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의 누드

詩도 아닌 것이 수필도 아닌 것이 5

제1장 詩도 아닌 것이 수필도 아닌 것이
가을 15
마흔의 누드 17
기러기 19
포토몽타주 21
그대를 사랑합니다 23
마흔일곱의 화이트데이 26
후회가 꿈을 대신하기 전에 29
연기암 31
시간 착시와 감성 33
지구의 야경 36
결혼 후의 사랑은 39
당신이 날 사랑하지 않더라도 나는 41
삶 44
볕 바라기 45
어찌할거나 46
눈의 물 48
국화 엮어 너를 보내고 50

제2장 사계 단상
9월 첫날 이야기 54
시월愛 56
도레미파 11월 58
12월의 기억 60
1월에는 62
구삭둥이 달 64
물오름달 66
사월 이야기 68
제 멋에 겨운 오월 70
유월이 오면 72
청포도의 칠월 74
타오름 달 76
가을 愛 78
수세미의 시월 80
내 나이를 닮은 11월 82
핑크빛 12월 84
씨앗 달 86
2월의 개똥철학 88
삼월 동풍 90
들풀 솟구치는 4월에 92
착한 오월 94
유월을 닮은 얼굴 96
매실 지나간 칠월 98
8월 감또개 100
그런 구월 102
가을 꿈 104
촌사람의 가을 106

제3장 글에 색을 입혀 - 칼럼
닭 벼슬과 달걀노른자 110
언어와 비언어 113
한국형 귀족 강도 116
곤장 매고 매 맞는 경제정책 119
‘바이 브리티시’ ‘바이 아메리칸’ ‘바이 전북’ 122
바보의 의미 125
머리로 찍은 표? 가슴으로 찍은 표! 128
자장면일까! 짬뽕일까? 131
행복한 약속 134
재정적자의 두 얼굴 137
고려공사 삼일, 조선의 법 삼일 140
경기침체와 죽음에 이르는 병 143
유대인과 지하경제 146
누구를 위한 지방의회인가 149
흑묘 백묘 (黑猫白猫) 152
경제성장과 삶의 질 155
을파소의 변 158
‘매취럽’부인의 옷장 161
날지 못할 747과 삶의 질 164
三代의 경제학원론과 대통령직 167
기념패 170
한강의 기적과 농가소득증대사업 171
농가보조금과 기회비용 174
대한민국 0.1% 177
‘경제뇌관’이 된 자영업 180
제발 착해져라! 183
속도의 충돌 186
시들기 위해 피는 꽃은 없다 189

제4장 그리운 아버지
온 가족이 존경하는 아버님께 드리는 글 195
2005년 정월은 198
아버님의 꽃밭 200
아버님의 혼불 202
아버님의 영전에서 204
아버지를 그리며 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