 293

제14장
·바그너를 경유한 니체 - 최초로 예술의 세계를 세계일주하다 295
·반낭만적인 시대정신 297
·유물론 299
·리얼리즘, 역사주의 그리고 노동의 세계 300
·디오니소스적인 것이 지배하는 낭만주의 305
·세계언어 음악 306
·니체, 바그너에게서 등을 돌리다 - 구세주로부터 해방 311
·현세에 성실히 머물다 318
·헤라클레이토스와 실러의 유희하는 ‘세계아이’. 320
·아이러니한 저항의 끝 - 붕괴 322

제15장
·삶, 오로지 삶 그리고 청년운동 324
·생활개혁과 란다우어 328
·신비주의의 내습 331
·후고 폰 호프만스탈 333
·라이너 마리아 릴케 337
·슈테판 게오르게 338
·빌헬름 황제의 무대 마술 - 전함을 건조하는 강철 낭만주의 341
·1914년의 이념들과 전쟁 기간 중의 토마스 만 343
·윤리적 분위기, 파우스트적 향기, 십자가, 죽음 그리고 무덤 346

제16장
·마의 산에서 평지로 351
·랑에마르크 352
·두 세계 사이의 방랑자 352
·두 명의 모험가들, 에른스트 융어와 프란츠 융 353
·튀링엔의 댄스 열풍 360
·동방여행 364
·엄격한 즉물주의 367
·위대한 순간 기다리기 370
·공화국 말기의 폭발적인 의고주의 373
·하이데거의 정치적 낭만주의 374

제17장
·비난 받는 낭만주의 376
·나치즘은 얼마나 낭만주의적이었나? 379
·나치 문화기관 내에서 낭만주의에 대한 논쟁 382
·나치 모더니즘 - 강철 같은 낭만주의 383
·제3제국의 낭만주의 384
·뉘른베르크 385
·전사(前史)로서의 낭만주의적 정신 태도 386
·디오니소스적인 삶 또는 생물학주의 387
·세상과의 동떨어짐과 세속의 경건화, 그리고 세상을 파괴하는 광란 389
·‘야만적인 사건’을 고상하게 해석함 - 하이데거의 예 391
·히틀러와 낭만주의의 망상 397
·환상과 진실 399

제18장
·몰락 그리고 몰락에 대한 낭만주의적 해석 - 토마스 만의 파우스트 박사 401
·야만적인 사건에 대한 고상한 해석 405
·각성 408
·회의적인 세대 408
·제2의 신즉물주의 409
·아방가르드 410
·기술과 대중 412
·아도르노와 겔렌의 논쟁 415
·68학생운동은 얼마만큼 낭만적이었나? 417
·낭만주의와 정치에 대하여 425

인용문헌 | 428
미주 | 448
인물색인 | 469

저자소개

뤼디거 자프란스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건주의자였던 할머니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했다. 인문계 김나지움을 졸업한 뒤 로트바일에서 신학을 공부하려고 했다. 그러나 6개월간 의무적인 디아코니아 훈련을 마친 뒤 이를 포기하고 1965년부터 프랑크푸르트 대학교와 베를린 대학교에서 철학, 독일 문학, 역사, 예술사를 공부했다. 1970년에는 마오주의 중심의 독일 공산당/아우프바우 조직의 창립 멤버로 활동했다. 1972년부터 1977년까지 베를린 자유 대학교 독문학과의 연구 조교로 일했으며, 1976년 「독일 노동 문학의 발전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문화와 정치에 관한 잡지인 『베를리너 헤프테』의 1976년 11월 창간호부터 고정 기고가로, 1979년 2월부터는 공동 발행인이자 편집인으로 일했다. 1977년부터 1982년까지 성인 교육 강사로 일했고, 1987년 프리랜서 작가로 베를린에 정착했다. 그는 프리드리히 실러, E. T. A. 호프만,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프리드리히 니체,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마르틴 하이데거에 관한 학술 저서로 유명하다. 1994년부터 독일 PEN 클럽 회원으로 활동했으며, 2001년부터 다름슈타트에 있는 독일 언어와 문학 아카데미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2년부터 2012년까지 페터 슬로터다이크와 함께 독일 공영 방송 ZDF에서 ‘철학 4중주’를 진행했다. 2012년부터 베를린 자유 대학교 철학과 정신과학 전공 분야의 명예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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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독문학박사)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에서 현대독일문학을 수학했다. 한국브레히트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 교수다. 저서로 ≪카바레. 자유와 웃음의 공연예술≫, ≪하이너 뮐러 극작론≫, ≪하이너 뮐러의 연극세계≫(공저), ≪하이너 뮐러 연구≫(공저) 등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 ≪뮐러 희곡선≫, ≪뮐러 산문선≫, ≪하이너 뮐러 평전≫, ≪로리오 코미디 선집≫, 카를 발렌틴 선집 ≪변두리 극장≫, 탕크레트 도르스트의 ≪검은 윤곽≫, 엘프리데 옐리네크의 ≪욕망≫, 욘 포세 희곡집 ≪가을날의 꿈 외≫, 욘 포세의 ≪이름/기타맨≫, 우르스 비드머의 ≪정상의 개들≫, 볼프강 바우어의 ≪찬란한 오후≫, 독일어 번역인 정진규 시선집 ≪Tanz der Worte(말씀의 춤)≫ 등이 있다. 그 밖에 <독일어권 카바레 연구 1, 2>, <전략적 표현 기법으로서의 추>, <예술로서의 대중오락−카를 발렌틴의 희극성>, <재인식의 웃음 – 로리오의 희극성>, <하이너 뮐러의 산문>, <한국 무대의 하이너 뮐러>, <Zur Rezeption der DDR-Literatur in Sudkorea> 등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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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균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대학에서 독문학을 전공,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전대학교 혜화라버럴아츠칼리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못 말리는 악동들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공연》, 《고맙습니다 톰 아저씨》, 《가재바위 등대》, 《에스더의 싸이언스 데이트 1, 2》, 《하케 씨의 맛있는 가족 일기》, 《수영하는 사람들》, 《젤프의 기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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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동아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강의전담교수다. 독일 파사우대학교에서 독문학박사를 취득했다. 박사학위 논문은 “에른스트 톨러의 드라마에 나타난 가치체계의 변화”다. 주요 역서로 『뒤렌마트 희곡선』(2011), 『죽음-유럽 정신사의 기본 개념 2』(201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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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독일 본 대학교에서 20세기 여성작가들의 유년기–자서전 연구로 독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역서로 『사로잡힌 영혼』(공역), 『하늘의 문화사』, 『낭만주의: 판타지의 뿌리』(공역), 『괴테, 예술작품 같은 삶』(공역) 등이 있다. 여성문학, 노년문학, 매체와 서사, 문학과 심리, 문학적 인간학을 주제로 한 다수의 연구논문이 있으며, 문학적 인간학과 관련하여 「‘문학적 인간학’의 개념과 조망」, 「프리드리히 실러의 ‘인류사’ 고찰 – 의학 논문과 인류사 서술을 중심으로」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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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욱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로베르트 무질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덕성여자대학교와 백석대학교에서 강의했고, 현재 대전대학교(비교 문학 및 현대 사회와 대중문화), 중앙대학교(그리스비극과 신화),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학과(독일어 읽기)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로베르트 무질』『이미지, 문자, 해석』(공저)이 있고, 역서로는 『현대예술 철학』『쇼펜하우어의 토론의 법칙』『알루미늄의 역사』『수레바퀴 아래서』『사랑의 완성』『변신』『데미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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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여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교육과를 졸업했다. 오랫동안 교사 생활을 한 후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독문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동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 강사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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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문학박사. 현 동대학 및 덕성, 성신여대 출강. 주요 논문: 「신화 다시쓰기. 자의적 폭력에서 언어적 소통으로 - 에우리피데스, 라신, 괴테의 이피게네이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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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 (옮긴이)    정보 더보기
문학박사 독일과 핀란드에서 독일현대문학과 독일근현대철학을 전공했고, 2005년부터 한국외대, 시립대, 성신여대 강사를 역임했다. 한국외대 철학문화연구소, 외국문학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했고, 한국연구재단 과제들 가운데 인문학 대중화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정과 노인을 위한 시민인문강좌를 기획하고 강의했다. ‘일상성의 기술’(2005, 핀란드)이라는 제목으로 학위논문을 썼고, ‘독서교육과 독서행위’, ‘드라마사전’, ‘낭만주의’, ‘말터와 디자인 수사학’, ‘칸트의 숭고미에 대해’ 등 다수의 저역서와 논문들을 집필했다. 현재는 한국외대 철학과 박사과정에서 한국과 베트남 문화에 관한 문화철학을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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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래 (옮긴이)    정보 더보기
현재 한국외대 독일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8년 독일 보훔대학에서 영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역서 『파스빈더와 들뢰즈』, 『들뢰즈의 시네오시스』와 공역서 『거짓말의 언어학』, 『낭만주의』, 『영화와 텔레비전 분석 교과서』, 『괴테: 예술작품 같은 삶』, 『컬처럴 턴즈』 등이 있으며, 공저로 영화평론집 『내부자들』, 『밀정』, 『택시 운전사』, 『신과 함께』, 『기생충』, 『보헤미안 랩소디』 등 이 있다. 그 외에 미하엘 하네케, 빔 벤더스, R.W. 파스 빈더에 관한 논문 및 들뢰즈의 영화 철학에 관한 다수 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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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용상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독일 튀빙겐 대학에서 리온 포이히트방어(Lion Feuchtwanger)의 초기 드라마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현재는 강원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리온 포이히트방어와 인도』(2004), 『드라마 사전』(2010, 공저), 『번역이론 입문: 번역학 꿰뚫기』(2011, 공역), 『낭만주의: 판타지의 뿌리』(2012, 공역), 『괴테: 예술작품 같은 삶』(2017, 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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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독일 뮌스터대학교 문학박사. 현 한국외대 독일어과 교수. 주요 논문: 「괴테초기 시에 나타난 신화적 인물연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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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파더본 대학교에서 독일노동문학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일문학과 정치, 독일어를 강의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카카오: 신들의 양식, 인간의 욕망』, 『낭만주의: 판타지의 뿌리』(공역), 논문은 「독일 노동문학의 역사와 현재적 의미」, 「서독의 68운동과 문화혁명」, 「노동의 서사화: 브레히트 서사극과 그 이후」, 「게으름의 권리: 근대 독일소설에 나타난 노동거부 담론」, 「노동을 통한 자기실현이 불가능한 세대의 문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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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희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독일 하노버대학교 문학박사. 현 한국외대 출강. 주요 논문: 「크리스타 볼프의 『원전 사고』에 나타난 재난시대의 글쓰기 의미에 대한 고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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