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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살바도르 달리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가
· ISBN : 9788960535930
· 쪽수 : 96쪽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가
· ISBN : 9788960535930
· 쪽수 : 96쪽
책 소개
베이식 아트 시리즈. 이번 권은 달리의 작품과 그의 개성을 본격적으로 탐구하며, 그가 가진 능력뿐만 아니라 도발적인 구성 능력과 죽음, 부패 및 에로티시즘이라는 도전적인 주제를 소개하고 있다.
목차
6쪽
천재가 되는 방법
20쪽
사랑의 시련
38쪽
금전적 성공
54쪽
환각 혹은 과학적 상상력
92쪽
살바도르 달리(1904-1989)
삶과 작품
책속에서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내가 살바도르 달리라는 사실이 너무 기쁘다.” 불타는 기린과 늘어진 시계를 그린 화가는 이렇게 적었다. 많은 작품을 남겼고 대화를 즐겼으며, 명예와 돈을 탐닉했던 카탈루냐 사람, 달리. 그는 ‘사람은 어떻게 천재가 되는가’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그리고 비법을 깨달았다. “오, 살바도르, 진실을 알았구나! 바로 천재인 척 행동하면 천재가 된다는 것을!”
-천재가 되는 방법
갈라가 달리의 세계로 들어와 그를 지배하기 시작하던 시기에, 달리에게 일어난 성적(性的) 변화는 그의 작품에 넘쳐흘렀다. ‘견고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는 때로는 반대의 개념으로, 때로는 서로를 보완하면서 표현되었다. 달리는 자신의 카탈루냐식 음식 습관의 참된 예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접시 없이 접시 위에 놓인 달걀 프라이〉(27쪽)는 달리가 즐겨 사용한 주제로, 우주적인 자궁과 태아의 이미지를 연결한 것이었고, 〈카탈루냐의 빵〉(28쪽)이나 〈기억의 지속〉(26쪽)은 공격적인 남근을 상징하거나, 시간이 감에 따라 녹아 없어지는 공포를 표현한 이미지(늘어진 시계)이다.
-사랑의 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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